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질문 - 멈춰 선 자녀의 성장동력을 재가동시키는 에너지
정진 지음 / 라온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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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 비교적 온난한 온도에 사람들의 옷차림도 많이 가벼워졌고,
동네 길목에는 꽃들이 세상을 마주하려 준비를 하려는지 하나둘씩 고개를 들기 시작했어요.
'봄'이라 하니 괜스레 설레기도 하고 하고 마음이 들뜨기도 합니다.


저는 봄 맞이 기념으로 집안 책장정리를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요즘입니다.

2년 전부터 심리학을 공부를 하게 되면서 부쩍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가족 간의 심리를 다룬 서적들을 많이 읽었었는데, 이번 도서가 그 중 한 권이었어요.

#라온북 에서 출간된 <<#절대질문>> 입니다.
아직 부모가 되기 전이지만,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아동 행동학이나 아동의 심리를 공부하기 위해
관련 tv프로그램들을 많이 찾아보는데, 매회 에피소드들을 보면서, 간혹 부모와 자녀간의 사소한
의견차이로 오랜 기간 쌓여온 갈등이 폭발하는 가정을 볼 때면 안타까운 마음이 컸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조율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
그 고민들에 해답을 찾는데 위안이 되었던 도서였어요.

누구나 자신의 자녀들에게 완벽한 부모가 되어주고 싶지만, 부모들 또한 아직은 배울 게 많은
서툰 인간일 뿐일텐데, 어떻게 하면 조금은 더 성숙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하실 것 같아요. 물론, 그것들을 공부를 한다고 해서, 학문적으로 배우는 것과 실질적인 양육에는
큰 차이가 있겠지만요.


양육이나 교육관련해서의 전문가들이 모두가 공통적으로 해주시는 조언이 있었어요.
바로 "경청"인데요. 경청은 부모와 자녀 사이 뿐만 아니라 소통을 위해 대화가 필요한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자세인데, 자녀교육에서는 더더욱 중요한 것이 경청으로 꼽았어요.


열린 마음으로 자녀의 목소리를 들어준다면, 자녀들 또한 부모에게 조금 더 위안을 얻고,
서로가 서로에게 쌓여가는 믿음의 크기만큼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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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 모든 문제는 선을 넘으면서 시작된다, 인간관계가 인생을 망치기 전에 선을 그어라
쑤쉬안후이 지음, 김진환 옮김 / 시옷책방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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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 오후에 책 리뷰로 또다시 글을 쓰러 왔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셨어요?

저는 지난 주말은 제 주변을 돌아보고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나가야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 가장 먼저 부모님을 만나고, 형제를 만나 '가족'이라는 집단의 한 구성원이 됩니다.
그 속에서 가족들의 사랑을 받으면서더 큰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인내심 등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는데요.

더 나아가 학교라는 공동체적 삶을 배워가고, 직장, 사회 속으로 들어가면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교류하는 방법을 배워가는데요.

가정이나 학교에서는 내가 마음이 잘 맞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지만, 직장과 사회에서는 사고관이 잘 맞는 사람들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더 많이 마주하게 되고 그 속에서 예상치 못하게 상처를 받고 또 의도치 않게 그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는데요.


그러면서 우리는 점점 성숙해져가는 과정을 거치지만, 간혹 내 노력, 의지와는 다르게 자꾸만 비켜만 가고, 부딪히게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럴 때 우리는 과연 어떻게 이 관계를 유순하게 잘 이어나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는데요.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나만의 기준, 적정성을 정해두고 그 바운더리 안에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고민해보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과연 나는 어떠한 삶을 살고 싶은가에 대해 고민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한다면 인간관계 또한 정리될 수 있으니까요.


이번 도서는 사회 초년생분들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도서였어요. 초년생이라면 일적인 부분에서도 어려움이 많을테고 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을텐데, 이번 도서가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수있을것같아요.

* 컬처 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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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 무삭제 완역본 ㅣ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 지음, 김태훈 옮김 / 책세상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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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단 한번 주어지는 인생을 건강하게 행복하게 그리고 즐기면서 성공을 맛보면서 살아가는 삶을 꿈꿉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성공'이라는 개념은 모두가 다르겠지만, 걱정과 불안한 마음 없이 편안한 삶을 영위해나갈수있는 방법을 늘 고민하며 살아가겠죠.


성공한 삶을 위해 방향을 모색하다 방법을 찾을 수 없을 때 먼저 인생을 살아본 인생선배들에게 상담하기도 하는데요.
제게는 그러한 선배가 부모님 그리고 책이었어요.


학창시절엔 부모님께 의지했다면 성인이 된 지금은 고민거리를 부모님께 털어놓기보다 스스로 방법을 찾으려했고, 그것도 쉽지않을 때는 제가 갖고있는 고민에 대해 서술한 다양한 서적들을 찾아보았는데요.

책을 좋아하신다면 자신의 삶에 전환점이 되고 좋은 자극제가 되어 준 서적들이 한두권씩을 있으실 거예요.
제게는 #데일카네기 의 서적들이었어요.
좋은 기회로 독서모임에 참여하면서 #데일카네기 의 《#인간관계론》을 가장 먼저 읽었는데, 한창 사람과의 관계에 고민이 많았을 때라 글을 읽으면서 전해지는 울림이 강하게 느껴졌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 데일카네기의 서적들을 찾아읽게 되었고 다양한 출판사에서도 많이 출간되었어요.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 등,
타인과 함께 어우러져 공동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시간 속에서 많이 이들에게 던져주는 고민의 주제들을 다뤄주셔서, 그의 책을 읽을 수있고, 그의 글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은것 자체만으로 든든한 마음이 느껴지기도 했었습니다.


이번 도서에서 저자는 현재의 자신의 삶에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자신을 점검해보기를 권유합니다. 앞으로 살아가게 될 내 삶의 주체가 나인만큼, 스스로의 내면의 소리에 조금 더 귀기울이고 집중해봄으로써 과거에 삶을 대하던 태도에 대해서도 반성하고 또 앞으로의 미래의 목표들을 다시 재정비하며 그렇게 알차게 삶을 꾸려가라는 의미이지 않았을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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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받는 것은 모욕이다 - 깊은 내면의 ‘나’를 만나는 게슈탈트 심리상담 ㅣ EBS CLASS ⓔ
김정규 지음 / EBS BOOKS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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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시대의 상황을 심리학과 잘 접목해 그려진 도서를 소개할게요.

EBS에서 출간된 《#이해받는것은모욕이다 》입니다.

인간이란, 원래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의미하는 단어로, 지금은 이러한 '사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를 맺으며 공동체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이 본래 인간의 목적이지만, 점점 관계 맺는 일이 사라지면서 더 이상의 '사람'이란 의미는 무엇을 뜻할까요?


대가족의 모습이 당연시되었던 과거와는 다르게 현시대는 '핵개인의 시대'라는 단어가 많이 활용될 만큼 모든 것들이 개인주의, 개인화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거주지의 개념인 부동산의 형태를 보더라도 1인 혹은 2인 정도의 소규모 평수의 주거형태들이 급증하며 가구 수는 늘어나고 있고, 서로 간의 관계 또한 단절이 되고 있는 만큼, 타인과의 관계로 인한 문제들로 심리 상담을 찾는 사람들 또한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서로 대화가 사라지고 유대관계가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자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환경의 변화"를 꼽았습니다.

특정 집단의 능력 부족이나 역할적인 부분에서의 실패보다는 '단절의 시대'라는 현 사회의 환경이 더 중요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 말인즉슨, 주변에 신뢰가 덜 가는 누군가가 있는 것이 아닌, 대화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라는 것.


누구 할 것 없이 각자의 삶을 사느라 주변을 돌아보거나 타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줄만큼의 심리적 여유가 없다 보니 오해나 갈등 등이 증폭되고 더 심하게는 관계가 아예 끊겨버리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움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각박한 세상일수록 누군가의 위로가 더더욱 필요하고 큰 용기를 주는 게 아닐까요?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기 이전에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잃어가는 각자의 고유성과 정체성이 훼손되어가고 있는 모습 또한 언급하셨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타인의 위로를 위해 자신의 고유의 색을 저버릴까 싶기도 해서 여러 가지 방면에서 아쉬움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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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받아들이게 하지? - 목표를 이루려면 서로를 받아 들이도록 해야한다.
김동환 지음 / 더로드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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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공동체적 삶을 살아갑니다. 그중 나와 사고관이 닮아 잘 통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서로 견해의 차이로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관계 속에 우리는 과연, 어떻게 원만하게 타협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소개합니다.

출판사 #더로드 에서 출간된 도서
《#어떻게받아들이게하지 》입니다.


이번 도서는 스타트 업계에서의 왜 조화로운 인력 구성이 필요한가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조화로운 인력 구성"은 비단 스타트업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단체에서는 조화가 잘 이루어진다면 일의 성과도 더 향상되고 더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를 실행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우리들의 모습을 한 번 떠올려봅시다.
언제, 어느 때에 주로 갈등이 유발되나요?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가 직면한 상황을 서로가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주로 발생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의 상황만을 보고 자신의 의견만을 내세우다 보니 초기의 사소했던 갈등 요인들이 점점 눈덩이처럼 불어나 큰 문제를 야기하기도 하는데요.
이번 책을 통해 견해의 차이를 어떻게 하면 잘 타협해 조화로움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대부분 하나의 도구만으로는 부족해.

여러 도구들을 찾을 필요가 있고, 그중에서도 중요한 도구들을 골라낼 필요가 있지.

팀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대부분의 경우, 큰 틀과 작은 부분들이 서로 잘 맞물려야 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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