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단편 소설 19 - 중학생이 되기 전에 미리 읽는
김병철.김성동 엮음 / 문예춘추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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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편 19(중학생이 되기 전에 미리 읽는)을 다 읽었다. 수록된 19편에는 아버지 이야기들이 있다.

소를 줍다의 아버지 👨
나비를 잡는 아버지의 아버지
돌다리의 아버지.
표구된 휴지 지게꾼의 아버지.
메밀꽃 필 무렵의 허 생원.
노새 두 마리의 아버지.

가난한 시절, 가족을 위해 애쓰던 아버지에 대한 정감어린 시선이 가득한 단편들에 이어,
이제 중고등학생 추천으로 넘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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