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트레킹 바이블 - 생애 한 번쯤 걷고 싶은, 최신 개정판
진우석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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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중앙북스에서 출간된 『해외 트레킹 바이블』은 책을 펼치기 전, 광활한 대지가 담긴 표지에서부터 마음이 속 시원하게 뚫리는 듯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었던 인상적인 도서였습니다. 마치 답답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넓은 자연 한가운데로 한 걸음 내딛는 기분을 먼저 선물 받은 듯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해외 트레킹 코스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트레킹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해 주어 읽는 내내 여행을 떠나는 상상을 하게 만듭니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를 고려한 구성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난이도, 코스 특징, 준비 사항 등이 한눈에 들어오게 정리되어 있어 실제로 여행을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느꼈습니다. 특히 사진과 설명이 조화를 이루며 현장의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전해 주어, 마치 현지에서 직접 길을 걷고 있는 듯한 몰입감 또한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트레킹을 단순한 운동이 아닌, 자연과 스스로를 마주하는 시간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숨을 고르고 싶을 때, 이 책은 새로운 길을 제안해 주는 든든한 안내서처럼 느껴졌습니다. 꼭 트레킹을 하지 않더라도 책 속의 풍경 사진들만 보아도 후련함을 느낄 수 있었으니까요. 해외 트레킹을 꿈꾸는 분들뿐만 아니라, 자연이 주는 위로와 확장된 시선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도 충분히 매력적인 책이라 생각합니다.


#해외트레킹바이블 #중앙북스 #진우석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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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체코 - 최고의 체코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6~’27 프렌즈 Friends 37
권나영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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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중앙북스에서 출간된 『프렌즈 체코』는 여행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이미 체코라는 나라에 한 발짝 다가가게 만들어주는 가이드북이라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체코의 아름다운 야경 사진을 접하고 깊은 인상을 받아, 언젠가 꼭 한 번은 직접 그 풍경을 눈에 담아보고 싶다고 다짐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그때의 설렘이 다시 살아나는 듯했습니다. 특히 프라하의 밤 풍경과 골목, 성과 다리들이 가진 분위기를 글과 사진으로 담겨 있어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여행의 감정까지 함께 전해주는 점이 매년 새롭게 나오는 프렌즈 시리즈를 기다리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프렌즈 체코』는 처음 체코를 여행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도록 동선과 지역별 설명이 잘 정리되어 있으며, 주요 관광지는 물론 현지의 일상과 숨은 명소까지 균형 있게 소개하고 있어 실용성이 높습니다. 교통, 숙소, 음식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되어 있어 실제 여행 중에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라는 신뢰가 생겼습니다. 또한 여행자의 시선에서 꼭 필요한 팁과 주의 사항을 세심하게 짚어주어, 낯선 나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도 자연스럽게 덜어줍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언젠가 가야지’ 하고 마음속에만 품고 있던 체코 여행을 ‘이제는 정말 떠나고 싶다’는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꾸어주는 힘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체코의 낮과 밤, 역사와 현재가 조화롭게 담긴 『프렌즈 체코』를 통해 여행의 로망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언젠가 그 야경 속을 직접 걷게 될 날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체코 여행을 꿈꾸는 분들께 기초이자 영감이 되어줄 책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프렌즈체코 #중앙북스 #북유럽 #권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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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쌤의 오픽 편의점 -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IM-AL 오픽 종합서
제니.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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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LAB에서 출간한 <제니쌤의 오픽 편의점>은 혼자 독학으로 오픽을 준비하던 분들께 특히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오픽을 독학으로 준비하다 보면 가장 막막한 부분이 바로 “이 방향이 맞는 걸까?”라는 불안감인데, 이 책은 그런 고민을 어느 정도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마치 편의점에 들러 필요한 물건을 하나씩 고르듯, 오픽 시험에 꼭 필요한 표현과 답변 구조를 상황별로 정리해 주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시원스쿨은 외국어 교재로 유명한 브랜드답게 복잡한 이론 설명보다는 실제 시험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문장과 답변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혼자 오픽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독학을 하다 보면 스크립트를 외우는 데만 집중하게 되거나, 반대로 너무 즉흥적으로 말하려다 길을 잃기 쉬운데, 이 책은 그 중간 지점을 잘 잡아주었습니다. 기본 틀을 제시해 주면서도 자연스럽게 응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혼자 연습할 때도 방향을 잃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제니쌤 특유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오픽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느끼는 긴장감이나 두려움을 공감해 주는 문장들이 곳곳에 담겨 있어, 혼자 공부하고 있다는 외로움이 덜 느껴졌습니다. 독학으로 오픽을 준비하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시다면 시원스쿨LAB의 교재를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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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투가 바뀌면 아이 뇌는 기적이 일어난다 - 40년 현장 경험과 뇌과학으로 밝혀낸 ‘따뜻한 말투’의 힘!
하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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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나비의 활주로에서 출간한 『엄마의 말투가 바뀌면 아이 뇌는 기적이 일어난다』는 육아 과정에서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얼마나 깊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저자가 교육학 박사로서 오랜 시간 연구해온 이론적 근거에 더해, 육아 교육 현장에서 40년 이상 쌓아온 수많은 경험담을 함께 풀어내고 있어 책 전반에 걸쳐 현장감이 살아 있었고 그래서 더욱더 높은 신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이렇게 말해야 한다"라는 지침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자주 벌어지는 상황들을 예로 들어 설명해 주기 때문에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 훈육에만 집중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엄마의 말투와 감정 상태가 아이의 뇌 발달과 정서 형성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차분히 전달한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특히 저자의 오랜 상담 사례와 교육 현장의 이야기는 이론을 현실에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어, 내용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여주었습니다. 육아가 늘 정답을 찾는 과정처럼 느껴질 때, 이 책은 완벽한 부모가 되기보다 아이를 이해하려는 태도와 따뜻한 말투가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부모로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아이와의 관계를 조금 더 부드럽고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도서였습니다.


#엄마의말투가바뀌면아이뇌는기적이일어난다 #하은 #북유럽 #나비의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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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대하는 태도 - 재능과 운을 뛰어넘는 단 하나의 힘
조준호 지음 / 퍼스트펭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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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퍼스트펭귄에서 출간된 조준호 님의 『일을 대하는 태도』는 일을 하며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권태와 효율 저하의 순간에 다시금 방향을 점검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이고 일상이 반복되다 보면,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의 설렘이나 몰입감은 흐려지고 ‘해야 하니까 한다’는 태도로 하루를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그런 시점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고, 읽는 내내 스스로의 태도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일을 대하는 태도가 단순히 성과나 결과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결국 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와 맞닿아 있다'는 점을 짚어준다는 데에 있습니다. 저자는 거창한 성공담이나 극적인 변화만을 강조하기보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태도의 전환이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지를 현실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그 덕분에 읽는 내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저자에 공감하면서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효율이 떨어질 때 무작정 자신을 몰아붙이기보다, 왜 흥미가 사라졌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라는 조언이었습니다.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기술이나 방법 이전에, 현재의 나의 상태를 인정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그동안 성과에만 집중하며 스스로를 채찍질했던 태도를 돌아보게 되었고, 일을 조금 더 즐겁게 대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덮을 즈음에는 다시 한번 즐겁게 일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겨났습니다. 당장 모든 것이 달라지지는 않더라도, 일을 바라보는 시선과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가짐만큼은 분명 이전과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을대하는태도 #조준호 #퍼스트펭귄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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