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 Chang-mo K-픽션 25
우다영 지음, 스텔라 김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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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휩싸여 화를 참지 않는 아이 창모는 주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욕을 하고 싸우고 폭력을 일삼는다. 그와의 대화를 통해 이해하려고 애를 쓰지만,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블가능한 유동체이다.
더이상 그와 멀어진 후, 그를 이해하려던 자신은 사라지고, 제도권에 안전함만을 추구하는 소시민으로 돌아간 자신을 보게 된다.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이토록 어려운 것일까? 옆사람을 보면 바로 알게 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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