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5시에 퇴근하겠습니다
이와사키 유미코 지음, 김해용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5시퇴근/간단한일은 아웃소싱/매년5일안식휴가 만으로도 모두 원하는 직장(랭크업)인데 정작 직원은 의욕이 없다? 5시 퇴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니? 소통/목표/성취감/도전/제안제도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들이 모두에게 좋은 직장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된 책.

아픈 자녀 돌보미를 지원 해주는 제도는 놀랍다. 직원의 제안으로 만들어 졌을 거고, 능률은 오르고, 직원은 만족하고, 사장은 공감한다.
그래도 5시 퇴근이 제일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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