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략 중국어 1 - 최신개정 신공략 중국어 1
Ma Jianfei 외 지음, 변형우 외 옮김 / 다락원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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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중국어를 잠깐 배웠던 적이 있었어요. 중국어가 영어와 어순이 같아서 영어 배우는 것처럼 하면 된다고 해서 즐겁게 배웠던 경험이 있네요.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흘러 중국어와 멀어졌다가 다시 중국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러던 중, 다락원의 중국어 회화 분야 베스트셀러 / 스테디셀러!!! [신공략 중국어1]을 만나게 되었어요.

최신 개정판으로 표지도 새롭게 바뀌었다고 하네요. 노란 표지에 나오는 만리장성 사진을 보니 만리장성을 다녀왔던 기억이 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중국에 가서 중국어로 대화하는 그 날을 상상해봅니다.



책의 구성은 신공략 중국어 교재 + 워크북 + MP3 CD로 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본문 10과, 복습 2과로 구성되어 있어서 최단 기간 효율적으로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음원 트랙이 세분화되어 학습자의 편의를 제공한 것이 참 좋았어요. 다시 들을 때 통으로 되어 있으면 불편하잖아요.



워크북에는 교체 연습, 확인 테스트, 간체자 쓰기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학습을 즐겁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도 간체자 쓰기를 해 보았는데요.

오랜만에 쓰는 중국어라 그런지 어색했지만 열심히 쓰다보면 머릿 속에 쏙쏙 외워질 것 같습니다. 하루에 조금씩 간체자 쓰기를 해봐야겠어요.


중국에 대한 기초 지식을 소개하고 나서 중국어의 발음 성운과 운모에 대해서 이야기 해 줍니다. 가장 먼저 안녕하세요! 부터 시작합니다. 인사는 모든 언어를 배울 때 기본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맨 밑에 [신공략 포인트]라고 해서 중국어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들을 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는 시간, 장소, 신분과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등장을 합니다.


발음 연습과 주요 단어를 정리 해 주는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발음과 단어, 회화, 어법까지 중국어의 기초를 배울 수 있어서 믿고 따라 가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국어를 배워두면 세계화 시대에 사용할 일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외국어를 시작할 때 어떤 교재를 사용해야 할지 선택지가 너무나 많아서 고민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선택했다는 것은 그만큼 검증되었다는 것이기에 [다락원] 출판사의 [신공략 중국어]를 추천합니다.


#다락원 #신공략중국어1 #중국어교재 #중국어회화분야베스트셀러 #최신개정판 #중국어교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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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 너는 아! - 2021 읽어주기 좋은 책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58
존 케인 지음,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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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출판사 북극곰

북극곰에서 출간되는 책들은 너무나 신선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어른들도 그림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다.



나는 오, 너는 아!

이 책은 어떤 그림책인가?

영국 올해의 그림책 상

미국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책

아일랜드 올해의 어린이 책

영국, 미국, 아이랜드 어린이들에게

이미 검증된 책이다.

저자는 존 케인으로 더블린과 호주를 오가며

살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존의

첫번째 그림책이라고 하니

얼마나 대단한가!



나는 오, 너는 아!

제목도 표지도 독특한 그림책이다.

나는 오, 너는 아!

책 표지에는 도트무늬 팬티를 머리에 쓴

귀여운 당나귀가 보인다.

바탕은 하늘색으로 시원함을 더해준다.



이 그림책은 따라해야 맛이 난다.

책에서 말하는 대로 따라하면 된다.

“이제 빨강이 보이면 머리를 톡 치는 거야.”

그러면 다음 장은 빨강이 등장을 한다.

오오오오오오 그만 때려 아프잖아.

그러다 개미가 보이면 “팬티!”라고 외치면 된다.



개미는 아이들의 친구다.

길에서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개미

개미와 팬티?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그런건 없다.

개미가 보이면 그냥 팬티라고 외치면 된다.



팬티라는 말에 아이들은 웃는다.

똥, 방귀, 오줌, 팬티는

아이들이 최고 좋아하는 아이템

그러자 이름이 ‘오’인 당나귀가 등장한다.

당나귀는 뭔가를 잃어버려 너무나 슬프다.

뭘 잃어버렸을까?

바로 개미를 잃어버렸다.

하지만 개미를 보면 ‘팬티!’라고 외쳐야 하기에

팬티를 잃어버린 것과도 같다.



내용은 줄거리가 딱히 있거나 하진 않지만

팬티와 자기 이름을 외치고 있으면

어느새 그림책 속으로 빠져드는 기분이다.

이 책의 묘미는 바로 이거다.

그냥 이 책이 하라는 대로 하면

재미와 웃음이 찾아온다.

큰 소리로 외치며 함께 소통하는 그림책이랄까.

그래서 이 책이 재미있다.

완벽한 웃음 폭탄이 장착되어 있는

개미, 팬티, 오!, 아!

나느 오, 너는 아!



이제 손은 그만 흔들어,

오는 이제 집에 갔거든



끝까지 웃음을 놓치지 않는 이 책이

참 마음에 든다.

이것은 평범한 그림책이 아니다.

시키는 대로 하면 되는다.

내가 오! 하면

너는 아! 하면 되는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이 웃는 포인트가 어디인지

알 수 있다. 어른들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이 책이 시키는 대로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고 있는 걸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상호작용하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

적극 추천한다!!



#나는오너는아

#북극곰 #그림책

#유아그림책추천 #존케인

#이순영옮김 #어린이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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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 아니라 우울증입니다 - 청소년 우울증에서 완벽하게 벗어나는 법 마음이 튼튼한 청소년
제이컵 타워리 지음, 최설희 옮김 / 뜨인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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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 아니라 우울증입니다.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초록의 산뜻함이 좋았다.

청소년들이 우울증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고 이 책은 꼭 읽어봐야해!라고 생각했다. 중2병. 중학교 2학년이 가장 무섭다는 그 시기. 하지만, 아이들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는 것.

책 속에는 우울함을 극복할 수 있는 솔루션이 등장한다. 넘 마음에 들어서 밑줄긋고 따라해보기도 했다.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부터 정리하자는 것. 아날로그 알람시계 3개를 맞추고 알람을 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침대에서 일어나면 뭐라도 하게 되어 있기 마련이니까.

두번째는 운동. 몸을 움직이는 작업이 필요하다. 걷기보다는 좀 더 격한 달리기, 크로스핏, 댄스 등을 추천한다. 더우면 덥다고, 추우면 춥다고 운동을 게을리했던 모습을 반성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그 다음은 우울의 늪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감사하기, 명상하기 등의 마인드셋이 있다. 저자가 말하는 <필링굿Feeling good>도 어서 읽어보고 싶다. 좀 더 자세한 방법들이 등장한다고 하니!

책 속의 어휘들이 너무나도 구체적이고 명확해서 놀랐다. 단언컨대 이 책과 함께라면 청소년 우울증을 벗어나는 건 시간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어두움이 아니라 이 책의 표지처럼 초록초록해졌으면 좋겠다. 사춘기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도 꼭 함께 읽어야 할 좋은 책. 추천, 좋아요 꾸욱 누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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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를 알면 재미있는 고사성어 따라쓰기 어린이 따라쓰기 시리즈 3
장은주 지음, 김정희 그림 / 다락원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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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를 알면 재미있는 고사성어 따라쓰기




그거 너무 ‘기우’아냐?
‘어부지리’로 무한도전 멤버가 된 거 아니고?
우리가 사용하는 말들 중 고사성어가 참 많이 있습니다. ‘기우’, ‘어부지리’ 등 고사성어의 뜻을 모르면 대화를 원만하게 이어나갈 수 없는데요.

요즘 아이들은 고사성어에 대해서 너무나 어려워하는게 사실이예요. 한자를 일단 싫어하는 분위기가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흔히 듣는 고사성어의 유래와 뜻을 정확히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아이들도 정확하게 고사성어를 알고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믿고 보는 출판사 다락원에서 출간된 어린이 따라 쓰기 시리즈 3 ‘유래를 알면 재미있는 고사성어 따라쓰기’를 만났어요. 표지에는 안경을 쓴 귀여운 팬더 선생님이 ‘고사성어의 비유적 표현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어요’라고 이야기해주네요. 이 책은 고사성어를 그냥 따라쓰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고사성어의 유래를 아는 것에서 시작되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뽑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고사성어 50개!

책의 저자는 한문교육을 전공한 현직 초등학교 두 분의 선생님이 함께 책을 만들었어요. 이 책의 구성은 하, 은, 주나라 때의 고사성어부터 춘추 전국 시대, 진 한나라 때의 고사성어, 삼국지의 고사성어, 위촉오 이후의 고사성어까지 등장합니다. 중국의 시대별로 고사성어가 정리되어 있어서 체계적인 구성이 참 좋았어요.

고사성어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 있을까요?
옛이야기에서 유래된 짧은 말 속에 선인들의 지혜와 가르침을 배울 수 있어요.
어휘력을 항상 시키고 표현력을 기를 수 있어요.
고사성어를 정성껏 따라 쓰다보면 바른 글씨체를 가질 수 있어요.




먼저, 가장 먼저 등장하는 고사성어인 ‘기우’를 살펴볼까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걱정스러운 부분이 참 많은데요. 기나라 (기), 근심 (우)를 사용해서 기나라 사람의 걱정이라고 해요. 중국 주 왕조 시대에 쓸떼없는 걱정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하늘이 무너질까 땅이 무너질까 걱정을 했다고 해요. 얼마나 걱정이 많았으면 이렇게 고사성어로 자리잡을까 싶네요. 한자가 어렵긴 하지만 따라 쓰다보면 기나라 사람의 걱정을 조금 알게 될 것 같네요.




페이지 구성은 고사성의어의 유래, 한자어 구성, 고사성어 한자, 한글 따라쓰기, 뜻 따라쓰기, 고사성어의 예시문이 적혀있어요.

조삼모사, 용두사미, 형설지공, 화룡점정, 쾌도난마, 마부작침 등 꼭 알아야 할 고사성어들이 나와서 재미있는 유래도 알고, 따라쓰기도 하며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었어요.




마부작침? 고사성어의 유래는 당나라 이백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총명했지만 공부하기 싫었던 이백은 스승님 몰래 산을 내려왔는데 냇가에서 도끼를 갈고 있는 할머니를 만나게 되요. 도중에 그만두지 않는다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할머니의 말씀에 크게 깨달음을 얻은 이백. 여기서 나오는 말이 (갈)마(도끼)부(만들)작(바늘)침입니다. 어려운 일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말이지요.




고사성어를 공부하는 일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마부직침의 자체로 끊임없이 노력하면 고사성어의 달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고사성어 따라쓰기’ 책 한 권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고사성어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유래를 통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유래만 읽어도 흥미를 느낄 수 있으니 일단 한 번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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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샐러드
김현경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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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자.

제 인생의 모토인데요.

코로나로 인해 건강한 삶을

살기가 더 힘들어진 것 같아요.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는

아주 무서운 말이 있죠.

그 말을 떠올려보면

내 몸에 들어가는 것들이

건강해야 해야겠어요.

그렇다면,

요리하기는 쉽고,

맛있고, 한 끼 식사로 든든한 메뉴는

뭐가 있을까요?

바로 샐! 러! 드! 입니다.



건강한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나니

어느 날, 저에게 온 책이 있는데요

제목이 바로‘오늘부터 샐러드’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일상에서 쉽고, 맛있고, 든든하게

샐러드의 싱그러움을 즐길 수 있도록

맛있는 레시피가 가득 담긴 책이예요.




책 속에 나오는 사진들만 봐도

군침이 저절로 돕니다.

샐러드는 에피타이저로

많이 드시죠. 그런데 이제는

한끼 식사로 훌륭하게

자리잡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밥 대신

샐러드 도시락을

먹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이 책을 읽고 나니

한 끼는 꼭 샐러드로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책의 특장점은

쉽고 간단하게 샐러드를 만들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점이예요.

어려우면 따라하기 힘들잖아요.

레서피가 3단계 이상이 별로 없습니다.

거의 1,2,3에서 끝나는 아주 쉬운 요리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드레싱 재료들도 소개되어 있어

간단하게 구입해서 드실 수 있어요.

올리브 오일, 발사믹 식초,

레몬주스, 라임주스, 사과식초

우리가 자주 먹는 요거트

이 모든 것이 드레싱 재료가 됩니다.

드레싱이 있어서 입맛을 더욱 살리고

샐러드의 맛을 풍성하게 해 줘요.

책 속에는 여러가지 샐러드 요리법이 나와요.

외식할 때 먹는 레스토랑 샐러드

한국인이 좋아하는 웜 샐러드,

상큼하고 향긋한 해산물 샐러드,

손님 초대 샐러드,

이색 샐러드,

건강 샐러드,

식사용 샐러드 등으로

여러가지 때와 장소에 따른

맞춤형 샐러드 조리법이 수록되어 있어서

주방 옆에 놓고 언제든 펼쳐서

바로 바로 따라 만들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참! 레서피 옆 쪽에

Cooking note 라고 해서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야 비리지 않아요

라는 꿀팁들이 들어 있으니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저자는 김현경 선생님으로

프랑스 요리 학교에서 요리 공부를 하고

현재 외식업체 상품 기획자로 재직하고 있다고 해요.

세계 곳곳을 누비며 많은 재료와 조리법의

세계를 공부했다고 하니

믿음이 갑니다.




‘오늘부터 샐러드’ 책을 보고 나니

건강한 삶에 대한 자극을 받아

저도 샐러드를 해서

매끼 먹고 있어요.

아주 간단하게

채소+방울토마토+발사믹 소스

이렇게만 넣어 먹어도

진짜 맛있답니다.




오늘부터 샐러드

이 책 한 권이면

쉽고, 간단하고, 건강하게

샐러드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답니다.

샐러드 요리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정말

쉽게 따라할 수 있었어요.

요리 자신감이 상승되는 책이네요.

더위로 입맛이 떨어진 요즘

상큼한 샐러드 요리로

입맛을 돋구면 어떨까 싶어요.

건강한 삶을 꿈꾸는 당신에게

‘오늘부터 샐러드’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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