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의 계절
랜스 울러버 지음, 모드 루이스 그림, 박상현 옮김, 밥 브룩스 사진 / 남해의봄날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드의 계절>이 다시 출간 됐다.
우연히 본 <모드 루이스> 그림은 화사하고 밝고, 살아 있는 듯하다.
선천적인 류마티스 관절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본 풍경, 자연의 일상을, 바로 오늘 그린 듯한 색채로 표현한 캐나다 화가.

세기의 명작은 아닐 지라도, 붓으로 🖌 평생 주어진 삶에서 생선장수 남편을 만나 행복한 그림을 그렸다.
검은 고양이가 제일 귀엽다.

넷플릭스 <내 사랑> 영화도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