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 리더육성 수업 : 문제해결의 사고력편 도쿄대 리더육성 수업 시리즈 2
도쿄대학 EMP.요코야마 요시노리 엮음, 정문주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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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리더육성 수업_문제해결의 사고력편

 

도쿄대 리더육성 수업이라는 타이틀로 총 두권의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미 과제설정의 사고력을 통해서 도쿄대 출신들의 진정한 리더에 대한 사고력을 알수가 있었는데 이번 문제해결의 사고력 편에서는 같은 사고력이지만 좀 더 다른 관점에서의 사고력을 접할수 있었다. 바로 문제해결에 관해서 말이다. 나는 문제해결에 관한 사고력이 더욱 필요했기 때문에 이 책은 더욱 흥미를 가지고 읽게 되었다.

 

실제로 도쿄대 EMP라 해서 도쿄대학 리더육성 프로그램을 실시 하고 있다. 이것은 엄청난 강의 내용으로써 충분히 리더를 육성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알찬 내용들을 갖추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느낄수가 있었다. 물론 실천을 해야 비로소 완성이 되기는 하지만 이론만으로도 충분히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내용들을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이 책 역시 다양한 도쿄대학 관계자들이 나와서 문제해결에 관한 사고력을 키워줄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특히나 관심이 있는 챕터로써는 '현상 전체의 메커니즘을 파악하는 분석력' , '실패의 합리적 배경' , '실패를 독창성으로 바꾸는 전략' 이렇게 였으며 무엇보다도 모든 현상들이 좋을때는 모든것들이 순조롭지만 사실 위기나 실패때의 재기가 제일 중요한데 이럴때 문제 해결에 관한 이야기가 아무래도 관심이 무척이나 갔다. 문제를 피하거나 포기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 하려는 이 자세부터 배우는 것이 좋았으며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려는 그 의지와 창의적인 생각들이 나를 놀라게 하였다.

 

진정한 리더는 그냥 되는것이 아닌듯 뭐든 쉽게 되는건 없다고 생각한다. 리더라고 해서 모든 일이 순조로우리라는 것은 없듯 제대로된 문제해결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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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 실무활용 편 - 쉽고, 빠르고, 정확한 통계 활용법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시리즈
니시우치 히로무 지음, 신현호 옮김, 홍종선 감수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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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힘

 

개인적으로 빅데이터에 관해서 관심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그래서 빅데이터 관련 책들 몇십권을 한 일주일동안 읽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빅데이터에 대한 책을 읽다보니 크게 두가지 흐름으로 나뉘더군요 순수하게 데이터만을 다루는 책이 있는가 하면 이런 빅데이터를 관리할수 있는 '하둡'같은 시스템적인 부분을 다루는 책들이 있더라구요 시스템적인 부분을 다루는 분야는 너무나 어려워서 사실 내용이해가 어려웠는데 데이터를 다루는 부분에서는 많은 흥미를 가지고 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할지 몰랐었어요 그런데 마침 이렇게 통계에 관한 책이 나와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물론 통계 관련 책들을 예전부터 무수하게 많았습니다. 다만 너무나 전문적이어서 일반인 수준에서는 읽을수 없는 수준이 대부분인데 이 책은 동일하게 통계를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빅데이터를 관리할수 있는 현재의 트렌드를 반영을 하며 독자로 하여금 통계가 이해하기 쉽도록 최대한 이해해주려는 많은 설명들을 보면서 독자들을 많이 배려 하고 있구나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비록 책은 살짝 두껍긴 하였지만 통계에 관하여 그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알찬 내용과 구성에 감탄한 책입니다. 이 책의 소개 부분에서 '어려운 수학이 필요 없는 통계의 사용법과 결과의 해석 대처법'이라고 쓰여있긴 하였지만 저는 아무래도 수학 뿐 아니라 산수 조차도 쉽지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수리적인 사고가 필요한 부분들에서는 굳이 모두 이해하려 하기 보다는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면서 처리하고 있는지에 대한 흐름을 쫒으려고 하였습니다.

 

지은이말로는 대학 수업에서 사용되는 통계학 입문서의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하였다. 내가 읽을때는 많은 데이터의 처리방식이 나오지만 엄청난 수준의 수학적 지식을 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역시 지은이의 말이 맞았다.

 

이 책은 가장 먼저 통계학의 기본부터 해서 다양한 통계 분석 방법들을 소개해 주면서 총 정리를 하고 있다. 그만큼 정말 기본부터 마무리를 잘 한 책이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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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처럼 생각하라 - 상식에만 머무는 세상을 바꾸는 천재 경제학자의 사고 혁명
스티븐 레빗 & 스티븐 더브너 지음, 안진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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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처럼 생각하라

 

이 책은 괴짜경제학의 시리즈라고 한다. 나는 괴짜경제학이라는 책을 일전에 들어본 적은 있다. 사실 읽고는 싶었으나 아쉽게도 경제에 관한 내용을 읽을 일이 없었기에 읽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읽고 싶은 책 중의 하나였다. 그런데 마침 괴짜경제학의 시리즈책이 나왔다 하니 반가운 마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 경제학이라 하면 너무나 고리타분할거 같고 딱딱해서 일단 마음속에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분야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책 제목이 재미가 있어서 읽게 되었다. 경제학에 관련된 이야기인데 괴짜처럼 생각하라니 이 정말 재미있는 발상아닌가 싶었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이 처한 복잡한 문제들을 스스로 괜찮다 느낄만큼 제대로 해결할수 있도록 괴짜처럼 생각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나누어서 정리한 책이다.

 

그런데 나는 이 책제목처럼 괴짜처럼 생각하라길래 진짜 괴상하고 특이하게 생각해야 되는 걸준로 알았다. 그런데 이처럼 괴짜처럼 엉뚱하고 특이하거나 괴이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객관적인 데이터와 사실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이고 자유로운 사고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다만 평범하고 지루하고 누구나 다하는 그런 평범함은 아니었다.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엉뚱한 숫자들에 헷갈려하지 않는것 그리고 어리석은 주장에 현혹되지 않는 것들을 말하고 있었다.

 

괴짜처럼 생각해야 할 단계는 다음과 같았다.

1단계- 왜 페널티킥을 한가운데로 차지 못하나

2단계- 영어에서 가장 말하기 힘든 세마디는?

3단계- 작고 마른 당신이 핫도그 먹기 대회에서 우승하려면

4단계- 젊은 의사는 왜 위험한 박테리아를 통째로 삼켰나

5단계- 어른보다 아이를 속이는 마술이 더 힘들다

6단계- 사람들의 주머니로부터 기부금을 걷어 들이는 방법

7단계- 솔로몬 왕과 데이비드 리 로스의 공통점

8단계- 무인자동차 도입을 반대하는 사람을 설득해보시오

9단계- 당신을 대신해 동전을 던져드리겠습니다

 

참으로 제목만으로도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았다. 나는 이 중에서 어른보다 아이를 속이는 마술이 더 힘들다는 것과 설득에 관한 이야기가 주인 6단계 8단계가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왜 아이들이 속이기 어려운가에 대해서는 일단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어른보다 더 예리하고 도그마에 빠지지 않고 한 가지 일에 집중을 잘하는 아이들의 특성상 어른보다 마술에서 더 힘들다는 이야기 였다. 정말 그럴듯한 이야기였다. 이렇게 단순 의구심이 품어지는 이야기지만 객관적인 사실들을 들어서 이야기를 하니 훨씬 설득이 되어 가는 내모습에 흠칫 놀라면서 이 책을 읽어 내려갈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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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리더육성 수업 : 과제설정의 사고력편 도쿄대 리더육성 수업 시리즈 1
도쿄대학 EMP.요코야마 요시노리 엮음, 정문주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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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리더육성 수업 _과제설정의 사고력편

 

한국의 일류 대학이라 하면 서울대가 있고 일본의 일류대학이라 하면 도쿄대가 있다. 그런데 도쿄대는 사실 서울대보다는 더욱 전세계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도쿄대는 정말 엄청난 대학임에 틀림이 없을정도이다. 이런 도쿄대의 사람들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바로 이 책을 통해서 말이다. 그저 도쿄대 학생들의 찬양의 글이 아니라 진정으로 도쿄대 학생들을 배울수 있었는데 그것도 과제설정의 사고력편이라는 부분을 좀더 심층적으로 배울수 있는 기회였다.

 

"도쿄대는 과제를 찾는 지식을 왜 이토록 지독히 가르치는가!"

 

도쿄대는 단순히 배경지식을 쌓는 차원이 아닌 진정한 사고력을 키우는 노력을 하고 있었다. 즉, 진정한 리더를 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지식을 많이 가진 리더가 아닌 오히려 위기 상황에서 힘을 발휘할수 있는 사고력 말이다. 이것이 진정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것은 사실 시간만 있다면 누구나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사고력은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그냥 저절로 얻어지는 지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명의 저명한 도쿄대학과 관련된 사람들이 들려주는 과제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과 사고력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학교에서는 배울수 없는 산 지식이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다만 그들만의 전문분야에서의 내용들은 살짝 어렵기도 하였지만 전반적인 도쿄대학에서의 사고력에 대한 이야기의 흐름은 따라갈수 있었다.

 

'무엇을'보다는 '어떻게'라는 문제의식에 대한 이야기는 나의 마음을 많이 흔들어 놓기도 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제를 인식하기는 한다. 그렇지만 어떻게 해결 해야 할지 잘 모른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이고 말이다. 이런 문제 해결력을 키울수 있는 이 책은 진정으로 공부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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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면 이긴다 - 기대 심리의 놀라운 힘
크리스 버딕 지음, 이현주 옮김 / 프런티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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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면 이긴다.

 

상상에 대한 심리 중에서 가장 많이 떠오르는 것이 있을것이다. 아마도 플라시보 효과 말이다. 플라시보라는 단어는 몰라도 플라시보 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플라시보란 가짜약을 진짜약이라고 하고 효능을 측정해 보았더니 거의 진짜약에 가까운 효능을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이 경우 상상의 힘이 작용을 한것이다. 이렇듯 사실 상상의 힘은 보이지는 않지만 대단한것 같다. 상상은 무엇이든 만들수 있으니까 말이다. 사실 이렇기 때문에 좋게 사용하면 엄청난 영향력과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지만 나쁘게 악용한다면 이 또한 엄청난 일을 만들어 낼수가 있다. 바로 제2차대전에서의 괴스벨이 대중에게 했던 대중 선동의 힘처럼 말이다.

 

어쨋든 이런 기대심리가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안다. 그렇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용이 되는지 정확하게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이런 기대심리가 주는 엄청나게 놀라운 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그렇지만 이책에서는 이런 기대 심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먼저 다루고 있다. 이렇게 책은 시작된다.

 

사실 뜬구름 잡거나 그냥 감성적으로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많은 이들을 유혹하는데 이런 뜬 구름 잡는 이야기들은 진짜 희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안좋다고 생각한다. 어느정도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것이 내 생각이다.

 

이 책에서는 한계에 부딪힌 육체라는 챕터를 통해서 운동선수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다른 곳에서 본적이 있는데 장미란 선수가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서 역도를 성공시킨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다. 그런데 사실 이런 운동선수들은 세계기록을 갱신하는 사람들이다. 어떻게 기존에 해본적도 없는 경우를 통해서 세계기록을 갱신할수 있었을까? 이런 의문은 바로 기대심리에 의한 결과라고 할수 있는데 이미지 트레이닝이 아주 좋은 행동이라 생각하였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챕터는 마음을 이기는 마음부분이다. 사실 자신에게는 너무나도 관대한 나머지 자기 자신에 대한 마음을 이기는 것이 정말 어려울때가 많다. 남들이 시키는건 오히려 잘 하는데 자신이 세운 마음가짐은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어려운 경우처럼 말이다. 이렇듯 기대심리를 이용해서 마음을 속여서 마음을 이기도록 노력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사실 심리라는 부분을 다루면서 상당부분 근거를 대고 이해시키려는 것때문에 정말 마음 편히 책을 읽었던것 같았다. 그래서 기대심리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할수가 있었다. 이런 기대심리를 잘 활용을 한다면 충분히 자기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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