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국어 독해 3단계 (3학년) - 초등 국어 독해와 어휘를 한 번에! 초능력 국어 독해 3
동아출판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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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종업식이 진행되고

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네요.

그동안의 공부를 정리하는 시간이자

3학년 준비도 할 수 있는 시간이네요.

국어 실력을 쌓기 위해서 선택한

#초등국어독해문제집 #초능력국어독해

표지부터 초능력이 느껴집니다.

진짜 초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국어 독해 문제집은

매일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실력이

쑥쑥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2단계가 2학년이라면

3단계는 3학년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2단계 초능력 국어 독해 문제집도

재미있게 풀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문제집도 익숙하다고 하네요.





독해력은 무엇일까요?

글을 읽어서 그 뜻을 이해한다는 것인데요.

독해력은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됩니다.

국어를 잘 할 수 있다면

수학, 사회, 과학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초능력 국어 독해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바로 영역별 지문을

골고루 학습 할 수 있다는 점이랍니다.

사회/역사, 과학, 문학, 예술/인물/스포츠,

문학, 어희로 마무리 하기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교과 연계가 되는 점도 장점인데요.

국어 문제를 푸는데 지문의 내용이

사회, 과학, 미술 음악이 등장합니다.


어휘 퀴즈를 통해 낱말의 뜻을 찾는 훈련을 합니다.

난이도가 조금 있지만 보기를 통해서

어휘력을 키우는 시간이 됩니다.



처음 내용은 사회/역사에 관련된

우리 고장의 이야기네요.

천국의 섬, 우도와

김포의 자랑거리에 관한 내용입니다.


자신있게 문제를 푸는 모습에

감동을 하게 되네요.




지문 옆에는 어휘 뜻 코너도 있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

찾아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3단계로 들어오니 난이도가

있는 어휘들이 등장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초능력 쌤을 보내주세요!





초능력 국어 독해 문제집의 장점은

#무료스마트러닝 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초능력 쌤이 우리집에 오는데요

옆에 큐알 코드를 찍으면

[지문 분석 강의]가 나옵니다.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초능력쌤이

정말 친절하게 느껴지는데요.

천연 항균 물질, 피톤치드는

조금 어려웠는지 초능력 쌤을 부르네요.

설명하는 글이 어렵긴 한가 봅니다.

과학 지문도 생소하다고 하는데요

자주 접하다보면 어려움이 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루 4쪽 6주 완성인데요.

겨울방학 동안이면 독해 문제집 1권을

다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을 잘 부탁해!!

독해와 어휘.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초등국어 #동아출판 #초능력국어독해 #초등국어문제집 #초등국어문제집추천 #초등독해문제집 #초능력 #초등독해 #초등국어독해 #초등참고서 #무료스마트러닝 #초등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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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부자 - 질병과 노화에 늘 이기는 몸이 된다
황인철.유병욱 지음 / 북센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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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답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부자 중에 최고 윗길을 면역부자"라고 합니다. 자주 피곤하거나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상태, 입이 헐고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포진이 발생하고, 몸이 힘든 상태가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코로나19 시대에 우리 몸을 지키는 일이 중요해졌습니다. 황인철, 유병욱 교수님이 이야기하는 <면역부자>에는 솔루션이 나와 있습니다.


초반에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세균은 적정 환경만 갖춰지면 스스로 생명활동을 하는데, 바이러스는 반드시 생물체를 숙주로 삼아 번식합니다. 세균은 항생제로 치료가 가는하지만 바이러스는 우리 몸에서 치열한 싸움을 한 번 치러야만 항체가 만들어지고 물리칠 수 있습니다.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도 백신을 맞기 전까지는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않도록 지키는 일이 필요합니다.

면역을 올리면 100세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솔루션들은 실질적인 내용들이 등장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면역에 대한 이론적 설명이 주가 되었다면 후반에는 실천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손 씻기, 청소, 환기, 위생적인 환경 유지가 필요합니다. 비타민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기서의 포인트는 많은 양을 한꺼번에 먹는 게 아니라 꾸준히 섭취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금물! 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가벼운 운동으로 신진 대사를 원할하게 유지합니다. 반신욕과 족욕도 몸의 온도를 올려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과식,패스트푸드, 고칼로리 음식, 흡연도 건강의 적입니다.

림프와 혈액의 순환을 돕는 것도 중요한데요. 스쿼트나 반신욕, 다리 마사지를 통해서 림프 순환을 돕습니다. 배를 따뜻하게 해서 림프 순환을 하는 것도 필요하지요. 음식 섭취에 있어서는 카페인을 피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실 것, 과일을 먹고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해에는 계단 오르기를 통해서 운동량을 유지해야겠습니다. 내려올 때는 엘리베이터를 타야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코로나19시대, 면역력을 통해서 건강을 지키는 일이 최고의 부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면역부자. 얼마나 대단한 일이 아닐까요. 모두들 코로나 블루로 힘들고 지쳐 있습니다. 마스크를 매일 써야 하고, 여행도 가지 못하는 상황들이 암울하기만 합니다. 이러한 대장정을 나서기에 앞서 내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요. 책 <면역부자>를 통해서 내 몸을 지키는 지름길을 배웠습니다. 의사 선생님들의 한 마디, 한 마디를 되새겨 새해에는 건강한 몸, 면역력을 높이는 시간들로 만들어 나아야겠습니다.

#면역부자 #북센스 #건강 #면역력 #면역력강화 #면역 #서평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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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후의 교육 - 교육평론가 이범의 솔직하고 대담한 한국교육 쾌도난마
이범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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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교육 정책, '갈팡질팡'이라는 표현이 딱 맞네요.

어디로 가야할지 알지 못하는 상태를 뜻하는 말이 바로 갈팡질팡인데요.정권이 바뀌면 또 교육 정책이 변하고, 교육부 장관이 바뀌면 또 바뀌고.어느 장단에 맞추어야 할지 모르는 힘든 상황 속에 놓여 있습니다.

이럴 때는 교육평론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교육평론가 이범의 솔직하고 대담한 한국 교육 [문재인 이후의 교육]에 대한 책을 접하며 한국 교육의 문제를 찾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스카이 캐슬>은 강남 교육열을 보여준 대표적인 드라마이지요.우리나라의 교육의 부정적 측면을 꼬집은 드라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학습 코디와 컨설턴트. "어머님. 전적으로 맡기셔야 합니다." 라는 말이

유행어로 자리 잡았지요. 압구정동 문화와 대치동 문화.

싸이의 경우는 압구정 문화의 대표적 예로 자유주의적 양육관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치동은 사교육의 메카로 자리잡으며 '대치동 전세족' 현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초등학교에 전세로 진입하고 대학에 진학하면 빠져 나가는 것이지요. 코디는 '전략'과 '관리'를 겸하며 1년에 1억원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까 싶어요. 한국에서만 이루어지는 신기한 현상.


문재인 이후의 교육은 코로나 사태를 겪고나서 다시금 격변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K-방역에 이어 K-에듀를 선보이고 있지요. 원격교육이 이루어지고 컨텐츠가 보급되고, 비대면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원격수업 플랫폼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는 스마트기기를 대여해주고 무료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부분들이 K-에듀를 이끌어 낸 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제안합니다. 온라인 학점제를 시작하자고 말입니다.

이미 고등학교에서 일부 과목에서 온라인 학점제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하니 이는 다양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국 사태'는 조국 장관의 딸이 고려대 및 부산대 대학원에 합격하는 과정에서 논문, 표창장, 인턴 경력 등의 허위, 과장 여부를 따지는 시간이었지요.

그 가운데 대입제도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정시 비중 상향'을 이야기했습니다. 교육에 정치가 개입되면서 교육은 점점 정치와 밀접한 관련을 맺게 됩니다. 교육적 가치기준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이해되면서 교육의 민낯을 바라봐야합니다.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통해서 문재인 이후의 교육, 코로나 이후의 교육에 대해서 고민하게 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제대로 교육 받을 수 있고, 공부를 수단이 아니라 목적 그 자체로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이 되었으면 합니다. 갈팡질팡이라는 단어가 아니라 K-에듀로 멋지게 우뚝 설 그날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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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1-19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필요할 때 딱 쓰는 어린이 고사성어
강승임 지음, 윤병철 그림 / 다락원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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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심초사!

중소기업인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라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웠던 시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전대미문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정한 사자성어로 아주 적합한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토적성산으로 작은 것들이 쌓여 큰 것을 이룬다는 사자성어를 선정했네요.

노심초사, 전대미문, 토적성산과 같은 사자성어를 이야기하다보면 아이들의 경우 위와 같은 뉴스에 나오는 사자성어를 보며 뜻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질문을 하게 되는데요. 사자성어, 고사성어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다락원에서 출간된 [필요할 때 딱 쓰는 어린이 고사성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표지만 봐도 키득키득 고사성어 유래 만화들이 즐겁게 등장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혹시 한자성어, 사자성어, 고사성어의 차이를 아시나요?

옛사람들의 가르침을 주기 위해 만든 것은 한자성어, 그 중에서 4글자로 된 것은 사자성어, 옛날 이야기에서 생겨난 말은 고사성어라고 합니다. 이야기가 있는 고사성어는 더욱더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일거양득'과 이야기가 없는 '일석이조' 우리가 이 책에서 배울 것은 이야기가 있는 고사성어입니다.



가장 처음 등장하는 고사성어는 '결초보은'입니다.

맺을 결, 풀 초, 갚을 보, 은혜 은 - 풀을 묶어서 은혜를 갚는다는 뜻입니다.

노인이 죽어서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입은 은혜에 보답할 때, 은혜를 모르고 배신하는 사람을 꼬집을 때 쓰는 말입니다.

책의 구성은 왼쪽에 고사성어와 관련된 이야기가 만화로 등장하고요.

오른쪽에는 고사성어의 뜻과 함께 어떤 상황에서 적용이 되는지 알려줍니다.





실제상황 퀴즈는 구체적으로 고사성어가 어떤 상황에서 사용이 되는지

살펴보는 퀴즈인데요. 이 부분을 통해서 고사성어를 적용하는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결초보은과 어울리는 상황은 2번이 되겠습니다. 내가 아플 때 걱정해 준 친구를 기억했다가 그 친구가 아픈 것을 보고 약을 챙겨줄 때 바로 '결초보은'이라고 하지요.


이 책에는 <부록>이 있는데요 고사성어 뿐 아니라 자주 쓰는 사자성어도 나옵니다.

이름하여 <알고 보면 자주 쓰이는 사자성어>인데요. 백발백중, 사생결단, 배은망덕, 비몽사몽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사자성어들이 등장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고사성어와 사자성어를 상황에 맞게 사용하다보면 입에 척척 달라붙는 경지에 이르게 되겠죠?



이 책에 등장하는 고사성어의 주제는 태도와 감정, 욕심과 어리석음, 꾀, 말과 행동, 상황, 위기와 도전, 노력과 성공, 공부, 관계, 인물에 관한 고사성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순히 ㄱㄴㄷ순이 아니라 이렇게 주제별로 묶여 있어서 내용을 더욱더 잘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공부했던 고사성어는 ㄱㄴㄷ 순으로 되어 있어서 영어 단어 암기하듯 고사성어를 달달 암기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책은 암기하지 않아도 내용을 통해 기억이 저절로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고사성어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저학년 뿐 아니라 고학년들도 재미있게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는 교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초등 국어 연계 도서>로 초등학교 국어책에 등장하는 고사성어들을 바탕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국어 공부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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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리커버) - 말투는 갈고 닦을수록 좋아진다! 하버드 100년 전통 수업
류리나 지음, 이에스더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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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은 어떻게 하는거죠?

잡담에도 기술이 있다면 알려주시겠어요?

이러한 질문에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은 이야기 합니다. "잡담에도 기술이 있습니다. 허허. 저만 믿고 따라오시지요."라고 말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친절한 책이 어디에 있을까요? 이 책은 2019년에 출간되었다가 전국 서점 스테디셀러가 된 후 10만 부 기념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새로운 표지로 만나게 되니 더욱 새롭습니다.

이 책은 43명의 하버드대 교수와 동문들이 집약한 100년 전통 말하기 비법 바이블입니다. 며칠 전 하버드 부자수업을 읽은터라 그들에게는 말학 비법도 있, 과연 하버드를 나온 사람들은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궁금한 마음에 책을 들게 되었습니다.

먼저, 하버드 대학의 말하기 수업은 먼저 자기가 하는 말의 특징을 찾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대화를 부드럽게 하는가? 아니면 흐름을 뚝뚝 끊는 편인가? 말하기의 문제점을 알고 있다면 대화의 방법을 제대로 찾을 수 있습니다. 대화의 패턴은 항상 정해져있기 마련인데요. 예를 들어 상대방이 대화하기 꺼려하는 주제를 이야기한다면 대화가 잘 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아니겠지요.

웃자고 한 이야기에 죽자고 달려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방은 가볍고 유쾌한 대화를 원한 것인데 혼자 진지하게 받아들여 대화를 하게 된다면 냉랭한 반응만 돌아올 뿐입니다. 책을 읽다보니 지혜롭게 대화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점점 느끼게 되는군요. 하지만, 방법은 간단합니다.

입을 열기 전에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대화의 기본은 듣는 것이라고 하지요. 일단 말을 분명하게 들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화를 하다보면 자기 할말만 하고 상대방 이야기를 듣지도 않고 끊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때 소통이 안된다는 생각에 다시는 전화를 하지 않게 됩니다. 또한 자기자랑을 학나 상대방의 의견을 지적하는 경우,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경우는 대화를 더이상 하고 싶지 않게 합니다.

그렇다면, 잡담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잡담은 정치나 종교 이야기처럼 논쟁이 되거나 어려운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아니라 물처럼 줄줄 흐를 수 있는 가벼운 이야기들로 시작합니다. 모임에 가기 전, 흥미를 느낄만한 이야기를 몇 개 준비해가는 것도 도움이 되지요.

대화를 나눌 때 스스로 영향력이 약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사용하는 단어가 부적절하거나 말하기 능력이 부족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법을 배우고 말하기 기술을 훈련하며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 당신이 언어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표현할 수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게 될 것이고, 더 큰 기운과 더 강한 영향력을 얻게 될 것이다.

136쪽 중에서


대화를 나누기 전에 핫한 화제 창고를 갖고 있으면 말하기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잊지 못할 일, 여행, 인상 깊은 이야기, 흥미로운 이야기, 휴일, 재미있었던 일, 좋아하는 영화, 책, 자신 있는 음식, 외국어를 공부한 경험 등 핫한 화제 창고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어느 순간이나 창고에서 꺼내서 이야기를 나눈다면 대화가 끊임없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재미있는 일이 있으면 메모장에 적어 놓기도 하고 잊지 않기 위해서 메모를 해 두는 편입니다. 이런 작업들이 말하기의 고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흥미로운 주제를 갖고 술술 말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상대방의 상황과 대상에 맞추고 분위기를 보며 이야기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을 통해 "말하기는 리듬이고, 대화는 운동이다."라는 진리를 얻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과 평범한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잡담을 술술 하고 싶은 분들에게, 논리적인 대화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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