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서평]그림이 말을 거는 세계 미술관 사전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림이 말을 거는 세계 미술관 사전>
2025-04-03
북마크하기 말을 하지 못하는 자폐 장애를 지닌 오로르는 상대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지녔다. 언니의 친구인 뚱보 루시의 실종사건을 쫓으면 큰 활약을 하는 오로르를 통해 진정한 소통은 장애를 넘어선다는 진실을 배우게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
2025-04-03
북마크하기 [서평]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
2025-04-03
북마크하기 [서평]여기는 요괴병원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여기는 요괴 병원 1>
2025-04-03
북마크하기 [서평]비밀의 공중호텔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비밀의 공중 호텔>
2025-04-02
그림이 말을 거는 세계 미술관 사전 - 정말 이렇게 그려졌다고요?
이은화 지음, 정진희 그림 / 가나출판사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이 그저 그림으로만 보이던 시절이 있었다. 풍경화나 인물화같은 경우는 그나마 보는 재미라고 있었는데 추상화라면 도대체 뭘 그린 것인지 골치만 아팠다.



몇 년전부터 꾸준하게 출간된 미술에 관한 책들을 보면서 그림속의 말들이 들리기 시작했다.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는 순간의 시간들, 그리고 담긴 이야기까지 속속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림을 보러가는 일이 기다려지기도 했다. 지금도 그림에 관한 책들을 보면 시간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설레기 시작한다.



세계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은 너무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 여정에 미술관 방문이 필수인 사람들은 정말 많은 이야기를 만나고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이다.

고작 프랑스 파리에 루브르 박물관 정도만 다녀온 나로서는 이 책에 있는 세계 각국의 미술관수를 헤아리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인류의 풍성한 유산중에 이렇게 많은 그림들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살아생전 단 한점의 그림만 팔렸다는 고흐가 엄청난 다작의 작가라는 사실을 여기에서도 확인하게 된다.

세계 각국의 미술관에 고흐의 작품이 가장 많은데다 고흐의 고향인 네덜란드에 있는 반 고흐 미술관이 따로 있다는 것은 네덜란드 국민들에게는 참 감사한 일일 것 같다.

고흐가 가장 사랑했던 동생 테오의 아내가 고흐의 그림을 잘 보관하고 미술관을 만들어준 결과였다.

해바라기 그림이 많았던 이유가 친하고 싶어했던 고갱에 대한 그리움이었다니 새로운 발견이다.



그림을 모르는 사람도 이 절규만큼은 알것같다.

그림을 그린 뭉크라는 화가가 노르웨이 사람이라는 것도 이 그림처럼 처절한 절규를 외치다가 쓸쓸하게 살아갔다는 것도 그림에 관한 책들을 보며 알게된 사실이다.

세계 미술관에 걸린 그림들을 감상하면서 화가들과 만나고 사연 하나하나를 만나는 시간이었다.

이 책으로 나마 갈증을 달랬지만 언젠가 꼭 여기 소개된 미술관과 그림들을 실제로 볼 수 있기를 소망하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