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1 고양이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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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부르는 언어 장벽을 없애고 야옹 소리로 인간에게 직접 명령을 내리도 싶다.˝는 고양이 바스테트.
동물들끼리는 다 언어가 소통이 되지 않나? 그러면 동물들이 다 연합해서 인간에게 반란을 일으켰겠지. 서로 최소한의 말이 통했던 톰과 제리는 디즈니 만화일 뿐, 이 책에서는 고양이에 앞에 생쥐일 뿐이다.
이름도 고상한 샴고양이 피타고라스를 만나 인간에 대해 배운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욕망이 없으면 고통도 없다˝편이다. 무엇을 가지려, 이루려 할수록 힘들고 마음에 생각은 더 커진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놓아야 한다. 겪어보지 않고 미리 자기를 들여다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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