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오웰의 길 작가의 삶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 떠난 길
아드리앙 졸므 지음, 김병욱 옮김 / 뮤진트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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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르타주, 르포, 사실에 대한 보고 형식으로 조지 오웰의 출생부터 책, 경험, 발자취를 남긴 책.
동물농장, 1984를 읽으면 오웰의 날카로운 비판정신과 미래 감시사회의 경고에 놀라게 된다. 빅 브라더에.이어 버마시절, 카탈로니아 찬가로 독서량을 늘이기 전, 그를 더 이해하게 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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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여 안녕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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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풍부한 감정이 솔직하게 아빠와 안과 엘자, 나와 시실의 한여름밤의 꿈처럼 이야기가 펼쳐진다.
<슬픔이여, 안녕>은 이제 떠나보내는 헤어짐의 ‘안녕‘일까? 반갑게 미소짓는 환영의 ‘안녕‘일까?
나에게 다가온 슬픔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며 ‘인사‘하는 성숙된 감정의 연장선이 아닐까? 슬픔없는 인생이 어디있고, 슬픔이 늘 불행만은 아니라는 걸 우리는 알고 있다. 19세때 사강이 쓴 소설이 미묘하게 마음을 사로 잡을 줄 몰랐다. 내내 새롭고 감성이 파도처럼 마음을 썰물과 밀물처럼 흔든 소설(1954)
<첫문장>
나를 줄곧 떠나지 않는 갑갑함과 아릿함, 이 낯선 감정에 나는 망설이다가 슬픔이라는 아름답고도 묵직한 이름에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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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나를 줄곧 떠나지 않는 갑갑함과 아릿함, 이 낯선 감정에 나는 망설이다가 슬픔이라는 아름답고도 묵직한 이름에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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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강아지 - 낭소의 몽글몽글 그림에세이
낭소 지음 / arte(아르테)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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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같이 편안 해 지는 강아지. 친구 같고 가족 같고 시간을 함께하는 강아지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는 일러스트와 에세이. 숲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창가에서 솔솔 부는 바람과, 강아지와 커피, 책 한권이면 바랄게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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