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봐야 알지 - 내가 선택한 대로 사는 것도
윤지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취향에 맞는 하루를 보내야 행복한 사람, 돈도 성공도 좋지만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은 욕심이 훨씬 많은 사람, 따뜻한 마음과 솔직한 생각을 나누는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저자의 소개에 담긴 글귀가 정말, 이번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정말 이 문장들만큼 저자를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진정으로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할 때 행복함을 느끼는지, 그리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능동적으로 이끌고 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여성이라 어쩌면 나 스스로에게 바라던 모습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연히 저자의 이전 작품 <나는 하버드에서도 책을 읽습니다>를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물론 뛰어난 학벌도 있었겠지만, 그보다 자신의 삶에 있어서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또 어려웠던 시간들을 스스로 이겨내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었는데,

이번 도서에서도 역시, '강단'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까요? 자신과 잘 맞지 않는 길이라면

과감하게 내려놓고, 또 자신이 원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이라면 인내 있게 끝까지 밀고 나가는

모습에서 참 단단한 사람이라 생각했었어요.



설 연휴 동안 다시 한번 꺼내 읽어보면서 이번 달의 계획, 다음 달의 계획 그리고 전체적으로 올해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에 대해서 고민해 보면서 저 또한 앞으로는 조금 더

주체적으로 제 삶을 살아보자 다짐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직은 투명한 - 서울시인협회 청년시인상 수상 시집
권덕행 외 지음 / 스타북스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창문 틈 사이로 은은하게 들어오는 빛이 반사되어 있는 모습에서 '아직은 투명한'이라는

시집의 제목이 잘 묻어 나오는 것 같아 책 커버를 한참 동안 바라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왜 '아직은 투명한'이라는 제목이 붙여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루에는 아침이 있고 일 년에는 봄이 있는 것 같이, 사람에게는 청년 시절이 있어 발전이

이로부터 시작하는 것."


이번 도서는 서울 시인협회 청년시인상에 수상했던 작품들로 묶은 시집으로,

'청년시인상'은 훌륭한 시인이 될 만한 재능 있는 청년들에게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개최된

공모전이지만, 현실적인 여러 가지 문제로 오래도록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이번 도서 <아직은 투명한>이라는 제목처럼, '투명'함을 잃지 않고 순결한 시를

써 내려가는 청년 시인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니,

그 어떤 시집보다 더 뜻깊은 서적이었어요. 사실, 시 작품은 짧은 문장들, 단어들에 의미가

함축되어 있어 읽는 사람에 따라 같은 단어들이라도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데, 이것이

'시'가 가진 매력이 아닐까요?


청년시인상을 수상하지 못했지만, 자신의 재능과 영혼을 담아 문학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을

수많은 문학인분들을 응원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는 이 커뮤니티로 연봉 1억이 되었다 - 당신을 위한 무자본 창업 노트
박소정.박서인 지음 / RISE(떠오름)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잘나가는 사람의 남다른 커뮤니티 수익화 비결"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마침내 성공을 이룬 그녀들의

이야기에 글을 읽으면서 순간순간 울컥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최근 새롭게 출간되는 서적들의 흐름을 보면, 커뮤니티나 SNS 등을 활용해 높은 수익을

창출해 내는 이야기들이 많고, 저 또한 그 흐름에 맞게 그런 서적들을 많이 읽었고,

책을 읽기 전의 그 기대감에 미치지 못한 도서들에 피로감이 느껴지던 찰나,

접하게 된 도서였는데, 그 어느 때보다 현실적으로 다가왔었어요.


고액의 수익을 창출해 내고 있다는 사실에, 고액이라는 금액, 수치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도서는 "무자본 창업"이라는 주제에 맞게, 지금의 성공을 이루기까지의 준비과정이 상세하게 담겨 있어서, '나도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나도 도전해 볼까?'

용기를 얻기도 했었습니다.


블로그나 오픈 채팅방, 그리고 전자책 등, 무엇보다 MZ 세대들에게 활용도가 높은

SNS을 활용해서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많은 독자들을 끌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되는 책.


현재는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움을 얻은 저자이지만, 그들에게도 그 누구보다

가난했던 시간들이 있고, 투자를 시작해 성과를 만들어냈지만, 식당 창업을 하며

실패했지만, 그것에서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SNS로 활동하고 많은 이들과

나누면서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용기를 건넸어요.


저도 생각만 하고 고민만 하다 아직 시도조차 하지 못한 채로 전전긍긍했었던 시간이

있었는데, 나도 언젠가 꼭 한 번 도전해 보자 다짐해 봅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쇼펜하우어 인생 편의점 (양장) - 내 삶의 철학이 되는 지혜의 모든 것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김문성 옮김 / 스타북스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군가 제게 철학에 대해 묻는다면, 철학자를 묻는다면,

단연코 '쇼펜하우어'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될 것 같아요.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우연히 쇼펜하우어의 서적을 처음 접한 후로 쇼펜하우어의

어록을 정리했을 만큼, 제게는, 그리고 제 인생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어요.


오늘 소개할 도서는 <쇼펜하우어 인생 편의점>입니다.

'내 삶의 철학이 되는 지혜의 모든 것'

'내게 질풍 같은 용기와 지혜가 파도처럼 밀려오기를!'


19세기 서양의 철학계를 이끌었던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 21세기가 된 지금까지도 우리의 삶에 많은 용기를 불어주었던 그의 저서.


이번 도서는 쇼펜하우어의 서적 속의 문구들을 번역된 책이라, 쇼펜하우어가 글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바를 정확하게 헤아릴 수는 없었겠지만, 감히 그에 대해 말하자면,

내 삶에 정말 큰 의미와 변화를 일으키게 만든 장본인.


올해는 쇼펜하우어의 이전 서적들을 다시 한번 쭉 읽어보면서 조금은 더 나은,

조금은 더 성숙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어보고자 다짐해 봅니다.



"질투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이것은 하나의 악덕이요, 불행이

아닐 수 없다. 인간이 질투한다는 것은 그가 자신을 얼마나 불행하게 느끼고 있는가를

말해 준다. 그들이 타인의 행위를 끊임없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얼마나 권태에 사로잡혀

있는가를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행복의 적으로 돌리고 악마로 간주하여

이를 질식시켜 버리도록 궁리를 해야 한다." p 63.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일단해 프랑스어 첫걸음 - 1권으로 단숨에 해결
우수 지음, 손정혜 감수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년 새해 목표로 꼭 다짐하는 외국어 공부.
올해는 학창 시절 버스 안에서 우연히 만난 사랑스러운 소녀를 연상시키는 프랑스어를 시작해 보려 다짐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동글동글, 어렸던 나에게도 로맨틱함이 한가득 느껴졌던 불어.

"Excuse me, I really like your accent. could I ask where are you from?" 부족한 영어 솜씨였지만, 부끄러움보다 그렇게 사랑스럽게만 느껴졌던 언어가 무엇인지가 더 궁금했더랬다.


어릴 적 방문 교사 학습지를 떠올리게 한 교재.
한국인들에게 유독 발음하기 어려운 소리의 프랑스어.
자칫 무겁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불어를 한 챕터씩 뽑아 공부하는 가장 가볍고 쉬운 학습지

총 15과로, 여행이나 쇼핑 등 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상 속 활용도 높은 문장들을 원어민의 표준 발음의 정확한 음성파일과 함께 동사 변형 어구들을 반복 학습하면서 한 권의 서적으로 기본기를 쌓을 수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