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서 보내는 시간 - 영혼이 쉴 수 있는 곳을 가꾸다
헤르만 헤세 지음, 두행숙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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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은 현대인들이 일하고 즐길 때 사용하는 물건들에 애착심을 갖는 대신 새 것을 열망하게 함으로써 존재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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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 공지영 장편소설
공지영 지음 / 창비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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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이라고 학교에서 배웠는데

법이란 놈은 태생부터 힘없는 자들을 보호하지 못하는 사회장치인가

아니면 그것을 만든 인간들의 악용 때문에 무력해진것인가

.........

읽는 내내 분개하다가 마지막엔 씁쓸하다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법'

힘없는 서민들은 그걸 안전망으로 여기고 살아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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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깅이 - 청소년을 위한 <지상에 숟가락 하나> 담쟁이 문고
현기영 지음, 박재동 그림 / 실천문학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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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사건 전후 제주도에서 유년기를 보낸 저자의 성장소설이다,

뭔가 완성되지 않는 사람-즉, 사춘기 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이

잘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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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 언니 - 개정판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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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싶고, 행복해야만 하는 내 주위의 수많은 봉순이 언니들

신은 왜 꼭 그런 불쌍한 사람들에게만 시련을 주시는 건지....

병든 신랑에게 시집 와 삼남매를 낳고 그 삼남매를 키우며 아직 혼자사는 나이 칠십의

울 엄마도 봉순이 였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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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 개정판
공지영 지음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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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의 가족의 의미와 구 세대들의 가족의 의미는 많이 다르다

꼭 성이 같고 아버지와 엄마가 같은 아이는 당연히 가족이다. 그러나 엄마가 다르거나 아빠가 다를 경우 우리는 선뜻 가족이라 부르기가 좀 그렇다 즉, 가족이라 부르기엔 꺼림직하고 남이라고 하기엔 또 그렇고...이처럼 애매한 가족의 의미속에서 사춘기를 보내야만 했던 어린 여자아이의 내면 심리묘사가 대단한 책이다

이혼과 재혼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가족의 의미는 혈연을 떠나 나랑 한솥밥을 먹는 사이이면 다 가족이라 칭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세상에 좋은 결정인지 아닌지 미리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다만, 어떤 결정을 했으면 그게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노력하는 일 뿐이야.'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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