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고 싶고, 행복해야만 하는 내 주위의 수많은 봉순이 언니들
신은 왜 꼭 그런 불쌍한 사람들에게만 시련을 주시는 건지....
병든 신랑에게 시집 와 삼남매를 낳고 그 삼남매를 키우며 아직 혼자사는 나이 칠십의
울 엄마도 봉순이 였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