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을 쓴다면 자기계발서나 독서법, 에세이가 되지 않을까? 전문지식이나 글재주 없는 나는 감동을 주는 소설을 쓰고 싶지만 무리다.하지만, 이 책은 동기를 계속 불러 일으킨다. 써 봐야 아는 거다. 자신감을 갖고 책 쓰기를 통해 세상에 우뚝서야 한다. 하루 200권의 신간은 다른 세상이고, 내가 쓰는 책은 나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은 자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