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플린텀의 이게 진짜 미로야
토머스 플린텀 지음, 주훈 옮김 / 책읽는곰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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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미로야?ㅎㅎ
토머스플린텀의 이게 진짜 미로야~~~
제목만 보아도 손이 절로 가게 만드는 책이다..
어떤 미로이길래...
아이들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는 미로여행이다.
미로를 풀다보면 집중력에도 좋코
더불어 성취감도 느끼게 되고
엄마,아빠와 같이 미로를 풀다보면 가족애도 생기고
여러가지로 참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이야기로 시작되어지는 

 토머스플린텀의 이게 진짜 미로야
미로들이 넘 재미있다

미로로 연결되어진 바다도 길을 찾아 건너야 하고
미로로 길을 찾아 우거진 숲길도 찾아가야 한다..
또 양쪽 페이지가 전부 길게 뻗은 나무 미로다...

길을 찾으며 머릿속에 펼쳐진 이야기와 더불어
많은 상상을 할수 있는 책이다..

아들과 나는 호기심과 재미에 서로 미로풀기에 빠졌다..
모처럼 아들과 재미난 놀이를 한듯한 기분이다.




아들도 재미난 미로를 좀 그려보겠단다...
태극미로.엉터리 미로를 나름 그려본다..ㅎㅎ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재미난 미로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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