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게 토익 New Economy RC 1000제 문제집 2 모질게 토익 New Economy 1000제 시리즈
모질게 어학 연구소 지음 / 모질게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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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질게 토익으로 책이며 동영상 공부도 했어요 정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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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의 위험한 관계 세트 - 전2권 - 패러노멀 로맨스 드래곤 킨 시리즈 2
G. A. 에이켄 지음, 박은서 옮김 / 파란썸(파란미디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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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러스트도 환상적이며 굉장히 재미있을거 같은 판타지는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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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박철범 공부법
박철범 지음 / 다산에듀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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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지은이를 보면 정말이지 공부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저절로 느낄수 있을것이다. 그만큼 지은이는 공부를 정말 좋아하고 공부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비록 책이지만 느껴진다는 것이었다. 나로써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어떻게 공부를 이렇게나 좋아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말이다. 한권의 책을 공부하는 것도 힘들지만 한권의 책을 마스터하려고 하는 지은이의 의지가 정말 남다르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공부관련 책들을 정말 많이 보기는 했다. 하나같이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들임에 틀림이없었다. 지은이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지은이가 그들과 다른점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은 학원의 수업 혹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는 것인데 지은이는 공부를 우선적으로는 스스로 하려는 그 마음가짐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보다는 좀 늦을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자신에게 만큼은 더욱 단단하게 머릿속에 남아 있고 터득이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배경인 방학에 공부하는 방법은 학원이나 다른 사람의 과외등의 도움 없이 스스로 공부할수 있는 그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좋은점으로 다가오는 이유가 그 것이다. 지은이는 방학동안 공부하는 방법으로 크게 두가지로 나누었는데 하나는 시간관리법이고 다른 하나는 3회독 공부법이다. 공부란 무릇 한번 보는것이 공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진정으로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최소 3회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회독을 많이 할수록 좋기는 하다. 그렇지만 무한정 그렇게 할수가 없기에 3회독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지은이는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시간관리법에서는 어떻게 하라는 조언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흔히 할수 있는 고민을 먼저 집어주고 그런것에 대한 조언을 같이 해주는것이다. 그리고 흔히 범할수 있는 실패  원인을 분석해주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주는 식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공부에 대한 방법을 명확하게 찾아 낼수 있도록 해주고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3회독에서는 각각의 회독마다 공부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코멘트 해주고 있다. 1회독에서는 이해력을 높이도록 공부를 하고 2회독에서는 암기력을 높이도록 공부를 하고 그리고 마지막 3회독에서는 사고력을 높여야지만이 진정으로 공부가 내것이 되는 방법이 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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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으로 말하는 사람들
김어진 지음 / 지콜론북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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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책은 다소 두꺼웠다. 무슨 이야기가 담겨 있나 궁금할 정도로 말이다. 대부분의 글은 인터뷰를 통한 대화형식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

내가 디자인 출신이어서 그런가 뭔가 동병상련이 많이 느껴지는 내용이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었다. 디자인을 작업하면서 드는 생각이라든가 내가한 디자인이 소비자에게 사용되는 의미가 어떻게 다가오는지 등의 이야기는 나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랬기 때문에 오히려 나에게는 이런 대화 형식의 구성이 오히려 몰입도를 높여준것이 아니었나 싶었다.


중간 중간 디자인 작업들을 감상하면서 나 또한 이런 고민을 했던적이 있었는데 하면서 미소를 짓게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나는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이런것들이 디자인으로 나올수가 있구나라는 것을 느끼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기도 하였다. 위에 나온 사진처럼 옛날 오락실 게임의 모습에서 그래픽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표현을 한것을 보고는 사실 결과는 별거 아닌거 같이 보이겠지만 이렇게 생각하는것 자체가 너무나 굉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것들이 하나 하나 나에게 무척이나 신선했다. 그래서 디자인 이야기가 더욱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어쨌든 디자인 관련 이야기가 당연히 많기도 하지만 디자인 작품을 하면서 느낀 이야기들이 나에게는 더욱 관심을 끌었는데 아무래도 나 또한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와 비교해 가면서 그렇게 책을 읽어 내려갔다.

그러고 나니 이 책을 다 읽어 내려 갈때쯤에는 지은이의 스튜디오를 방문해서 직접 이야기를 나누어 본것처럼 친근감이 들었다. 나도 내 위치에서 디자인을 좀더 고민하고 작업들을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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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체질 커뮤니케이션 - 빅데이터 전문가 오기자의
오기자 지음 / 미래지식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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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전문가 오기자의 #사상체질 커뮤니케이션


이 책 제목을 처음 접했을때 '으잉?' 이란 생각이 들었다. 사실은 빅데이터라는 단어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빅데이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나로써는 당연히 빅데이터 관련 책이 눈에들어올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커뮤니케이션 관련 책들은 정말 많이 보았는데 빅데이터가 적용된 커뮤니케이션 관련 책은 처음이었다. 그만큼 이 책을 신선하게 바라보게 되었고 이 책을 읽고 나서도 역시나 신선한 느낌 그대로 느낄수 있었다.


근데 사실은 빅데이터 전문가인 오기자가 이 책을 펴낸것이지 내용자체가 빅데이터가 확실히 지표로써 근거를 보여주는 형태의 책은 아니었다. 물론 지은이가 빅데이터 전문가 답게 내용 자체가 좀 더 객관성을 가지고 집필을 했을지언정 내용은 체질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었다. 즉,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이렇게 나누고 있었다. 각각의 체질에 따라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아주 잘 알수가 있었다. 사람을 딱 4가지 버전으로 나눈다는 것이 좀 어불성설 같지만 바로 그런점에서 가장 근접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다.


그것이 바로 지은이가 빅데이터 전문가임을 증명해주는 것이기도 했다. 사실 많은 커뮤니케이션 책들은 어떻게 말하는 사람 어떤 행동을 하는 사람 이렇게 약간은 분류가 모호하고 오히려 구체적인 모습들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은 4가지로 사람을 나누는 기준인 사상체질에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을 알려주고 있으니 좀더 신뢰성이 느껴지는 듯했다.


나는 소음인이다. 그래서 소음인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오면 어쩔수 없이 관심을 더 가질수 밖에 없었다. 특히나 소음인과 소양인이 업무나 이성관계로 만나면 티격태격 다투거나 상극의 원수처럼 지낸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와 정말 그런가 싶어서 주위의 소양인이 얼마나 되나 가늠해 보기도 하였다. 이렇듯 내가 가진 사상체질에 따라서 관심을 가지고 다른 사상체질을 가진 사람들과 비교해 보는 재미가 무척 있었으면 이런 관계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려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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