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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의 너를 바꿀 수만 있다면
한새마 지음 / 한끼 / 2026년 4월
평점 :
결말의 너를 바꿀 수만 있다면 (2026년 초판)
저자 - 한새마
출판사 - 한끼
정가 - 14000원
페이지 - 212p
12시간 남았다
'한새마'작가의 오랜만의 신작이다. 200페이지 남짓의 경장편으로 빠른 속도감과 급속도로 전개되는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작품속 주인공이 겪는 12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신기한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육상 유망주였던 이수강은 근위측증으로 삶의 목표를 잃고 방황한다. 그러다 부모의 강요로 요양원에 들어갈 판에 한 통의 문자메시지를 받는다. 문자의 링크를 따라 들어간 곳에서 동영상이 재생되고 의자에 결박된 여인을 본 수강은 한눈에 그 여인이 자신의 첫사랑 현서임을 알아 본다.
'12시간 남았다'
12시간의 시간안에 현서를 구해야만 하는 수강은 힘이 빠진 다리에 온 힘을 끌오 모으고 걸음을 내딛는다.
운좋게도 '한새마'작가에게서 책이 출간되기전 먼저 작품을 읽어 볼수가 있었다. 사실상 A컷과 B컷 두가지 버전의 작품을 읽어 볼 수 있었는데, 책으로 출간된 버전은 현실성이 강조되면서 범죄 스릴러의 면모가 부각된 버전이라 볼 수 있다. A이건 B건 상관없이 재미있다. 소진되는 페이지가 아쉬울 정도로 수강의 추적과 드러나는 반전은 충분히 즐길거리이다.
과연 수강은 정해진 결말을 바꿔낼 수 있을까? 책으로 직접 확인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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