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초등수학 2-1 (2023년용) - 새 교육과정 반영 기적의 초등수학 (2023년)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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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쪽이라 꾸준히 풀기 좋고, 개념을 중요시해서 학교수업 예복습용으로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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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초등수학 2-1 (2023년용) - 새 교육과정 반영 기적의 초등수학 (2023년)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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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2학년 이 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체육과 수학 과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담임선생님을 만나서 수학은 매 단원이 끝날 때마다 단원평가를 보는데, 문제수준이 조금 어려운 편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네요.
똘망군은 매번 수학익힘책을 다 맞은 터라 자신만만하더니만, 1단원 단원평가는 문제 하나를 아예 안 푸는 실수를 저질러서 한 문제를 틀렸어요.--;
집에서 #초등수학문제집 을 풀 때도 종종 문제를 빼먹고 안 풀어서 저에게 혼났는데,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더니만 딱 똑같은 실수를 했네요.ㅠㅠ
사실 초등2학년수학이 어려워봤자 얼마나 어렵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반에서 다 맞은 아이가 딱 2명이라고 하더라고요.--;
빼먹은 문제만 아니었다면 똘망군도 꾸준히 풀고 있는 길벗스쿨 <기적의 초등수학> 덕분에 다 맞았을텐데 아쉽기만 하네요.

 

 

 

 

 

시중에 #초등학교수학 문제집을 검색하면 정말 다양한 출판사에서 수준 별로, 학교진도별 또는 연산이나 도형 위주 또는 사고력수학 등 다루는 주제에 따라 나오는 #수학학습서 가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우리 아이의 수학 실력이나 수학영역 중 어느 부분을 체크해줄 것인지 잘 생각해서 구입해야 혼란스럽지 않은데요~
똘망군은 매일 수학 연산을 위해 <기적의 연산법>과 학교 진도를 위해 <기적의 초등수학> 2가지를 풀고 있어요.
초등수학문제집하면 다들 고개 끄덕이는 수학학습서라서, 학교 입학한 후로 쭉 그렇게 진행 중이에요.
 처음에는 엉덩이가 들썩들썩 5분도 못 버티고 난리도 아니더니만, 이젠 익숙해져서 당연히 학교 다녀와서 간식먹고 앉아선 휘리릭 풀어 버리네요.

 

 


 

 

솔직히 #엄마표홈스쿨 을 진행하면서 길벗스쿨 기적의 학습서 시리즈를 참 애정하는 편인데요~
<기적의 연산법>이나 <기적의 초등수학> 모두 엄마의 잔소리가 없이, 간단하게 하루 풀 양이 딱 정해져있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념'을 강조하는 수학문제집이라서 좋아요!
친구들이 푸는 구몬이나 기탄수학 연산문제집 한번 들이밀었다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똘망군은 <기적의 연산법>은 하루 한 장만 풀면 된다고 좋아하고~ <기적의 초등수학> 역시 하루 4쪽만 풀면 되니 일일히 오늘 풀 양을 체크해두지 않아도 알아서 잘 푸네요!

 

 

 

게다가 학교 진도에 맞춰 풀게 되어 있는 수학문제집은 거의 개념은 간단히 설명하고, 다양한 유형별 문제를 풀어보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기적의 초등수학>은 '교과서 개념'에서 재미있는 그림과 초등학교2학년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으로 교과서 기본 개념을 한번 다지고, '교과서개념플러스'에서 헷갈리는 개념을 한번 더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게 도와줘요.

 

 


 

 

거기다가 '개념만만 나의 말'을 통해 직접 개념쓰기 활동을 하면서 다시 이해여부를 체크하고, '기적특강'을 통해 전 학년에 배운 내용과 다음 학년에 배울 내용을 연결해주니 자연스레 연계학습이 되네요! 

 

 

 

 

뿐만 아니라 '개념 액티비티'에서 스토리텔링수학에 맞춘 개념 확장 내용이 재미있게 다뤄지니 자연스레 사고력수학까지 접할 수 있게 도와주네요~
똘망군은 다른 초등수학 문제집과 달리 <기적의 초등수학>이 참 재미있다고 말하는데, 특히 이 '개념 액티비티'가 단순히 숫자 계산하는 문제가 아니라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줘서 마음에 든다고 해요.

 

 

 

 

 

 

그리고 <기적의 초등수학>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개념 쓰기의 힘'!
마인드맵식 공부는 과학이나 사회 같은 교과에만 적용되는 줄 알았는데, 수학도 마인드맵이 된다는 것을 처음 알려준 게 바로 이 부록 '개념 쓰기의 힘'인데요.
처음에는 뭘 써야할지 몰라서 난감해하던 똘망군도 이젠 제법 자기가 배운 내용들을 보지 않고 잘 정리해서 써넣더라구요! :)
그리고 이렇게 개념을 스스로 적어놓은 것들에 대해서는 오래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고 잘 기억하고 있어서 제가 더 신기했네요!^^

 

참, 전 학년, 전 학기 개념쓰기의 힘은 길벗스쿨 홈페이지에서 언제든 다운로드가 가능하니, 미리 예습하면서 풀어봤다면, 단원평가 전에 한번 더 프린트해서 적어 보라고 하면 더욱 좋을 듯 싶어요!
- 개념쓰기의 힘 다운로드받기 http://naver.me/5wD1ZUcX

 

 

 

단순히 교과서 개념만 이해한다고 초등수학 성적이 껑충 뛰는건 아니죠~
학교 시험 수준 뿐만 아니라 좀 더 수준 높은 문제까지 다양하게 풀어봐야 수학 실력도 늘고, 자신감도 붙겠죠!
그래서 <기적의 초등수학>은 일단 '학교시험 100점 문제'를 통해서 초등2학년 수학익힘책 유형 대비 문제 뿐만 아니라 서술형대비 문제와 신경향 문제까지 대비하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똘망군은 지난 1단원 수학단원평가를 볼 때, 이 '학교시험 100점 문제'만 시험 전날 풀어보고 갔는데 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하더라고요~

 

 

 

 

 

물론,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되고, 좀 더 장기적으로 수학 자신감이 붙기 위해서는 고난도 문제도 여러 번 풀어보는 훈련이 필요해요!
그래서 '문제해결  유형훈련'와 '문제해결 실전문제'를 통해서 좀 더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고난도 문제를 접해 봄으로써 차근차근 수학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문제해결 유형훈련'의 경우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문제의 경우 열쇠문제를 통해서 문제풀이에 접근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줘서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수포자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네요!

 

 

 

 

 

 

초등2학년수학이 쉽다고 자신만만해하는 똘망군도 '문제해결 실전문제'는 틀리는 문제가 종종 있어서 문제 위에 적힌 유형 표시를 보고, 다시 '문제해결 유형문제'로 돌아가 복습을 하니 촘촘한 그물처럼 수학 개념 그물이 짜여지는 듯 싶어서 만족스럽네요!

 

 

 

 

 

 

다음주에는 초등2학년수학 2단원 단원평가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번에도 <기적의 초등수학>을 믿고 틀린 문제 위주로 복습시켜서 시험보라고 해야겠네요~
각 단원마다 단원평가가 있어서 진짜 학교에서 시험보는 기분으로 시간재면서 풀어 보게 하면 마무리학습까지 오케이~
초등수학문제집 고민된다면 <기적의 초등수학>으로 이제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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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 1~2 세트 - 전2권 - 초등학생 99%가 틀리는 한글 맞춤법 완전 정복 프로젝트, 1권 기초 편 + 2권 심화 편 기적의 맞춤법
엄은경.권민희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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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험과 별개로 진정한 초등국어 맞춤법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추천하는 길벗 학습서~ 한글을 어느 정도 받아쓸 수 있는 실력이 되었을 때 바로 시작하면 좋아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추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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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는 백곰 백곰 시리즈
시바타 게이코 지음, 김언수 옮김 / 길벗스쿨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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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kg 우량아로 태어난 똘망군은 편식도 심하고 입도 짧아서 지금은 2년 연속 키번호 1번이에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편식 심한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DVD나 그림책에 관심이 많았어요.
육아서에 나온 대로 아이요리책을 함께 보고 같이 요리도 해보고, 음식 재료를 가지고 촉감놀이도 많이 해보고, 특정 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려고 노력을 해봤는데 쉽게 바뀌진 않네요.ㅠㅠ
그래도 남들이 다 포기한다고 엄마까지 포기한다면 안될 것 같아서 꾸준히 편식 심한 아이에게 보여주면 좋을 책들을 찾고 있는데, 최근에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도 재미있게 본 식도락 그림책이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바로 길벗스쿨에서 나온 <맛있어 보이는 백곰>이에요~!

 

 


 

 

 

<맛있어 보이는 백곰>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 미식가 백곰이 음식들과 물아일체가 되는 상상을 하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에요.
유아그림책이라서 글도 짧고, 그림으로 더 많은 것을 소통하는 책이지만, 9살 똘망군도, 어른인 저도 함께 상상하면서 보기에 딱 좋았네요!

 

 

 

 

 

 

혼자 음식과 물아일체가 되어 상상하는 내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밥 속은 폭신폭신하고 따끈따끈할 거야. 너는 무슨 반찬을 좋아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 매실장아찌야!"처럼 책을 읽는 독자와 대화하듯 이야기를 풀어 나가기 때문에 대답을 안 할 수가 없네요.ㅎ
9살 똘망군도 그림이 재미있다고 머리를 파묻고 읽더니만 "나는 생선구이를 좋아해~ 그런데 우리 엄마는 연기 난다고 생선구이를 잘 안해줘!"라면서 옆에 있는 엄마가 들으란 듯 투정을 부리네요.--;

 

 

 

 

 

 

 

 

 

또, "갓 튀겨 내어 바삭바삭. 튀김옷에 둘러싸이니 앗뜨앗뜨. 너는 새우 꼬리 먹어? 나는 새우 꼬리 먹어!"라는 튀김덮밥 이야기에서 자기처럼 백곰도 새우튀김 꼬리를 먹는다고 완전 반가워하네요~ㅎ
저는 새우튀김 먹을 때 늘 꼬리 부분은 똑 떼어 버리는데 똘망군은 남이 버린 새우꼬리까지 챙겨 먹어서 늘 독특하다 했는데, 책 속 백곰도 먹는다고 하니 난리난리~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저자가 일본사람이라서 책에서 제시되는 메뉴가 거의 일본 가정식 메뉴에요.
밥에서 소개되는 반찬들에 계란후라이, 연어, 낫또, 김, 밥이랑(후리가케)이 그려져 있고, 다른 메뉴들은 된장국, 계란말이, 크로켓, 튀김덮밥, 우동, 초밥, 어묵 등등이 제시되거든요.
물론 요즘 100% 한식만 즐기는 사람은 없기에 이런 일식 메뉴들 뿐만 아니라 스파게티와 고기만두, 빵, 찹쌀떡 같은 책 속 다른 메뉴들도 어릴 적부터 여러 번 접해봐서 익숙할거라 생각은 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그려진 그림책이 있으면 좋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맛있는 상상만으로도 또 배가 고파진 백곰에게 들려오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말 "밥 먹으렴~"
오늘 저녁은 백곰이 제일 좋아하는 엄마표 특제 카레라이스인데, 상상처럼 진짜 백곰이 카레 속에 들어 있네요.^^
똘망군이랑 이 페이지 보면서 가장 많이 웃었는데, 똘망군이 어릴 때 볶음밥을 잘 안 먹어서 저도 주먹밥틀 사다가 하트모양, 곰모양, 강아지모양 등등 다양한 주먹밥을 만들어 줬었거든요!
그 때 생각이 나는지 똘망군이 자기도 오늘 저녁은 자기 닮은 똘망군 밥을 만들어 달라고 해서 살짝 난감했네요.--;;

 

 

 

 


 

 

 

대신 <맛있어 보이는 백곰>에 나온 대로 스케치북에 똘망군이 먹고 싶은 음식을 그려보자고 했어요~
평소에 쓰기, 그리기 싫어하는 아들이라서 어떤 그림을 그리나 봤더니, 처음에는 전어구이가 된 모습을 간략하게 그리고, 직접 바닥에 누워 이렇게 생겼다고 몸으로 표현까지 하네요.
그런데 너무 성의없어 보인다는 엄마 말에 다시 쓱쓱 그려나가네요!

 

 

 

 

 

 

 

두번째로 완성된 그림은 황당하게도 개복치 회.
똘망군이 유일하게 즐기는 핸드폰 게임이 '살아남아라! 개복치!' 인데.. 게임을 하면서 매번 개복치를 먹어 보고 싶다고 했거든요.ㅠㅠ
그러더니 개복치는 무미(無味)라서 온갖 반찬과 장을 곁들여서 먹어야 한다고 고추장,쌈장에, 낚지볶음이랑 버섯볶음까지 그려주네요.^^;;;

 

 

 

 

 

간만에 그림책 읽고 재미있는 독후활동도 해봤는데요~
이제 9살이라 완벽하게 똘망군의 편식을 고치긴 힘들겠지만, 이런 책을 통해서 처음 보는 음식들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줄어들기를 바라게 되네요.^^
<맛있어 보이는 백곰> 읽더니만 난생 처음 크로켓 맛이 궁금하다는 아들을 위해서, 이번 주말에는 맛있는 크로켓 집 찾아서 삼만리 해봐야겠어요~ 

 

 

 

 


길벗스쿨 출판사에 만든 북트레일러도 정말 재미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꾸욱 플레이버튼 눌러 주세요!
후속편으로 <달콤한 백곰>도 있던데, 어떤 달달구리 간식들이 나올까 제가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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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한자 학습 기초편 5 - 3단계 회의자, 뜻으로 기억하는 한자 1 초등 기적의 한자 학습
강현구.박수밀 지음 / 길벗스쿨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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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국영수 주요 교과 대비 등한시되는 과목이라 한자 급수 시험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아니면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은데요.
주변 초등학교 고학년 선배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초등 1,2학년까지는 교과서 어휘가 쉬운 편이라서 교과서를 보는데 문제가 없지만, 초등 3학년부터는 한자를 알아야 뜻이 쉽게 이해되는 개념어가 많이 등장해서 초등한자를 미리 공부한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수준 차이가 많이 벌어진다고 해요.
하지만 한자급수시험 대비 문제집으로 한자 공부를 시작하면 한자를 기계적으로 암기해야 하는 과목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금새 지쳐 나가떨어지기 일쑤~
하지만 똘망군은 급수 시험에 연연하지 않되, 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한자어의 의미를 이해할 정도의 한자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 <기적의 한자학습>으로 한자공부를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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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한자학습> 시리즈는 모두 4단계로, 10권으로 이루어져 있고, 난이도에 따라 기초편 1~6권, 심화편 1~4권으로 구분되요.
기초편 6권은 1단계 (1-2권)는 상형자, 2단계(3-4권)은 지사자, 3단계(5-6권)은 회의자를 다루고, 심화편 4단계는 형성자(1~4권)을  다루고 있어요.
다른 초등한자 문제집처럼 급수 별로 구분되어 있지 않고, 한자의 발생 순서에 따라 난이도를 고려한 학습단계라는 점에서 가장 큰 차이점을 보이네요!
그래서 한자급수시험을 목표로 공부를 하는 학생보다는 교과서 어휘를 좀 더 정확하고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한자공부에 뜻을 둔 학생들에게 더 맞는 문제집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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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급수한자를 완전히 무시한 것은 아니라서 4~8급 필수한자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되, 한자의 난이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서 배치해뒀네요.
게다가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도움이 되는 형성평가도 주별로 풀도록 배치해두었기에 어느 정도는 보완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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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기적의 한자학습> 1권으로 한자공부를 시작한 게 작년 5월이었는데, 벌써 3단계 5권- 뜻으로 기억하는 한자 1을 풀고 있는 똘망군!
유치원 때부터 한자를 배우는 친구들은 대부분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8급을 따고, 초1 때 7급, 초2 때 6급 정도를 도전한다고 하는데 그 친구들에 비하면 시작은 늦었지만 나중에 마음 먹고 시험을 보게 되면 바로 7급부터 도전해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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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마다 4개의 한자를 필수한자학습을 통해 만나는데, 처음에는 '일주일에 4개라니 너무 적은 것 아닌가?' 싶었거든요.
그런데 생활에서 만나는 한자, 교과서 따라잡기, 재미있는 한자 이야기 등 부수적으로 알게 되는 다양한 한자들까지 포함하니 굉장히 많은 양의 한자를 접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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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소리와 뜻'에서는 한자의 유래를 제시해주고 각각의 글자가 사물의 어느 부분에 해당되는지 자세하게 표시하고 있어요.
그림과 글자를 비교하며 글자를 보면 그림을 바로 연상할 수 있도록 그려 놓았기 때문에, 초등한자공부라고 무작정 한자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한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재미있게 배우도록 구성되었네요.
한자를 정확하게 쓰는 습관을 기르도록 '이런 순서로 써요'를 통해 바르게 쓰는 순서도 알려주네요.
똘망군은 쓰기를 무척 싫어하는 아들이라서 더도 덜도 말고 하루에 딱 빈칸에 10번씩 쓰도록 하고 있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10번 만으로도 충분히 한자를 외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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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기적의 한자학습 >이 다른 초등한자문제집과 다르다고 생각하는건, 바로 '생활에서 만나는 한자' 인데요!
주로 교과서 한자를 다루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우리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한자 / 한자의 뜻 / 사전의 뜻 / 예로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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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은 실사(絲)에 나오는 가는실사 변이 솜면(綿)에도 나오는 것을 보고 솜으로도 실을 만드니깐 들어간거냐고 막 아는 척도 하고, 철사(鐵絲)에서 쇠철(鐵)에 쇠금(金) 변이 나오는 것을 보고 자기가 아는 한자가 나왔다고 신나서 들떠했어요~
'생활에서 만나는 한자'에 나오는 내용까지 모두 외우라고 시키지는 않지만, 이런 식으로 스스로 따라 써보고 뜻을 읽어 보면서 자연스레 다양한 한자까지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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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한자가 한가지 뜻만 가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뜻도 있어요'를 만들어서 기본적인 뜻 외에 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확장된 의미도 알려주네요.
똘망군은 어릴 때부터 기차를 참 좋아해서 요즘 소원이 ITX청춘열차를 타고 기차여행 가는 건데요~
봄춘(春)의 다른 뜻이 '젊은 시절'을 의미하기도 해서 청춘(靑春)이라고 한다는 것을 보고, ITX청춘열차의 뜻도 이거라면서 엄청 흥분하더라고요!
우리말의 특성상 개념어의 90% 이상이 한자어인데, 한자를 많이 알수록 이 개념어를 이해하기 쉽다는 말이 다 여기서 나오는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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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4일, 매일 하루 한자 1개씩 익히고나면, 5일째에는 '한자확인학습'을 통해 그동안 배운 한자들을 다시 한번 써보고, 한자가 들어간 단어들을 복습해보는데요.
쓰기를 무척 싫어하는 똘망군이지만, 하루에 한자 쓰는 양이 많지 않고 5일째 한자확인학습을 할 때 쯤이면 모두 외운 상태라서 그런지 휘리릭 잘 적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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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따라잡기'에서는 해당 주에서 배운 한자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교과서 어휘를 골라 어휘 뜻을 백과사전 식으로 좀 더 자세하게 알려주는데요!
저도 몰랐던 개념어가 많이 있어서 똘망군 뿐만 아니라 저도 함께 배워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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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배운 한자들을 다시 한번 퀴즈로 재미있게 복습하도록 꾸며진 퀴즈로 배우는 한자도 있어요.
단순히 선긋기나 괄호 안을 채우는 식으로만 구성된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 있는 우리 말에 적절한 한자를 대입해서 넣을 수 있는 문제도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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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한자 이야기'에서는 그 주에 배운 한자와 관련된 재미있는 고사성어나 사회, 역사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주로 고사성어를 수록해서 고사성어의 유래와 의미를 정확히 알도록 했는데, 의외로 저도 잘 모르는 말들이 있어서 이 부분 공부할 때는 일부러 제가 읽어 주거나 반대로 똘망군에게 읽어 달라고 부탁을 할 때도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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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한자 상식'에서는 각 주에 배우는 4개의 한자와 관련된 한자 교양 상식을 다루었어요.
똘망군은 이 한자 상식 내용도 재미있지만, 그 옆에 요점을 딱 잡아 그려낸 삽화가 더 웃기다고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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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주의 마지막 한자학습은 한자급수시험에 대비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형성평가'에요.
똘망군이 처음 <기적의 한자학습> 1권을 풀 때만 해도 형성평가를 풀기 싫어했는데, 이제는 아는 한자가 많아서인지 쉽다고 순식간에 풀어 버리곤 해요.^^
덕분에 한자급수시험 볼까 물어보면 늘 싫다던 아들이 6권까지 마무리 짓고나면 7급 시험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먼저 말을 꺼내더라고요! :)
일단 목표는 여름방학 전까지 6권을 마무리 짓고, 여름방학에 다시 한번 급수시험 대비 교재로 준비한 뒤 8월에 시험을 보는 것으로 정해놨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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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책 뒤쪽에는 부록으로 뜯어 쓸 수 있는 한자카드가 있어요~
예전에는 <마법천자문>에 빠져 한자카드 놀이하길 좋아하던 똘망군과 이 한자카드로 신나게 대결(?)을 벌였는데요~
이제 1권부터 5권까지 모아둔 한자카드가 꽤 되는 터라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을 듯 싶네요!ㅎㅎ
똘망군은 이미 많을다(多)와 밝을명(明) 카드는 쓸 데가 많다면서 자기 꺼라고 침 발라 놓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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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자 쉽게 시작하고 싶다면  초등학생을 위한 재미있고 쉬운 한자문제집 <기적의 한자학습>으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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