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김형국 지음 / 토네이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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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이런 분들이 이세상에 존재 해서 참으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런 분들이 좀더 많아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은이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 유학이 흔하지 않던 시절에 그것도 나이 마흔이라는 나이에 미국 유학길에 오르고 미국 유학을 떠나서는 미국 주정부가 주는 약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까지 했으니까 말이다. 내게는 놀라웠다. 약사 자격증만으로도 충분히 먹고 사는것은 걱정이 없었을텐데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와서는 깡 시골에서 약국을 차리고 낮과 밤을 다르게 생활해 나갔다.

주경야독이라는 사자성어는 바로 이럴때 사용하는 구나 싶었으니까 말이다. 낮에는 정상적인 약국을 운영하고 밤에는 영어를 가르치는 약사가 되었다. 그런데 그저 영어가 아쉬워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었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지은이는 가르치는 것에도 열정이 충만함을 느낄 수 있었다. 비록 시골이고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었지만 단순히 영어를 알려주는 차원을 넘어서서 오랜 연구 끝에 의성어식 발성과 뼈대 문법을 습득해서 제대로 가르쳤다.

이 책을 통해서 흔히 남들이 다 아는 그저 그런 한 방향의 길을 가는 사람만이 성공한 사람이라기 보다는 이런 삶을 살아도 자신이 진정으로 즐거워 하고 열정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삶이라면 성공이라고 말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은이의 삶을 응원했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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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철학하다 - 어떻게 데이터는 지혜가 되는가
장석권 지음 / 흐름출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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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철학하다

 

이 책은 데이터분야에서는 참으로 매력적인 책이라고 생각된다. 특히나 빅데이터에 대한 시선을 다시한번 되새길수 있었으니까 말이다. 좋든 싫든 우리는 이미 수많은 데이터속에 살고 있고, 나의 수많은 데이터를 공유하면서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에 대해서 스스로 주체적으로 살고자 한다면 데이터를 잘 알아야 한다. 데이터는 이미 트렌드화되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지만 정작 빅데이터에 대해서 어떻게 활용하고 활용되는 등의 내용은 대부분 모른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데이터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빅데이터에 대한 잘못된 생각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먼저 접할수 있었다. 그리고 데이터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면서 다시한번 데이터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데이터는 실체가 없지만 이미 효과들은 실체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가 잘 활용이 되어서 더욱 유용한 경험이 된 대표적인 사례로는 역시나 IOT화가 이루어진 사물인터넷 시대를 빼놓을수가 없었다. 사물인터넷으로 데이터가 그 어떤 시대보다도 강력한 시대가 되었으니 정말 놀라울 뿐이었다. 오히려 지금 시대에 살고 있는 내가 행운인건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것은 이제는 단순히 데이터가 그 확장 범위도 넓어 지고 있다는 것이다. 세밀한 관찰과 예측은 물론이거니와 표정, 동작, 심리, 감정 상태 등 데이터라고 말하기에 애매모호한 정보들 까지도 이제는 수집이 가능하다고 하니 그저 놀라울 뿐이었다.


이렇듯 이 책은 데이터에 대한 다양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었다. 데이터에 대하여 제대로 사유하고 싶다면 이 책이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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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를 비우는 몸 - 비만과 독소를 한번에 해결하는 완벽한 단식의 기술
제이슨 펑.지미 무어 지음, 이문영 옮김, 양준상 감수 / 라이팅하우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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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를 비우는 몸


간만에 내 몸에 관련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특히나 여름이 되면서 몸매가 드러나는 옷들을 입기 시작하면서 몸에 관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것이다. 그렇다고 당장 다이어트를 하는 입장은 아니었기에 제대로된 다이어트 보다는 독소를 비우는 몸인 이 책이 더 끌렸다. 물론 이 책도 결국 독소를 비움으로써 다이어트도 된다는 것을 보면서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건강도 찾고 다이어트도 되는것이 정말 좋았다. 특히나 무리한 다이어트가 아니다 보니까 심적 부담도 적고 정말 좋았다.


일단 이 책은 단식에 대한 안좋은 생각을 걷어주었다는 점에서 놀라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그저 단식은 안좋게만 생각했으니까 말이다. 단식은 절대 하면 안되고 단식을 하면 무조건 건강을 헤친다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단식이란 무엇이며, 단식도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단식의 종류만 해도 간헐적 단식, 중기 단식, 장기 단식이 있던데 나에게 장기 단식은 일단 너무나 어려운 것이었다. 물론 단순하게 그저 음식을 중단하라는 것은 아니었다. 굉장히 전문적이게 수치가 낮아지는 것까지 진단해주면서 알려주었으니까 말이다. 어쨌든 제대로된 단식을 통해서 다이어트는 물론 콜레스테롤도 줄이고 지방도 줄이는 등의 여러가지 효과가 있어서 정말 놀라웠다


다만 단식을 통해서 근육이 걱정이 되고 필요하게 느껴진다면 운동도 병행하라고 알려주었다. 이런 점들이 제대로된 단식을 알려주고 있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영양가 있는 음식이라도 소식하고 필요에 따라서 단식도 하면서 몸을 가볍게 하는 것도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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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내는 사람 못 내는 사람 뭐가 다를까 5
마쓰모토 도시아키 지음, 정지영 옮김 / 스타리치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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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내는 사람 못 내는 사람 


정말 직관적인 제목의 책이었다. 나에게 딱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회사생활을 하는 나에게 필요한 책이었다. 나는 성과를 내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성과를 못 내는 사람이라고 판단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성과를 잘 내고 싶었다. 성과를 낸다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방법이 잘못된 것이 있다면 제대로 변화를 주어서 성과를 내고 싶었다. 그런 노력들이 이 책을 읽는 것부터가 시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읽다보니 많은 생각들이 든 책이었다. 성과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성과란 개인 혼자서 열심히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상대의 성공을 도와주고 강요하지 않고 서로서로 윈윈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성과도 올라간다고 말하고 있다. 상대방에 대해서 긍정적인 사람은 무엇을 해도 잘되는 것처럼 성과에서도 마찬가지인가 싶어서 참으로 이치에 맞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이 책에서는 47가지의 성과를 내는 사고, 행동, 생활 습관에 대해서 실청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 주고 있었다. 정말 가지수는 많지만 개념은 습관을 잘 구축하라는 의미였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습관을 잘 만들어 주어야 비로도 제대로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미루를 습관을 만들지 않도록 하라고 하였다. 미루고 실행에 옮기지 않으려는 습관은 결국 업무를 함에 있어서도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인상을 그렇게 느끼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렇듯 성과를 내는 방법은 사소한거 같지만 정말 광범위하고 간단한거 같지만 결코 간단치만은 않았다. 그런것들을 배웠어야 한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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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단기 합격 해커스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 직무수행능력평가 -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까지 NCS 합격 전략을 한 권에 담은 통합 기본서, 공기업(공사·공단)통합편 - 코레일,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수력원자력, 서울교통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최신 개정내용 수록
김소원.김태형.윤종혁.해커스 취업교육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기업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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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합격 해커스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직무수행능력평가


해커스에서도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직무수행능력평가 수험서가 출간된다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았다. 내게 그저 해커스는 어학원이고 영어관련 수업이 위주일거라는 생각을 가졌었다. 이 책은 나에게 굉장히 신선한 책이었다. 물론 해커스가 NCS 전문 수험서를 다룰거라는 기대를 가지지는 않았지만 어학을 주로 다루는 해커스에서 NCS 수험서는 비교적 괜찮게 나왔기 때문이다.


이 책은 NCS의 실전 모의고사 라기 보다는 NCS를 준비할 수 있는 기본서라고 생각하면 되는 그런 책이었다. 일단 NCS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다루었다.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NCS 모의고사를 풀수 있었다. 물론 나의 눈은 일단 모의고사부터 살펴보게 되었다. 기본 개념보다는 실제로 문제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했으니까 말이다.


당장 NCS를 준비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공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공기업을 준비해보려면 NCS라는 시험을 알아야 했다. 그렇기에 이렇게 NCS 관련 문제집을 접하게 되었다. NCS 관련 책을 많이 접하지 않아서 비교를 딱히 할 수 는 없었지만 이 책은 해커스에서 만들어졌지만 그래도 나름 구성이 괜찮다고 느꼈다.


초반에는 학습플랜이 있기는 했지만 빠듯한 일정이기에 나에게 맞는 학습플랜을 고려하였다. 그리고 실전 모의고사가 2회정도 있다. 그렇지만 다소 아쉽기는 했다. 실전 모의고사가 3회 정도는 되어야 비교를 해볼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도 전체 적인 구성은 마음에 들었던 수험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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