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2024년을 기준으로 울산의 경우 자영업자의 폐업률이 56.6%로, 절반에 넘는 영업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전 세계가 심각한 경제난을 겪고는 있지만, 요즘처럼 이렇게 곳곳에 '임대'가 적힌 플랜카드를 흔하게 찾아볼 수 있었던 게 또 있었나 싶을 만큼 빈 점포들이 참 많이도 보이는데요.인건비 상승으로 1인 영업 군이 급격하게 증가했고, 또한 가족단위로 운영되고 있는 사업장이 많다고 해요. 또 치킨이나 커피와 같은 프랜차이점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커피 업체의 경우 작년을 기준으로 해서는 최고치의 폐업률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렇게 어려운 현실 속에서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고, 매출을 올릴 수 있을까요?이번 도서 <사장님이여 회계하라>는 종로에서 9년째 가게를 운영 중이며 자영업자의 사업자이나 회계 분야의 전문가가 알려주는 '진짜 돈 버는 사장님'이 될 수 있는 회계 법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에요.각자의 분야에서 많은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것 중 하나가,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소비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는 것인데요. 이번 도서의 저자 또한, 자영업 군에서 얼마를 버느냐가 아닌 '얼마를 남기느냐'에 핵심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나 자영업자의 경우 고객층의 심리를 잘 파악하는 것이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데요. 영업 비법부터 돈을 관리하기까지. 앞으로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혹은 현재는 직장인이지만 이후에 은퇴 후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힘든 경쟁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물론. 돈이 회전하는 구조를 쉽게 풀어서 수월한 이해를 돕고 있어서 특히나 세금 문제와 관련하여 계산법까지 설명해 주셔서 영업의 전반적인 부분을 통틀어서 이해할 수 있고요. 무엇보다 현재 가게를 운영 중에 계시다면 어떻게 하면 돈 되는 영업장을 꾸려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는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제가 제 일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가질 수 있는 요소 중 큰 요인 중 하나가 매일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며 소통하면서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전해 들을 수 있다는 부분이에요. 모두가 경험해 온 환경이 다 다른 만큼 각자가 자라온 환경 탓에 가지게 되는 편견이 있겠지요. 저 또한 저도 모르게 제가 가지고 있는 편견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그들 덕분에 제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참 많이 넓어졌음을 느끼는 요즘이에요. 다소 편향적인 시야를 가졌던 저에게 다른 세상, 다른 사고관을 알려준, 저를 거쳐한 무수히 많은 사람들 덕분에 저는 더 많은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고, 저와 다름에 있어 고정관념을 갖지 않고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을 얻게 되었으니까요. 저는 이번 도서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라는 책을 읽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스쳐 지나갔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어떠한 걱정거리도 없이 참 편안해 보였던 사람들도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크고 작은 희로애락이 존재했으며, 어려운 시간들을 계기로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고 고난의 시간들에 오히려 감사함을 느낀다는 분들도 많이 계셨는데, 책의 저자 또한 수도 없이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그래도 여전히 내일이 기대된다는 그 말. 어떠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기꺼이 맞설 수 있는 용기가 앞선다는 문구가 여전히 그를 일어서 세상으로 걸어나갈 수 있는 힘을 준다는 문구에 저자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의 여정 길 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삶을 살아온 저에게는 좋은 자극제가 되었어요. 해보지도 않고 고민하느라 시간을 흘려보내기보다 일단 시작이라도 해보고 나중에 후회해도 늦지 않겠다, 스스로에게 다시 한번 다짐을 해봅니다. #자서전 #삶의여정 #에세이 #인생이라는길위에서
* 북유럽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형광 연두색을 띠는 표지에서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던 도서, <다르게 걷기> '낯선 세상에 스스로를 호명하며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라는 소제목처럼, 저자 박산호 님을 통해서 각자에게 주어진 삶을 제대로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는 책이에요.인생을 살아가다 한 번쯤, '과연 나는 내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 게 맞을까?' 하며 그동안 지내온 시간들을 되돌아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법한. 삶 속에서 한 번쯤은 고민해 보았을 법한 주제들로 인터뷰의 방식으로 질문하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현대사회처럼 복잡한 일상에서 나 자신을 되돌아볼 여유조차 느낄 새도 없이 바쁘게 지나가는 사회 속에서 책 속의 삶의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과연 나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을까?' 고민해 보기도 하고, 또 책 속의 인터뷰어들의 생각을 접하면서 이렇게 나와는 조금은 다른 가치관이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혹은 방법으로 수용해 볼 수도 있겠구나. 한 권의 책이었지만, 10분의 인생 이야기를 접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그리고 삶을 바라볼 때의 시야가 많이 넓어졌음을 깨달았어요. 평소에 제가 읽는 책은 더럽혀지는 것이 싫어서 밑줄을 긋거나 메모를 하는 것을 기피하는 편이었는데, 이번 책은 그때그때 저의 생각을 기록하느라 많은 페이지에 빼곡하게 적힌 저의 글귀들이, 제가 이번 책을 읽으면서 나 또한 깊은 사색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또 새롭게 깨닫게 되었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그림으로 알아보는 중국의 광저우 도시.건축업계의 종사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광저우의 풍경은 어떠할지 기대가 컸었는데요. 저는 중국 선전이라는 도시에 하루 정도 체류한 이력은 있지만, 북경이나 상해와 같이 대도시에는 여행을 해 본 적이 없어서, 거리상 가까운 국가이지만 그곳은 제가 경험해온 문화권과는 또 어떻게 다를까 궁금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중국의 문화권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어요.책 속에는 광저우 속의 여러 풍경들이 담겨 있는데, 저는 그중 19세기경 프랑스와 영국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적인 섬 '사멘다오'가 기억에 남습니다. 중국이라 하면 넓은 영토인데 '섬'이 존재한다는 것에 놀라기도 했었는데, 사멘다오는 광저우 속 작은 유럽이라 불리고 있는 만큼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 코스가 되었다고 해요. 특히나 웨딩 촬영이나 화보 촬영을 위해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고 있는 곳이며, 특히나 여전히 유럽 국가들의 건물 양식이 남아 있고 다양한 색상의 화초와 수목들이 줄지어있다고 하니, 예쁜 꽃들을 볼 수 있는 봄이나 가을에 여행을 계획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