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질 것 같으면 진지한 태도로 갑자기 딴소리를 한다. - 화제전환. 전혀 엉뚱한 소리를 한다. "얼마전에 이런 주장을 하지 않았나요?"
35. 반론할 게 없으면 무슨 소린지 못 알아듣겠다고 말한다. - "형편없는 저의 머리로는 이해할수 없군요. 저는 어떤 판단도 내릴수 없어요.(허튼소리라고 중상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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