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도그 - 천만 애견인을 위한 컬러링북
길문섭 지음 / 일상이상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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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요즘 반려견 반려견그래서 반려견에 무척 관심이 높아졌는데 무척 귀여운 동물책이네요 디자인전공자로써 그침그리는데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런책이 흥해야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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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99%가 모르는 업을 찾는 비밀 - 내 업을 찾으면 원하는 일로 억대 연봉 벌 수 있다
서민준 지음 / 라온북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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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99%가 모르는 업을 찾는 비밀


나는 기본적으로는 디자인을 전공을 했기 때문에 디자인에 관해서 직업을 평생 가질거라 생각을 했다. 그렇지만 최근에 업을 변경을 했다. 물론 완전히 다른 업은 아니지만 기획쪽으로 해서 디자인과 기획이 서로 어울어 져서 기획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아직도 참으로 놀랍다. 내가 기획에 관심을 가지게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것 조차도 나의 평생 업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책을 읽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나는 아직도 내가 제대로 업을 찾았는지에 대한 생각이 문득 문득 들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이 책을 참고해서 읽어보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내 업을 찾으면 원하는 일로 억대 연봉을 벌수 있다고 한다. 물론 나도 돈을 많이 벌면 너무나 좋다. 그러나 평생 살면서 돈을 많이 버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나에게 맞는 업을 찾은것만해도 정말 운이 좋은것이 아닌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 속에서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 선택들이 내가 때로는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서 제대로 된 나의 길을 못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 너무나 아쉬운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제대로 된 업을 알았더라면 나의 삶의 큰 방향을 놓치지는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책을 읽어 보았다. 일단은 돈을 벌기 보다는 제대로 된 나의 업을 찾아 가는 과정과 나의 업을 통해서 나의 진정한 일에 대한 열정을 기대 했다. 그래서 나의 업을 통해서 마음적으로 만족하고 행복할수 있는 그런것들을 기대했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의 내용 중에서 특히나 1인 기업으로써의 업을 찾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특히나 나에게 관심거리였다. 현재는 회사의 일원으로써 일을 하고 있지만 향후 10년 전후로는 1인기업으로써 나의 업을 찾아 나아갈것이기 때문이다. 1인기업으로써 업을 찾아 나가는 과정에서 마음가짐은 어떻게 해야 하며 어떻게 업을 찾아 나아가는지에 대해서 배울수 있는 비결을 알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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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도 괜찮을까? - 어쨌든 한번은 부딪히는 인생 고민
피오나.미나리 지음 / 다온북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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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여도 괜찮을까?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지은이의 이력때문이었다. 지은이는 결혼을 마흔에 하고 마흔 여섯에 이쁜 딸아이를 키우며 살기 시작한 정말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사실 남들보다는 조금은 늦은 결혼이긴 하였지만 크게 특별할것이 없을거 같아 보이기는 하지만 나또한 결혼을 아무래도 늦게 할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어서 그런거 지은이의 이력에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결혼을 일찍할 마음이 전혀 없었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해서 결혼에 대한 고민이 없지는 않기 때문이다. 다만 결혼을 늦게 해서 아이를 늦게 가져도 되는가에 대한 걱정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그래서 지은이의 이력이 굉장히 나를 끌어당겼다.


책 내용이 아무래도 이런 이력을 가진 지은이의 생생 공감 에세이이기 때문에 정말 읽어 내려가는데 흥미 진진하고 참으로 끌렸다. 역시나 나의 선택은 탁월했다는 생각이 점점 들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마흔에 결혼한 지은이라 하더라도 나와 똑같이 결혼에 대한 환상과 생각이 있었다는 것이 어찌 보면 정말 의외이면서도 안심이 들기도 하였다. 결혼 나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은이의 현실을 살아가면서의 이야기에 대한 내용들이 총 6가지 문답형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 질문을 하면 그 질문에 대한 지은이의 생각들을  풀어나가는 형식 말이다. 질문들은 이러하였다.

1. 언감생심, 이제 연애는 무리일까?

2. 늦은 결혼, 후회하지 않을까?

3. 회사,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4. 가족, 친구, 동료 언제까지 옆에 있어줄까?

5. '나'라는 사람과 잘 지낼 수 있을까?

6. 10년 후에도 지금처럼 살 수 있을까?

 

 마흔살에 결혼을 하게 되기 까지의 심적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풀어 놓은 글들을 읽으면서 정말 내가 하나 하나 고민되고 걱정될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정말이지 미래의 나의 이야기가 아닐까 할 정도로 정말 공감이 많이 되었다. 그래도 내가 이 책을 통해서 느낀 점이라한다면 결혼이라는 것은 그래서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지은이처럼 늦게라도 결혼이라는 경험을 하고 후회(?)아닌 다양한 감정들을 경험해 보는것도 참으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결혼을 언제하느냐의 문제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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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가에서 월급 받는다
배용환 지음 / 베리북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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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가에서 월급 받는다


이제는 평생직장이 된 시대는 멀어지는거 같고 평생 직업의 시대라 한다. 그렇지만 나는 이 마져도 평생 직업에 대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빠르게 적응을 하려면 그 시대를 조금 앞서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나는 이제는 한 직업이 아니라 평생 여러직업에 대해서 관대해 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것이 이 책을 읽게 된 동기가 되었다. 이 책은 회사를 다니면서도 다른 직업적인 일로써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었으니까 말이다. 그것이 바로 상가를 통해서 매각등의 방법을 통해서 수익을 얻는 방법이었다. 물론 돈 많은 사람들이야 쉽게 접근 할수가 있겠지만 최소한의 돈으로 하려면 전략이 필요했다. 그러한 다양한 방법과 전략을 이책에서 잘 알려주고 있어서 이 책을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물론 이 책은 책이 살짝 두껍긴 하여서 내용이 풍부하긴 하지만 그저 재미없는 구성도 아니었고 읽는데도 지루하지 않도록 풀 컬러 책이었다. 그래서 내용자체가 살짝 어렵긴 해도 읽는데에는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이것이 이책이 가장 좋은 특징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사실 시중에 많은 책들이 좋은 정보를 담고 있어도 읽는데 지루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면 책을 다 읽기도 전에 책을 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사진이미지도 참 많고 해서 지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책의 구성은 총 7가지로 나누어서 상가 투자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제공해 주고 있었다.

1. 목적지를 설정하라 방향이 핵심이다.

2. 상가투자에는 조심해야 할 물건이 있다.

3. 출발! 현장에 답이 있다.

4. 임차인의 특성을 파악하라

5. 흐름을 파악하라

6. 상가투자의 세팅기술

7. 상가투자의 마무리


이렇듯 사실상 부동산에 관한 이야기를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이 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임차인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기도 하니까 말이다. 특히나 상가 매각에 관한 이야기들은 내가 임차인에 관한 것을 잘 알지 못한 다면 이해할수 없는 내용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이 책에서는 임차인은 건물의 가치를 올려줄 사람이라고까지 하니까 말이다. 어쨌든 내가 지금 당장 이 책의 내용대로 실천할수 있는것은 아니었지만 차근차근 생각해서 약 십여년 뒤에 실천을 한다해도 미리부터 제대로 알고 실천을 한다면 더없이 좋은 밑거름이라 생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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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절대 영어
오르비북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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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절대영어 평이 너무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너무나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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