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인물 형태. 뚜렷하지 않지만, 수채화의 번진 효과가 이채롭다. 집에서 열린 파티의 소동에서 ‘로비‘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디스코 하렘‘이란 클럽에서 드디어 만난 ‘로비‘와 ‘루루‘, ‘헤르트‘ 그들의 사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지만, 뒤로 갈수록 분산되는 몰입도. 산만해 지는 내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