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직 씽킹 - 리더들의 구루가 들려주는 경쟁하지 않고 이기는 6가지 비즈니스 전략
마이클 왓킨스 지음, 이재득 옮김 / 동녘사이언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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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왓킨스의 <스트래티직 씽킹>은 현대 리더와 조직이 직면한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신 훈련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전략적 사고를 통해 리더들이 어떻게 잠재적 위협과 기회를 인지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며, 조직을 이끄는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준다.

저자는 전략적 사고의 정의와 그 의미를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화두를 던진다. 전략적 사고는 현재를 뛰어넘어 여러 가지 가능한 미래 시나리오를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다. 이는 리더가 잠재적 위협과 기회를 인지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자신과 조직을 동원해 미래로 진일보할 유망한 방향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데 사용된다. 전략적 사고는 단순히 계획을 세우는 것을 넘어,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조직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련의 정신 훈련인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저자는 전략적 사고와 비슷한 방법과의 차이점을 이야기하면서 전략적 사고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먼저 전략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한다. 비판적 사고는 정보와 주장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능력이다. 정보 수집, 평가, 가설 검증, 편견 제거 등을 통해 주장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한다. 전략적 사고에는 비판적 사고가 필수 요소로 포함되지만, 비판적 사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에 반하여 전략적 사고는 예측, 창의성, 비전, 목표 설정, 실행이 포함되어야 한다. 비판적 사고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지만, 전략적 사고는 미래를 예상하고 계획하며, 복잡한 문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요구한다.



전략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고찰한다. 창의적 사고는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능력이다. 이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가설에 의문을 제기하고 현상에 도전하는 사고방식이다. 창의적 사고는 전략적 결정에 도움이 될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을 제시하며, 전략적 사고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전략적 사고는 창의적 사고를 포함하지만, 더 나아가 예측과 실행을 통해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수립한다. 창의적 사고가 혁신과 변화의 원동력이라면, 전략적 사고는 그 혁신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시키는 과정인 것이다.



전략적 사고와 디자인 씽킹의 차이점을 분석한다. 디자인 씽킹은 고객의 욕구를 이해하고, 그 욕구를 충족할 해법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을 사용한다. 반면 전략적 사고는 조직의 현 주소와 환경을 분석해 도전과 기회를 파악하고,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 계획을 수립한다. 디자인 씽킹은 주로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에 활용되며,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략적 사고는 조직 전체의 방향성과 목표 달성에 집중하며, 보다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필요로 한다.

전략적 사고는 리더가 현재를 뛰어넘어 여러 가지 가능한 미래 시나리오를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으로, 이는 리더가 잠재적 위협과 기회를 인지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자신과 조직을 동원해 미래로 진일보할 유망한 방향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데 사용된다. 전략적 사고는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는 단순히 계획을 세우는 것을 넘어,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조직이 성공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현대의 비즈니스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하고 변화가 빠르다. 작은 실수 하나가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리더들은 이러한 도전적인 환경에서 조직을 이끌어야 한다. 전략적 사고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리더가 전략적 사고를 통해 조직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변동성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리더들은 거칠고 사나운 비즈니스 환경에서 조직을 이끌고 있다. 시장의 경쟁은 치열하고, 트렌드의 변화 속도는 빠르며, 과거의 성공 경험이 더 이상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냉철한 분석과 지속적인 혁신 없이는 업무 현장에서 도태되기 쉽다. 전략적 사고는 이러한 환경에서 조직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도구인 것이다. 저자는 전략적 사고의 6단계 프로세스를 제시하며, 각 단계별 훈련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패턴 인식: 첫 번째 단계는 치명적인 위협과 결정적 기회를 판별하기 위해 패턴을 인식하는 것이다. 이는 과거의 데이터와 현재의 상황을 분석하여 미래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포함한다.

시스템 분석: 두 번째 단계는 시스템을 분석하여 최적의 결과를 끌어낼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는 조직 내부와 외부 환경을 분석하고, 상호 연관된 요소들을 이해하여 최적의 전략을 도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해당사자 분석: 세 번째 단계는 이해당사자의 실익을 분별하는 지적 민첩성을 함양하는 것이다. 이는 조직 내외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이익과 관점을 고려하여 전략을 세우는 능력을 포함한다.

문제 정의 및 해결: 네 번째 단계는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이는 복잡한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 접근법을 개발하는 것을 포함한다.

비전 설정: 다섯 번째 단계는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비전을 세우는 것이다. 이는 조직의 장기적인 목표와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조직 구성원들을 동기부여하는 능력을 포함한다.

정치적 수완: 마지막 단계는 성과를 내기 위해 정치적 수완을 키우는 것이다. 이는 조직 내외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를 관리하고,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을 포함한다.

스트래티직 씽킹, 총리뷰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리더들이 꼭 필요로 하는 전략적 사고의 중요성과 이를 실천하는 방법을 명확히 제시한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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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노션 Notion 마스터북 - 하루 10분, 4주 만에 끝내는 노션 원포인트 레슨
이유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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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이란 무엇인가? 노션은 기록을 일원화하고 데이터베이스 및 페이지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편집 권한을 부여해 협업하기에 편리한 디지털 도구이다. 이 도구는 개인과 팀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최근에는 AI 기능을 추가하여 생산성을 더욱 높였다. 이번에 노션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게 모든 것을 정리한 책을 읽을 기회를 얻었다. 이유미님의 < 나의 첫 노션 Notion 마스터북>이다.

이유미의 <나의 첫 노션 Notion 마스터북>은 노션이라는 디지털 도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안내서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에서는 노션의 기본 사용법부터 고급 기능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독자들이 실제로 노션을 활용하여 일과 삶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노션을 통해 개인과 팀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도구가 될 것같다. 먼저 다른 스케줄러와의 비교했을 때 노션은 몇 가지 독특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노션은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다른 스케줄러는 주로 일정 관리나 할 일 목록 관리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노션은 메모,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여 제공한다. 이를 이용해서 노션은 협업 기능이 강화되어 있다. 노션은 팀 협업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실시간 편집과 다양한 권한 설정이 가능한데, 이는 많은 팀 프로젝트에서 큰 장점이 된다. 요즈음 개인화 시대를 가만 하여, 커스터마이징이 최적화 되어 있다. 다른 스케줄러는 정해진 틀 안에서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노션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페이지를 디자인하고 구성할 수 있는 자유도를 제공한다. 또한 최신 AI 기능이 추가되었다. 최근 추가된 AI 기능은 노션을 단순한 스케줄러 이상의 도구로 만들어주며, 개인 비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해 준다.



"노션은 당신의 삶을 한 곳에 모아주는 디지털 비서입니다"라는 표현과 같이, 노션은 단순히 일정이나 메모를 관리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의 삶의 모든 측면을 통합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디지털 비서 역할을 해 줄것이다. 사용자가 더 중요한 본인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노션의 주요 기능을 정리해 본다. 먼저 기록 일원화가 가능라다. 모든 정보를 한 곳에 모아 관리할 수 있다. 노트, 할 일 목록, 캘린더, 데이터베이스 등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둘째로 협업 기능이 최적화 되어 있다. 팀원들과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으며, 권한 설정을 통해 페이지나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고 편집할 수 있다. 또한 커스터마이징이 최적화 되어 있다. 사용자 개개인의 필요에 맞게 노션 페이지를 자유롭게 디자인하고 구성할 수 있다. 최근 추가된 AI 기능으로, 개인 비서처럼 일정을 관리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다양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노션은 메모, 할 일 목록, 캘린더,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이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페이지를 구성하고 디자인할 수 있는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작업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팀원들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강력하다. 프로젝트 관리나 팀 협업에 최적화되어 있다. 노션은 웹, 데스크톱,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AI를 활용한 기능이 추가되어 일정 관리, 데이터 분석, 자동화 작업 등이 가능해지면서 더욱 강력한 도구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노션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준다. 연 2,000여 명의 노션러들을 코칭해온 저자의 노하우가 집약된 이 책은 하루 10분, 4주 만에 노션 마스터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기초부터 고급 기능까지 알차게 다루고 있다.



1주 차: 노션과 친해지기

첫 주는 노션과의 첫 만남으로, 문서 작성의 기본부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는 시간 절약과 전문성을 높이는 방법을 배운다. 페이지와 블록을 만들고, 임베드를 통해 웹에 게시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설명한다. 페이지와 블록은 노션의 기본 단위로,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2주 차: 데이터베이스 파헤치기

두 번째 주는 데이터베이스의 세계를 탐구하는 시간이다. 기초적인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속성을 추가하며, 필터, 정렬, 그룹화를 통해 원하는 데이터를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 과정에서는 웹클리퍼를 활용해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에 통합하는 방법도 다룬다. 데이터베이스 기능은 노션의 강력한 도구 중 하나로, 이를 통해 복잡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3주 차: 프로젝트 관리 기법 익히기

세 번째 주에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방법을 배운다.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상세 페이지 템플릿을 따라 하기만 하면 쉽고 빠르게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다. 프로젝트 관리는 노션의 또 다른 강점으로, 이를 통해 팀원들과의 협업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4주 차: 노션 고수 되기

마지막 주는 노션 고수가 되기 위한 과정이다. 올인원 시스템으로 모든 것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며, 연간, 월간 플래너와 내부 템플릿 페이지를 만들고, 업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과정에서는 노션의 고급 기능을 활용해 더 효율적으로 작업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첫 노션 Notion 마스터북, 총리뷰

노션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이미 노션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기능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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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의 정해 - 중용의 깊은 뜻 쉽게 알기
윤서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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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이 간직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들을 정리해고, 저자 본인이 『중용장구(中庸章句)』를 공부하면서 겪은 어려움을 독자들이 반복하지 않도록, 『중용장구(中庸章句)』와 『중용질서(中庸疾書)』 두 책을 서로 잇대어 편집하고, 독자(讀者)의 편에 서서 번역(?譯)한 책을 읽을 기회를 얻었다. 윤서현님의 <중용의 정해>였다. 저자는 『중용(中庸)』을 읽거나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경문(經文)의 내용을 더욱 깊이 알고 쉽게 이해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게 하고자 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어려운 고전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고전은 현대 사회에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고전은 지속적인 문화유산과 함께 더불어 풍요로운 인간적 가치와 생각을 전달하며, 인간성과 공존에 대한 이해와 지혜로운 생각, 인간관계와 사회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때문에 고전은 현대 사회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고, 우리는 고전을 통하여 과거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중용은 유학 사상의 핵심 개념으로, 인간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도리를 담고 있다. 중용은 마음이 치우치지 않고 기울지 않으며, 사람과의 관계에서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인간의 삶에 있어 가장 바람직한 태도와 행동을 나타낸다. 중용은 본분을 따르고 괴상하거나 이상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는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도리를 실천하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중용을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하였다. 1장은 도의 본체를 다루며 전체적인 줄거리를 제시한다. 2장부터 11장까지는 공자의 말씀을 인용하여 중용의 뜻을 더욱 깊이 있게 탐구한다. 12장부터 20장까지는 공자의 말씀과 시를 통해 중용의 도를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21장부터 32장까지는 저자인 자사가 직접 이야기하며, 특히 '진실'이라는 중용의 핵심 개념을 자세히 설명한다. 마지막 33장은 덕의 이치를 정리하며 전체를 마무리한다. 이처럼 중용은 도의 본질, 공자의 가르침, 실천의 필요성, 그리고 덕의 의미를 단계적으로 다루며, 도와 덕의 조화로운 실현을 강조한다. 이는 현대인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중용(中庸)은 동양 철학의 정수를 담고 있는 핵심적인 저작으로, 그 깊이와 난해함으로 인해 오랫동안 많은 학자들의 관심과 연구의 대상이 되어왔다. 이 책은 중용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해설한 것으로, 저자의 깊이 있는 이해와 세심한 설명을 통해 중용의 핵심 주제들을 잘 드러내고 있다. 먼저 저자는 중용의 핵심 개념인 '중(中)'과 '용(庸)'을 설명한다. '중'은 치우침 없이 올바른 도리를 따르는 것이며, '용'은 변화하지 않는 정해진 이치를 의미한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중용이 균형과 조화를 추구하는 철학임을 잘 보여준다. 이어서 저자는 중용을 '밸런스'로 해석하며, 이것이 개인의 내면 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에서도 중요함을 강조한다. 특히 SNS 시대에 만연한 자기 비하와 남과의 비교가 중용의 관점에서 볼 때 치우침이라고 지적한다. 대신 현재에 만족하고 자신의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용의 핵심이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또한 중용의 핵심 개념인 '도(道)'를 자연스러운 성(性)을 따르는 것으로 해석한다. 이를 통해 중용이 단순한 절충이 아니라 만물의 본성에 부합하는 삶의 자세임을 보여준다. 더불어 저자는 중용이 난해한 이유와 그 공부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중용은 사서(四書) 중 가장 어려운 책으로 여겨져 왔는데, 이는 함축적이고 깊이 있는 내용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의 구성이 이러한 난해함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다고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중용의 대표적인 개념인 '신독(愼獨)'을 해설하며, 이것이 남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중심을 지키는 태도임을 설명한다. 또한 가족 간의 사랑과 공경이 중용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한다. 이처럼 이 책은 중용의 핵심 개념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그 현대적 의미와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저자의 세심한 주석과 다양한 해석 방식의 제시는 중용 이해의 깊이를 더해준다. 이 책은 중용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기존 학자들에게도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우리는 극단적인 가치관과 행동양식에 휩싸여 있다. 개인주의와 물질주의가 팽배하고, 직장과 가정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잡기 어려워졌다. 중용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중용은 마음가짐의 균형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이를 실천하여 자신의 몸으로 구현하는 것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도덕적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중용은 현대인의 삶 전반에 적용될 수 있다. 건강한 인간관계, 균형 잡힌 리더십, 중용을 지키는 생활 습관 등 중용의 원칙은 우리 삶의 황금 비율을 제시한다. 즉, 중용은 극단을 피하고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지혜를 전해준다. 이처럼 동양 고전 중용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지혜를 담고 있다. 격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중용의 원리는 우리에게 균형과 조화의 길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용의 정해, 총리뷰

저자는 단순히 중용의 구절을 해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관련한 구절을 현대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며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가를 제시하고 있다. 중용의 말씀을 현대 시대에 맞게 적용, 실천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인 것 같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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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는 어떻게 인생의 답을 찾는가 -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삶의 기술
카우식 바수 지음, 최은아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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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추론 능력은 여전히 중요한 능력으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데 필수적인 능력이다. 이는 과학, 기술,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휘되고 있다. 이번에 인간의 이러한 추론 능력을 경제학적으로 분석하여 우리가 인생에서 만나는 여러 철학적인 문제를 풀어 설명해 주는 독특한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카우식 바수의<경제학자는 어떻게 인생의 답을 찾는가>였다.

호모사피엔스에게 추론 능력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추론 능력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원하는 바를 달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경제학자 카우식 바수는 추론 능력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누구나 삶의 난관을 더 쉽게 극복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추론 능력의 방해요소를 제어하는 방법을 알면 전문가의 조언보다 더 명확하고 강력한 인생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처럼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인생은 합리적인 사고와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추론 능력이야 말로 호모사피엔스가 지닌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자,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도구라고 믿고 있다.



저자는 추론 능력이란 주어진 상황에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요소와 실제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분별해내고, 그와 관련한 타인의 선택과 그것이 내게 미칠 영향을 예측하여 최종 행동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라 정의한다. 이러한 이성적인 사고법은 인생의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경제학의 이론과 공식을 따라 상황을 분석하고, 나와 타인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불필요한 감정과 선입견을 제거할 때 실행 가능한 최선의 전략을 도출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저자는 우리 인생의 기저에 있는 철학적인 문제들을 경제학적으로 해석하여 흔들리지 않는 삶을 영위하는 관점을 제시해 준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철학의 문제를 풀어나간다. 참 참신한 관점으로 재미있었다. 경제학과 철학의 거장들이 사용한 사고법을 우리 삶에 적용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며, 단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추론 능력을 조금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는 인생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얻는 데에 가장 강력한 삶의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학문적으로는 뛰어난 추론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 인생에서 이를 활용하기란 쉽지 않다. 그 이유는 바로 감정의 개입 때문이다. 현실 세계에서는 분노, 열등감, 후회 등 다양한 부정적 감정들이 우리의 이성적 판단을 방해한다. 예를 들어, 부당한 대우를 받는 상황에서 우리는 화가 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런 분노는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냉철한 사고를 방해하여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세우지 못하게 만든다. 마치 호랑이를 만난 상황과 같다. 호랑이를 향한 분노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오히려 달아날 길을 찾거나 무기를 준비하는 등 이성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찬가지로 현실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감정에 휩싸이지 말고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최선의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이처럼 추론 능력을 실제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제어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부정적 감정에 휩싸이지 않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며, 변화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서는 분노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감정과 이성을 균형 있게 다루어야 만 우리의 추론 능력을 실제 삶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수학과 경제학의 위대한 학자들의 사례를 들어 인생에서의 풀기 어려운 문제 해결방안에 대해서 알려준다. 경제학과 최적화 측면에서 중요한 경제학 이론인 게임 이론과 균형 이론 관련 사례는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게 읽었다. 우리 모두는 일상생활에서 추론 능력을 활용할 수 있지만, 감정적인 상황에서는 추론 능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다. 이는 자신의 보수 함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보수 함수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할 때,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단기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근본적인 목표와 가치를 파악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행동에 화를 내거나 원망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의 선택뿐이다. 따라서 상대방의 행동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진정한 보수 함수를 파악하고, 타인의 행동을 이해하며, 자신의 선택에 집중하는 것이 삶의 게임에서 성공하는 핵심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로 빈곤과 극심한 불평등을 해결하고자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는 세계은행의 조사 결과를 들어, 하루 1.9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사람이 6억 5900만 명인 반면, 1000억 달러 이상의 재산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는 현실을 비판한다. 이러한 극단적인 부의 불평등은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결국 인류 전체에 해악을 끼친다고 보고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저자는 '아코디언 세금' 제도를 제안한다. 이는 사회 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소득이 많은 사람은 세금을 내고 적은 사람은 보조금을 받는 체계로, 이를 통해 절대적인 격차는 줄어들지만 여전히 발전의 동력은 유지될 수 있다고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추론 능력과 도덕적 의지, 직관 등을 함양하여 더 나은 삶과 세상을 위해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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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라 그뿐이다 - 다시 나아갈 힘을 주는 철학자들의 인생 문장
대니얼 클라인 지음, 김현철 옮김 / 더퀘스트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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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정보통신 기술 (ICT)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빅 데이터,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무인 운송 수단, 3차원 인쇄, 나노 기술 등의 새로운 기술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물리적, 생물학적, 디지털적 세계를 통합하고, 경제, 산업,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현대 사회에서 “리는 올바르게 살고 있는 것일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여기에서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철학이다.



철학이라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을 연구하는 학문이며, 인간의 가치와 삶의 목적을 탐구하는 활동이라 배운 것 같다. 현대 사회는 급속하고 복잡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제와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철학은 인간의 존재와 사회적인 관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인식을 제공하며, 개인과 사회의 가치관을 형성하고, 더 나은 삶과 사회를 구축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 같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철학적인 문제와 사고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철학에 처음 입문하는 일반인들의 경우, 철학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작년부터 쇼펜하우어와 니체, 공자, 노자 등 철학자의 사상을 쉽게 써 내려가 입문서들이 베스트셀러로 오르고 있다. 베스트셀러이긴 한데 너무 많은 내용이나 많은 내용을 독자들에게 알려주려 해서인지 내용이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이에 철학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쓴 서책을 읽게 되었다. 진정 철학 입문서이면서 너무 딱딱하지 않고 유머러스하고 위트가 넘치는 저자의 철학 설명이 돋보이는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대니얼클라인의<살아가라 그뿐이다>이다.

저자는 에피쿠로스, 쇼펜하우어, 니체, 사르트르, 흄, 비트겐슈타인, 카뮈, 베케트 등 다양한 철학자들의 통찰을 통해 삶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각 철학자들의 주제에 대해서 아포리즘 형태로 그 주제와 관련된 저자의 논리를 전달해 주고, 저자 나름의 해석에 대해서 도움을 주는 조언을 한다. 아포리즘.. 조금은 낯설다. 아포리즘(Aphorism)은 경구나 격언, 금언, 잠언 등을 일컫는 말로 인생의 깊은 체험과 깨달음을 통해 얻은 진리를 간결하게 압축한 짧은 말로, 우리의 삶 속에서 나타나는 교훈을 간결하게 표현한 말로 명언이나 속담, 격언, 잠언 등을 의미한다. 저자는 여러 현자들의 대표 서적에서 필요한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아포리즘을 골라 해설을 달아주어, 그 아포리즘에 담긴 사상과 철학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다양한 철학자들의 통찰을 통해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와 방향성을 재고할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며,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하루 몇 개라도 조금 씩의 시간 투자로도 어느 대화에서도 빠지지 않을 철학과 교양을 접할 수 있게 한 저자의 의도가 참 고맙다.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문장과 그 의미를 되새겨 본다….

요즈음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각박해서인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고금리 현상의 지속과 경기 부진으로 삶이 어려워진 것도 또 하나의 원인일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인생의 불행과 부조리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세상과 인생의 부조리에 관한 철학자들은 여러 명이 있지만, 저자가 이야기 하고 있는 알베르 카뮈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20세기의 프랑스의 작가이자 철학자로, 실존주의라는 철학적 사조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실존주의란 인간의 존재와 자유, 책임, 의미 등에 대해 탐구하는 철학으로, 전통적인 합리주의나 과학주의에 반대하고 인간의 경험과 선택을 중시한다. 실존주의는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나치 독재 등의 역사적 사건들로 인해 인간의 합리성과 미래에 대한 낙관이 무너지면서 등장한 철학 기조라 할 것이다.

카뮈는 부조리를 인간의 욕구와 세계의 현실 사이의 괴리로 정의하였다. 즉, 인간은 삶에 의미나 목적을 찾고자 하지만, 세계는 무관심하고 무의미하며, 죽음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조리에 직면한 인간은 세 가지 태도를 취할 수 있다고 말한다. 첫째, 자살을 통해 삶을 포기하는 것 둘째, 종교나 철학을 통해 삶에 의미나 목적을 부여하는 것 셋째, 부조리를 인정하고 그에 맞서는 것이다. 카뮈는 자살은 비이성적이고, 종교나 철학은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부조리에 맞서는 태도를 권장하였다. 이를 위해 카뮈는 시지프스라는 신화 속 인물을 예로 든다. 시지프스는 언덕 위로 바위를 굴려 올리는 일을 반복하는 형벌을 받았지만,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바위를 굴리는 일에 즐거움을 찾았다. 카뮈는 이렇게 부조리한 삶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고 희망을 가지는 시지프스를 행복한 인간이라고 말한다. 시지프 신화에서 시지프가 끊임없이 바위를 밀어 올리는 형벌은 희비극적인 역설을 지니고 있다. 즉, 매우 비극적이지만 동시에 어떤 면에서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인 것이다. 그러나 이 글을 읽는 동안 저자는 그러한 실존적인 웃음을 느끼지 못했다. 즉, 카뮈의 글이 주는 실존적이고 역설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이 글에서 웃음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는 카뮈의 글이 주는 심오한 의미나 비극적인 면이 저자에게 더 강하게 다가왔기 때문인 것 같다.

살아가라, 그뿐이다,총리뷰

철학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고난과 어려움 그리고 삶의 질문에 대해서 답을 해 줄 것이다. 철학에 대한 저자와의 대화는 더 풍요롭고 사려깊은 삶을 위한 지침서로, 복잡한 철학적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저자의 유머러스하고 명쾌한 답변을 통해서 인생의 더 깊은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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