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태초의 암흑 속에서 여행을 하는 셈이죠. 우리에겐 아무런 흔적도, 추억도 남겨 놓지 않은 그 시대 말입니다. - P13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