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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mouse #6: Camp Babymouse (Paperback) ㅣ Babymouse (paperback) 6
Holm, Jennifer L. / Random House Childrens Books / 2007년 5월
평점 :
Camp Babymouse
귀여운 마우스가 주인공인 Baby Mouse 시리즈는 영어 코믹북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와 다소 쉬운 영어문장과 재미난 스토리가 있는 만화책이에요.
영어로 읽는 만화라서 영어책 읽기에 또 다른 재미를 준답니다.

책의 주인공 Babay Mouse는 검정색 리본을 머리에 달고 핑크색 액세서리나 옷을 입은 사랑스러운 생쥐에요.
특히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캐릭터이지만..저희 아들도 좋아하며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총 15권의 책 중 6번째 책인..Camp Babymouse를 읽어 보았어요.

손에 착 감기는 작지도 크지도 않은 아담한 사이즈의 책이며,
제본이 튼튼해서 마구 마구 읽으며 보아도 떨어질 걱정이 없겠네요.


캠프에 간 Babymouse가 트러블메이커로서의 재미와 유쾌함을 전해 주는 내용이었구요.
그런 Babymouse의 귀여운 매력이 좋았어요. 곳곳에 웃음코드들이 숨어 있어 빵~ 터지기도 했네요~
자로 그은 듯한 카툰 박스가 아닌 손으로 카툰 박스와 그림, 글자까지 모두 직접 쓴 것 같은 느낌이 들지요.
그림의 윤곽선이 굵직하고 심플하면서도 표정이나 움직임을 묘사하는 표현력이 뛰어난 듯 해요.
그래서인지 다른 만화책들에서 느끼는 혼란스러운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았어요.
책 전체에서 채색된 색이라고는 핑크색 밖에 없어서 독특한 매력도 발산하고 있네요.


인물들의 대화내용으로 나오는 영어문장들이 길지 않아서 저희 아들 같은 경우에는 집중해서 더 잘 읽어볼 수 있었어요.
간혹가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긴 했지만 많지 않아서 스스로 끝까지 읽기 어렵지 않았구요.
다만 대문자로 되어 있어서 쉬이 눈에 들어오진 않는 눈치였어요.
소문자에 익숙해서인지 함께 읽는 저도 대문자로 보고 읽는 것이 까다롭게 느껴졌네요~^^;;
근데 코믹북 원서들은 대부분 대문자이지 싶어요.^^(많은 코믹북을 접하진 않아서 대충 그럴 것 같아요.)




귀여운 Babymouse의 표정들...굵은 선으로 다양한 표정과 움직임을 나타내 주었지요~
그래서 그림 보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아들과 재미나게 책을 읽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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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느라...대문자로 된 영어를 읽느라...
제법 속도있게 읽어주진 못했지만 혼자서 끝까지 잘 읽어 주었답니다.^^


블루를 좋아하는 녀석이...핑크 Babymouse의 매력에 빠져 보았습니다.^^
영어 코믹북으로 만난 이 책..아들이 좋아하는 영어책이 될 것 같네요.
Babymouse 시리즈를 읽으며 영어책 읽기에 편안한 재미를 선사해 주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