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책을 따라 그리는 재미와 즐거움을 아는 바리스타. 귀여움에 대적할 상대가 없이 무장해제 되듯이, 솔직한 일상에 관한 글에 마음이 간다. 9년째 사람과 커피를 이어주는 카페주인의 성실함과 다정함이 그림과 글을 엮게 되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