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이었던 소녀 스토리콜렉터 41
마이클 로보텀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소녀에게 상처 입힌 아빠나 교사는 어찌되었든 벌을 받았다쳐도 앞으로 살아가야할 소녀의 마음의 상처는 어찌할까? 남자의 능욕과 열등감때문에 어린 소녀만 이용되는것같아 읽으면서도 마음이 아프다.

조 올로클린은 <산산이 부서진 남자> 이후로 아내와 별거중.
아내도 바람을 폈건만...이 가정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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