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분 우리말 맞춤법 - 경쟁력을 높이는 작은 습관
김주우 지음 / 길벗이지톡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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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같은 sns가 인기를 끌면서 우리말도 외래어도 아닌 애매모호한 말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세젤귀나 존예 같은 줄임말이 우후죽순 사용되다 보니 우리말 맞춤법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생활 속에서 맞춤법을 맞춰가면서 말을 하려면 왠지 학창시절 머리 싸매고 공부하던 국어공부가 떠올라 왠지 부담감이 팍팍 드는데요!
이런 편견을 깨고 즐겁고 재미있게 국어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재미있는 책이 한 권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하루 3분 우리말 맞춤법>은 성인 대상으로 나온 책이지만, 우리말만 읽을 줄 안다면 초등학생부터 누구나 부담 없이 국어 맞춤법 공부를 할 수 있어서 가족 모두 함께 읽는 필독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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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분 우리말 맞춤법>은 SBS 김주우 아나운서가 집필한 책으로, 기존의 언어학자들이 지은 맞춤법 책과 달리 현직 아나운서가 지은 책이라 그런지 좀 더 실생활에서 널리 사용되고, 사람들이 실수하기 쉬운 표현 위주로 지어진 것 같아요.
기존의 맞춤법 책들이 좀 딱딱한 어조에 많은 내용을 담아 두꺼웠다면, 이 책은 '하루 3분'이란 짧은 시간 동안 잠깐 시간을 내서 들춰볼 수 있도록 부드럽고 이해하기 쉬워 손이 자꾸 가는 책이에요.
사람들이 의미나 용법을 잘못 알고 있거나 자주 틀리는 우리말 맞춤법들을 재미있는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잘 구성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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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분 우리말 맞춤법>은 우리말을 좀 더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준비하기-연마하기-확장하기 3단계로 나누어졌어요.
준비하기는 자신의 현재 상태를 진단해보고 필수 우리말 상식을 알아보는 단계로, 총 25문제의 퀴즈가 나와 있는데 저는 쉽다 생각했는데 채점하고 나니 20점이네요. ㅠㅠ
나름 학창시절 국어공부 잘 했다고 자부심을 갖고 있었는데, 제가 옳다 생각했던 것들이 의외로 많이 틀렸다는 것을 알고 창피해서 더 열심히 이 책을 읽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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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마하기는 초보탈출-고수도약-달인탄생 3단계로 구성되는데, 각 단계별로 총 50문제가 준비되어 있어요.
우선 한 페이지당 2개의 문제가 출제되는데, 퀴즈 속 대화를 보면서 어떤 표현이 옳은지 생각해보고, 답을 고른 뒤 뒷장을 넘기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정답이 공개돼요.
정답만 제시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표현을 활용한 또 다른 예문도 제시되기 때문에 어휘력 확장에 큰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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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각 문제 위에는 체크란이 있어서 답을 틀린 경우 체크해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한 번 읽어 볼 때 참고하면 좋아요~
저는 책에 낙서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포스트잇을 활용해서 한 번에 10문제 정도를 푼 뒤 틀린 것을 확인하곤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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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탈출이나 고수도약까지는 그래도 꽤 많이 맞았는데, 뒤로 갈수록 첩첩산중~ㅋ
달인탄생은 정말 모든 문제가 아리송해서 제가 국어공부를 제대로 안 했나 보다 반성하는 상황까지 가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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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확장하기는 SNS, TV 프로그램 자막, 신문기사 등 실생활에서 많이 보는 매체 속에서 자주 틀리는 우리말을 짚어보도록 되어 있어요~
꼼꼼히 읽다 보면 제가 평소에 얼마나 많은 맞춤법 실수를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얼굴이 빨개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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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서평을 쓰면서도 맞춤법이 또 틀린 게 있는지 고민하느라 글이 잘 써지지 않을 정도에요.
매일 맞춤법을 신경 쓰면서 말하고 글을 쓴다면 참 머리가 아프겠지만 매일 3분의 시간을 활용해서 꾸준히 <하루 3분 우리말 맞춤법>을 반복해서 읽는다면 실수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기대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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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고사성어가 생겼대요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국어 4
우리누리 지음, 하민석 그림 / 길벗스쿨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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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다보니 문법에 예민해지지만, 가끔 글의 재미를 위해서 '그뤠잇'이나 '세젤귀'같은 유행어들을 종종 사용하곤 하는데요~
이런 유행어들은 한참 떠서 모르면 대화가 어려울 때도 있지만, 짧게는 몇 개월부터 길게는 몇 년 안에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런데 몇 백년, 아니 그보다 더 오랫동안 전해지는 말들이 있어요.
바로 고사성어 (#故事成語 )인데, 네이버 사전을 검색하니 '옛 이야기에서 유래한, 한자로 이뤄진 말' 또는 옛날 있었던 일에서 만들어진 어구라고 뜨네요!
글 속에 유행어를 남발하면 배가 산으로 가지만, 적절한 비유는 글을 더욱 맛깔나게 하는 것 같아요.
이제 막 글쓰기를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초등추천도서 로 <그래서 이런 고사성어가 생겼대요>를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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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과학책 편독에서 벗어나 다양한 배경지식 쌓는 책에도 관심을 보이는 똘망군을 위해 #길벗스쿨 #그래서이런말이생겼대요 시리즈를 한 권씩 구해줬는데요.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우리말)>과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한자어,외래어)> 그리고 <그래서 이런 속담이 생겼대요>까지 모두 재미있게 읽었길래 <그래서 이런 고사성어가 생겼대요>도 들였어요.
그런데 아직 고사성어를 이해하기에는 살짝 똘망군의 국어실력이 부족한 듯 싶어서 ,이 책은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부터 읽으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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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판매되는 고사성어 관련 책을 보면 대부분 동양, 특히 중국의 삼국지에서 유래된 내용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이런 고사성어가 생겼대요>는 동양 뿐만 아니라 서양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도 따로 수록하고 있어서 더욱 국어실력 키우기에 도움주는 초등추천도서에요!
서양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는 대부분 성경책이나 그리스로마신화와 관련된 내용이 많은데, 똘망군은 종교가 없고 아직 신화쪽은 관심이 없어서 이 부분은 크게 관심이 없더라고요.ㅠㅠ
오히려 제가 그동안 글을 쓰면서 아무 생각없이 쓰곤 하던 다크호스나 돼지에게 진주, 마지노선 같은 말들의 유래를 알게 되어 똘망군보다 제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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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시리즈처럼, 한 장을 펼치면 각 고사성어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도록 편집되어서 읽기 좋아요~
우선, 고사성어를 잘 이해할 수 있는 4컷만화와 함께 동양에서 유래한 경우는 단어의 한자풀이가, 서양에서 유래한 경우는 딱 이해하기 쉬운 한 줄 풀이가 정리되어 있어요.
그리고 다시 고사성어가 유래하게 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이럴 때 사용해요 라는 항목을 따로 두어 초등학생들 눈높이에서 일상 속에 스며든 고사성어의 활용법을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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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고사성어 중에는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뜻이 조금 바뀌거나 더 확장된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있죠~
이런 경우 고사성어의 유래에 대해 설명하면서 색글씨로 강조하여 다시 한번 알려주니 헷갈리지 않고 좋네요!
또, 중국 고사성어의 경우, 관련된 시 전문을 수록하여 더욱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니 이 책을 통해 익힌 내용은 쉽게 잊어먹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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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히 동양과 관련된 내용보다, 쉽게 알려주지 않는 서양 관련 고사성어가 더욱 재미있게 읽혔네요!
서양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봐야 한다는 성경 속 구절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부터, 제가 좋아하는 그리스로마신화의 구절들, 그리고 콜럼버스나 엘리자베스1세여왕 등 유명한 위인들과 관련된 고사성어까지~ 읽을 수록 눈에 쏙쏙 들어오는게 앞으로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쓸 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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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부록으로 주제별 고사성어가 따로 수록되어 있어서, 초등학교 한자급수시험대비 및 중고등학교 한자 시험에 도움이 많이 될 듯 싶어요~ㅋ
고등학생 때 여기 나온 고사성어들 프린트해서 방학 내내 외우던 기억이 나는데, 다시 보니 고사성어의 의미는 이해하는데, 한자까지 기억 나는 건 몇 개 없어서 살짝 창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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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욕심 같아서는 똘망군도 초등추천도서인 <그래서 이런 고사성어가 생겼대요>를 꼼꼼히 읽고 글쓰기를 할 때 적재적소에 잘 사용하길 바랬는데요~
아무래도 다른 책에 비해서 익숙한 말들이 드물어서 그런지 초등학교 1학년 똘망군에겐 살짝 부담이 되었는지 생각만큼 자주 들춰보진 않더라고요.ㅠㅠ
하지만 책장에 꽂아두면 글쓰기 숙제 하면서 한 두 번 들춰보다보면 어느 날은 통독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어서 기다려보려구요.
어느 정도 한자에 익숙하거나, 삼국지나 그리스로마신화 같은 동서양 철학의 기본이 되는 책들에 흥미를 갖는 초등학생이라면 저학년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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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로봇왕 3 (본책 + 루돌프 로봇 키트) - 사이보 선생님과 코딩 캠프 내일은 로봇왕 3
포도알친구 지음, 홍종현 그림, 김형용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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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이 언제 다음 권 나오냐고 매일 엄마를 닥달하던 최고 인기 학습만화 내일은로봇왕 3권이 드디어 출시되었네요~
초등학교 1학년 아이 혼자서도 조립할 수 있는 로봇키트가 들어 있어서 똘망군을 레고 삼매경에서 로봇의 세계로 이끈 최고의 도우미죠!
단순히 만화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와 프로그래밍 언어의 역사, 로봇의 뇌 역할을 하는 제어 장치, 우리 생활 곳곳에 활용되는 알고리즘 개념까지~

요즘 핫한 코딩과 로봇에 관한 다양한 상식까지 알려주니 엄마도 아주 마음에 드는 로봇학습만화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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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권에서는 2권에서 교장선생님이 비밀리에 만나고 온 사이보선생님이 등장해서, 1박2일간의 코딩캠프를 통해서 로봇과 코딩에 대한 실력을 겨뤄 딱 하나의 로봇반만 남게 될거라고 해서 처음부터 긴장감이 가득하네요!
두구두구, 과연 로봇축구반과 배틀로봇반 중 어느 로봇반이 남게될건지~ 그리고 겨뤄지는 종목은 무엇일지 아주 흥미진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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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권에서는 공정한 시합을 위해 한 명의 신입부원이 등장하는데 바로 배틀로봇반의 이루다의 동생 이루비에요~
라이온에게 첫 눈에 반해서 로봇반에 들어오게 되는 신입인데 좌충우돌 그녀의 매력에 다시 한번 푹 빠지게 되네요.ㅎㅎ
첫번째 대결은 신입부원을 서로 바꿔서 진행하는 이진수 퀴즈~
사실 3권 내용 중 2/3가 컴퓨터가 정보를 처리할 때 사용하는 0과 1로만 이뤄진 이진수에 대한 내용이라서 이 책만 꼼꼼히 읽으면 이진수만큼은 확실히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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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생 때 이진수를 배웠던 것 같아서 ,똘망군이 과연 이해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책을 여러번 읽고 저랑 스케치북에 그림 그려가면서 익혔더니 어느 정도 이해를 하긴 하는데, 십진법에서의 자릿수와 이진법에서의 자릿수를 계속 헷갈려하네요.ㅋ
학교에서 이제 겨우 두 자리 수를 이해하는 단계라서 첫 술에 배부르긴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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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에 이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기본인 알고리즘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똘망군은 유아코딩은 배운 적이 있지만, 이렇게 알고리즘으로 정리해서 하는 건 처음 보는지라 살짝 낯설어 했네요.
그래도 <내일은 로봇왕>을 통해 계속 보다보면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이진수 퀴즈에 이어 축구놀이로 다시 한번 팀워크를 다져보려는 사이보선생님~
휴대폰과 와이파이를 상품으로 거니 아이들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데 과연 누가 이길지 4권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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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은 콩밭에 가 있던 똘망군~ㅋ
빨리 로봇키트로 LED전구를 이용한 루돌프 로봇이 만들고 싶어서 휘리릭 넘겨가면서 보더라고요.
그래서 저 역시 사이보선생님처럼 이진수 퀴즈를 3개 내서 다 맞추면 로봇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정독하더라고요.
그리고 엄마가 낸 문제 3개 모두 맞추고 제대로 로봇 만들기에 돌입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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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보다 훨씬 작은 크기의 부품들이라서 정교함이 요구되는 작업들이에요~
리벳을 플레이트에 낄 때는 약간 어른의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더라고요.
그래도 묵묵히 집중해서 반짝반짝 루돌프사슴코를 가진 루돌프로봇을 만드는 똘망군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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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를 돌려 모터를 작동시키면 LED전구에 불이 들어오고 루돌프로봇의 코가 반짝반짝 빨갛게 빛나게 되요~
완성을 했는데 생각보다 손잡이를 빨리 돌리기가 쉽지 않아서 계속 불 들어오게 하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놀이공원의 회전목마처럼 루돌프사슴이 위 아래로 계속 움직이니 그것만으로도 신기하다고 로봇키트에 푹 빠진 똘망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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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로봇왕> 1권과 2권 키트를 결합하면 레이싱카 로봇도 만들 수 있다고 엄청 설레여 하네요.
단순히 학습만화 읽는 것으로만 끝나지 않고, 다양한 정보와 함께 로봇키트도 들어 있어서 내 상상 속의 로봇도 만들어볼 수 있는 <내일은 로봇왕> 시리즈!
내년부터 초등학교3학년은 정규과정으로 코딩수업을 들어가게 되는데, 그 전에 기초 지식도 쌓을 겸 다양한 로봇도 만들어 볼 겸 1권부터 정주행하길 추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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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해결의 법칙 셀파 수학 1-2 (2017년) - 2015 개정 교육과정 새 교과서 반영 초등 해결의 법칙 (2017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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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 때 똘망군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기대 반 걱정 반 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6살 터울 둘째 초롱양의 출산으로 그동안 진행해온 엄마표홈스쿨을 이어갈 수 없어서 고민이 많았는데요!
자기주도학습능력이 길러지도록 도와주는 초등수학문제집 해결의법칙을 만나서 무사히 초등수학의 첫 고비를 잘 넘겼네요~
1학년 1학기에 이어 2학기도 해결의법칙 개념편과 유형편으로 잘 마무리지었기에, 이맘 때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예비초등맘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추천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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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의법칙 1-2 개념편은 지난 여름방학 때 2학기 예습으로 미리 풀었고, 1-2 유형편은 현재 마지막 단원인 덧셈과뺄셈(3)의 레벨up과 단원평가만을 남겨두고 있어요.
아마 추석황금연휴가 아니었다면 이미 끝냈을테지만, 남들 노는데 공부할 기분 안 난다는 아들의 의사를 존중(?)해서 열심히 놀러 다녔더니 열흘간 문제집 달랑 한 장 풀었네요.ㅋ

 

아시다시피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은 교육청에서 시험과 숙제를 내주지 말라고 공문이 내려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똘망군은 학교에서 그 흔한 단원평가도 본 적 없고, 수학숙제가 뭔 지도 몰라요.
집에서 제가 계속 공부를 봐주면 좋은데 엄마껌딱지 둘째가 있다보니 예전처럼 자세하게 봐줄 수도 없구요.
그래서 초등수학문제집을 고를 때 첫번째 기준이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가인데, 해결의법칙은 책 앞장에 학습플래너가 있어서 꾸준히 공부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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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단원 처음은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구성되어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마지막 단원인 덧셈과뺄셈(3)에서는 아이슈타인 박사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10을 모으거나 가르기를 통해 그간 배운 한자리수 덧셈과 뺄셈을 좀 더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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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교재 해결의법칙 유형편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양한 문제 중심 해결서에요.
그래서 다른 교재에서는 볼 수 없는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들의 개념 설명과 노하우가 비풀에 담겨 있어요.
또 곳곳에 QR코드가 있어서 선생님의 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거나(개념동영상), 어려운 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고 싶거나(유사문제), 단원 시작과 마지막에 게임을 통해서 개념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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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확인 문제를 통해 기초부터 탄탄하게, 유형탐구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요~
또 해결의법칙 특강과 레벨 up을 통해  상위권 초등수학을 대비할 수 있도록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는 힘을 길러갈 수 있도록 단계별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서 혼자 공부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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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은 핵심개념과 유형탐구 문제는 묶어서 2-3장씩 하루에 풀고, 해결의 법칙 특강과 레벨 up은 어려운 문제들이 많아서 1장씩 풀도록 하고 있어요.
단원평가도 있는데, 이건 학교 진도에 맞춰서 학교에서 다 배웠을 때 다시 한번 복습하는 의미로 풀게 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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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수학문제집 해결의법칙 유형편에서 특히 마음에 들어하는건 바로 자세한 해설집인데요!
단순히 답만 늘어놓은 답안지가 아니라, 아이들이 자주 틀리는 문제는 철저히 문제분석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높이도록 도와주고,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풀 수 있는 키워드를 생각열기, 해법순서를 통해 짚어주네요.
뿐만 아니라 학생 혼자서도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참고, 주의, 다른풀이 등도 제시하고 있어서 어려운 방정식 문제가 등장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 특히 더 빛을 발할 듯 싶네요.^^
게다가 서술형 단원평가가 단원별로 3회씩 제공되고 있어서, 이건 겨울방학 때 전체 복습용으로 풀어 보게 하려고 놔뒀어요.

 

 
초등수학문제집 해결의 법칙 편집장님이 직접 이야기하는 활용법 동영상 보시면서 내년도 예습은 또 어떤 수학문제집으로 해야 하나 고민되실 때 해결의법칙으로 선택하시길 추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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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수학 문장제 1 - 초등 1학년, 전면 개정판 기적의 수학 문장제
김은영 지음 / 길벗스쿨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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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 교과과정에서 스토리텔링수학이 중시되도록 개정된 지 벌써 몇 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올해부터 초등학교 1학년들은 학교 시험이 없어져서 초등수학 서술형 시험이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똘망군이 가져온 1학기 수학익힘책을 보니 스토리텔링수학이 어려울만 하겠다 싶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사칙연산 관련 연산훈련을 열심히 하는 터라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한자리수 덧셈 뺄셈은 어느 정도 원활하게 하지만, 같은 문제라도 문장제로 표시되면 다들 겁을 먹고 일찍감치 수포자의 길로 들어서는 것 같네요.
제가 고등학생 때 처음 수능시험이 도입되었을 때도, 학력고사 시험에 맞춰 수학공부를 하다 문장이 배로 늘고 문장제를 수식으로 바꾸는 능력이 부족한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이 수능 수리영역을 아주 어려워하던 것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여요.

 

똘망군 역시 연산훈련은 작년부터 조금씩 해온 터라 이미 2학년 때 배우는 곱셈과정에 들어가서 수학공부를 하자고 하면 의기양양한데, 종종 수학문제집에서 만나는 문장제를 보면 어떻게 답을 써야 하나 막막해하더라고요.
그래서 늘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초등수학 서술형 대비하기에 딱 좋은 수학문제집을 알게 되어 자신있게 추천해봅니다!
수학 상위권을 노린다면 꼭 한번 풀고 넘어가길 추천하는 길벗스쿨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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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리영역을 공부할 때도 마찬가지지만, 개정된 초등 스토리텔링수학을 공부할 때도 연산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안되요.
일단 문제를 읽으면서 그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고, 파악한 정보를 활용해서 사칙연산 중 어떤 수식을 사용해서 문제를 풀 것인지 문제해결계획을 세워야 하죠.
그리고 단순히 수식을 세우는데 급급할 것이 아니라 논리정연하게 수식을 말로 풀어쓴 뒤, 구한 답을 검토하는 4단계 과정이 필요해요.

 

이 중에서 수학 상위권과 중위권을 가르는 부분이 바로 첫 단계, 문장제에 숨겨진 수학 관련 정보를 파악하는 것인데 고학년으로 갈수록 이 훈련이 잘 되어 있지 않아서 다수의 수포자가 생기는 듯 싶어요.
그리고 많은 초등맘들이 스토리텔링수학을 잘 하려면 국어를 잘 해야 한다,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 라는이야기를 하게 되는 근거이기도 하죠.
개정된 초등수학 교과과정에서는 실생활과 연관된 수학으로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끼도록 점점 더 복잡하고 긴 문장으로 생활 속 상황을 재연해내고 있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 언어이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문장제에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식도 못 세우는 아이들이 수두룩하죠.
이런 아이들은 대개 '수학을 못한다'고 하지만, 식만 세워지면 연산 문제는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아이들도 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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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수학연산문제집이 아니라, 바로 <기적의 수학 문장제>같은 단계별 서술형 대비 수학문제집이 아닐까 싶네요~
학년별로 한 권씩, 전체 초등수학과정이 6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처럼 학년별 수학공부가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 시기에 복습용으로 짚고 넘어가셔도 좋고, 아니면 1학기 초에 구입하셔서 단원별 진도가 끝난 후 학교 서술형 시험 대비로 풀고 가도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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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수연산 문제에만 한정되어 있던 문제 출제 범위가 초등수학에서 다루는 전 영역으로 확대되어 다른 서술형 문제집을 추가로 구입하지 않아도 될 듯 싶어요~
똘망군이 푸는 1권(초등1학년)의 경우 9까지의 수, 100까지의 수, 더하기와 빼기, 10이 되는 더하기,10에서 빼기, 덧셈과 뺄셈(1), 덧셈과 뺄셈(2), 여러가지 모양, 비교하기, 시계, 문제푸는 방법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똘망군은 2학기 수학 진도는 이미 개념 위주 문제집으로 여름방학 때 한번 끝내고, 현재는 학교 진도에 맞춰 응용 문제집은 시계 보는 법을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기적의 수학 문장제> 1권에 나오는 전체적인 내용은 이미 집과 학교에서 한번 이상 배운 내용들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다 안다고 생각했던 내용들이 수학문장제로 바꿔서 나오니 처음에는 실수 연발, 서술형 문제에서 중요한 키워드는 빼놓고 풀이과정에 수식만 쓰고 답만 적어 감점당하기도 했네요.
그래도 한 단원을 끝내고나니 어느 정도 수학문장제가 익숙해져서 이제는 계산 실수 아니면 거의 틀리지 않고 풀고 있어요.

 

 

<기적의 수학 문장제>는 앞에서 이야기한 문장제를 해결하는 4단계 문제 해결법에 맞춰서 구성되요.
스스로 계획표 세우기 - 개념확인하기 - 대표 문장제 익히기 - 문장제 서술형 평가로 단계별 문장제 학습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네요.
우선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스스로 계획표를 세우는 것은, 길벗스쿨만의 전통이랄까~
다만 똘망군은 아직 계획표대로 꾸준히 공부하기에는 학습훈련이 덜 되어 있어서(게다가 이번에는 추석연휴까지 끼어서) 이 부분은 엄마랑 좀 더 상의해가면서 조율하기로 했어요.
매일 1장~1장반씩 풀도록 하루치 분량이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공부량으로 인해 고민하지는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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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확인하기는 문장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수학 개념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지, 해당 단원의 교과서 핵심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고 넘어가는 부분이라 중위권 이상이라면 많이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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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문장제 익히기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와 시험지에 자주 나오는 대표 문장제 유형을 뽑아서 반복학습하도록 구성되었어요.
수학문제집하면 엄청나게 많은 문제들이 줄줄이 사탕처럼 써 있는 것을 떠올릴텐데~ <기적의 수학 문장제>는 한 페이지당 2-3문제만 나오기 때문에 분량으로 부담을 주지 않아 더욱 마음에 드네요.

 

처음 수학문장제를 접하면 아이들은 어느 정보가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정보이고, 버려야 하는 정보는 무엇인지 헷갈리는데요.
이 책에서는 문제를 소리내어 읽으면서 동그라미를 치거나 밑줄을 그으면서 필요한 정보들을 모으는 과정부터 순서대로 알려줘요.
그 후 이 정보를 활용해서 우리가 아는 수식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습하고, 마지막으로 답을 쓰는 과정까지 자세하게 일러주니, 스토리텔링수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빈칸 채워넣기 식인 <대표문제>로 교과서 대표 유형을 연습하고, <소재 또는 숫자 바꾼 문제>로 동일 유형을 한 번 더 복습해요.
그 후 <한단계 up>을 통해서 응용 유형 문제도 연습하게 되는데 똘망군은 매번 이 문제에서 막히는걸 보니 수학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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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문장제 서술형 평가를 통해서 각 단원에서 배운 서술형 문장제를 잘 이해했는지 평가하는데요.
답만 맞추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 학교 시험처럼 풀이 과정을 정확하게 써야 맞을 수 있도록 채점기준표가 함께 제시되서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명확하게 알려주네요.

 

똘망군은 앞에서처럼 빈칸 채우기가 아니라 풀이와 답만 덩그러니 놓여있는 문제들을 보고 많이 당황해하더라고요.
그래도 1번 문제만 예시로 빈칸채우기로 등장하니 배운 것을 더듬어서 천천히 풀어보는데~ 첫 서술형 시험이었지만 8문제 중에서 한 문제만 빼고 모두 정확하게 풀이과정까지 써내려갔네요.
역시 처음만 낯설어서 어려울 뿐, 문장제를 잘 뜯어보면 수식을 실생활과 연관된 말로 풀어쓴 내용이라 금새 익숙해지나보네요.

 

저는 임신 전까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과외를 했었는데,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 제가 딱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방법대로 알려주고 있어서 저는 참 만족스러웠네요.
초등수학문제집만 나왔다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라서 중등수학 문제집도 곧 출시되길 희망하네요~
초등수학 서술형 문제만 보면 괜히 가슴부터 두근거리고 어렵게 느껴지는 학생부터 상위권 진입을 바라는 학생들까지 차근차근 수학문장제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는 수학문제집으로 강력 추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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