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도 수상쩍은 과학 교실 3 - 곤충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과학동화 시리즈
서지원 지음, 한수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와이즈만 과학동화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3 곤충

와이즈만북스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3탄이 돌아왔어요!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큰아들은 과학을 좋아해서 과학동화를 많이 읽어요.

특히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가 '빨간내복의 초능력자'시리즈와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시리즈랍니다.

이 두 시리즈의 책들은 한 권씩 출간될 때마다 아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어요.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1권이 처음 출간되었던 2012년부터..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서 심심하면 꺼내 읽는 책이 되었네요.

이번 3권은 '곤충'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어요.

어떤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실험과 모험이 펼쳐질지..

책을 손에 든 순간부터 아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이었어요.


 


 

 


 주인공 아로네 옆 집에는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이 있어요.

그 과학교실은 공부균 선생님이 이끌어 가시고 선생님의 딸인 까칠한 혜리도 과학교실에서 실험을 해요.

아로는 아이들이 죽이려던 애벌레 한 마리를 구해와서 선생님과 혜리 몰래 과학교실에 두었어요.

엄마가 기르던 식물이 진딧물 때문에 다 죽게 생겼다며 걱정하시자,

아로는 선생님께 여쭤 보기 위해 과학교실로 갔지만 아무도 없었고, 애벌레도 보이지 않았어요.

마침 따라온 친구 건우와 함께 둘은 선생님의 서랍안을 보게 되고,

서랍 안에 있는 둥근 빵을 둘이서 나눠먹게 되지요.

둘은 곤충으로 변해버리고 말았어요.

지난번에 서랍에서 바람캡슐을 꺼내 먹고 풍선 인형처럼 부풀어 올라서 큰일날 뻔 했는데도,

아로의 호기심은 정말 못말리겠네요.

어쨌든 이제 아로와 건우는 곤충으로 변해버렸는데 어쩜 좋을까요?

곤충으로 변한 아로와 건우에게 무슨 일이 펼쳐질까요?


놀라운 일을 당하게 된 아로 덕분에 책을 읽는 아이들은 아주 재미있어질 거예요.

곤충으로 변해버린 아로는 공부균 선생님 덕분에 곤충의 세계에 대해 잘 알게 되고,

물론 아로 덕분에 책을 읽는 아이들도 곤충에 대한 지식을 전수받을 수 있어요.

지구의 주인은 곤충이다?

곤충과 벌레는 어떻게 다를까요?

곤충도 코가 있을까요?

곤충들도 서로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곤충은 왜 탈바꿈을 할까요?

곤충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이 이야기를 통해서 저절로 해결됩니다.


과학을 사랑하는 어린이들~ 아로와 함께 공부균 선생님의 과학교실로 함께 가 보아요.

좀 수상쩍긴 하지만 그래서 더 흥미진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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