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에 복수하지 않기
  / 여호수아 20:1 - 20:3
* 하나님은 왜 도피성을 만들도록 명령하셨나요?
* 도피성 제도를 통해 하나님의 어떤 모습을 배울 수 있나요?
1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2 ꡒ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일러라. ꡐ내가 모세를 시켜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을 지정하여, 3 고의가 아니라 실수로 사람을 죽인 사람을 그 곳으로 피하게 하여라. 그 곳은 죽은 사람에 대한 복수를 하려는 사람을 피하는 곳이 될 것이다.
1. Then GOD spoke to Joshua:
2. "Tell the People of Israel: Designate the asylum-cities, as I instructed you through Moses,
3. so that anyone who kills a person accidentally-that is, unintentionally-may flee there as a safe place of asylum from the avenger of blood.
도피성 제도란?
하나님께선 오늘 여호수아에게 도피성을 지정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도피성이란 것은 사람을 실수로 죽이게 된 사람들의 목숨을 보호해주기 위해서 만든 제도에요. 당시에는 살해당한 사람의 친척이 살인자에게 복수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죽음은 죽음으로 갚아야 한다는 것이었죠. 그런데 사람을 미워함 없이 우연한 사고나 실수로 인해 살인을 하게 된 사람이 있다면 도피성으로 피해서 목숨은 건지게 해주자는 것입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가나안 원주민들을 전멸시키시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은 무자비한 분 같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분이 아니라 죄를 미워하는 분이십니다. 도피성 제도를 볼 때에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생명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시는지도 알 수 있지요. 그런데 혹시 우리는 죄보다도 사람을 미워한 적이 많지는 않았나요?
 
도피성에 피할 수 있는 조건
살인자가 무조건 도피성으로 도망와서 목숨을 건질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불의의 사고나 실수로 사람을 죽인 사람들만 도피성으로 피할 수 있던 것이었지요. 그래서 고의로 살인한 자는 아무리 도피성으로 숨었다 하더라도 심판을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처럼 도피성은 정의대로 할 것은 공정함을 보여주었고 용서할만한 일은 사랑으로 품어주었습니다. 이것은 사랑과 정의가 넘치는 하나님의 성품을 그대로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지요. 하나님은 무조건적인 사랑의 하나님도 아니고 항상 벌하고 심판하시는 하나님도 아닙니다. 사랑과 공의가 잘 조화된 분이시지요.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어느 쪽에 더 가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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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리더 여호수아
  / 신명기 19:40 - 19:51
* 단 지파가 정착한 땅은 어디입니까?
* 여호수아가 가장 마지막으로 땅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40 일곱 번째로 단 자손 지파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41 그들이 받은 유산의 경계선은 소라와 에스다올과 이르세메스와 42 사알랍빈과 아얄론과 이들라와 43 엘론과 딤나와 에그론과 44 엘드게와 깁브돈과 바알랏과 45 여훗과 브네브락과 가드림몬과 46 메얄곤과 락곤과 욥바 맞은쪽 지역이다. 47 그러나 단 자손은 그들의 땅을 잃었을 때에 레센까지 올라가서, 그 주민들과 싸워 칼로 쳐서 무찌르고, 그 곳을 점령하였다. 그들은 거기에 살면서,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레센을 단이라고 불렀다. 48 이것이 단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얻은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49 이스라엘 자손이 이렇게 그들의 경계선을 따라 땅 나누기를 마친 다음에, 그들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자기들의 땅에서 얼마를 떼어 여호수아의 유산으로 주었다. 50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는 성읍 딤낫세라를 그에게 주었다. 여호수아는 거기에 성읍을 세우고, 그 곳에서 살았다. 51 이것이 엘르아살 제사장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의 회막 문 곧 주님 앞에서 제비를 뽑아서 나눈 유산이다. 이와 같이 하여 땅 나누기를 모두 마쳤다.
47. But the people of Dan failde to get rid of the Westerners(Amorites), who pushed them back into the hills. The Westerners kept them out of the plain and they didn't have enough room. So the people of Dan marched up and attacked Leshem. They took it, killed the inhabitants, and settled in. They renamed it Leshem Dan after the name of Dan their ancestor.
48. This is the inheritance of the tribe of dan, according to its clans, these towns with their villages.
49. they completed the dividing of the land as inheritance and the setting of its boundaries. The Poeple of israel then gave an inheritance among them to joshua son of Nun.
50. In obedience to GOD's word, they gave him the city which he had requested, Timnath Serah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 He rabulit the city and settled there.
51. These are the inheritances which eleazar the priest and Joshua son of Nun and the ancestral leaders assigned by lot to the tribes of Israel at Shiloh in the presence of GOD at the entrance of the Tent of meeting They completed the dividing of the land
땅을 빼앗긴 단 지파
마지막으로 단 지파가 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단 지파는 믿음과 용기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아모리 족속과 블레셋 족속에게 여러 마을들을 빼앗기고 말았거든요. 그렇지 않아도 단 지파는 사람들 수에 비해 좁은 땅을 받았었기 때문에 무척 난감했을 겁니다. 어쨌든 자기들이 받은 땅을 제대로 간수하지 못하고 빼앗긴 채 도망 나온 것은 그들의 잘못인 거죠. 하지만 그들은 다른 지파들이 정복하지 않은 새로운 땅을 찾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은 레센이라는 지역에서 정착을 하게 됐습니다. 단 지파를 볼 때에 우리들도 받은 축복과 은사를 잘 돌보지 않는다면 잃어버릴 수 있음을 배우게 됩니다.
 
겸손한 리더, 여호수아
지파들이 모두 땅을 차지한 후에 가장 마지막으로 땅을 받은 건 여호수아였습니다. 사실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복에 있어서 최고의 지도자이며 최고의 공을 세운 사람이 아닙니까? 그래서 땅을 가장 먼저 받을 사람도 여호수아였고, 가장 좋은 땅을 받아 마땅한 사람도 여호수아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서 욕심을 채우려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도 가장 늦게 땅을 얻었고, 그나마 그 땅도 성읍을 처음부터 다시 지어야 할 정도로 형편없는 곳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으뜸이 되는 자는 남을 섬기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했던 것처럼 여호수아는 섬길 줄 아는 참 지도자였던 것이죠. 또한 충성스럽고 겸손한 종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어떻게 평가받을까요? 주위 사람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나는 남을 섬기길 즐겨하는지 아니면 섬김 받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인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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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러운 지파들
  / 여호수아 19:10 - 19:39
* 스불론이 받은 축복은 무엇인가요?
* 아셀과 납달리는 각각 어떤 축복을 받았나요?
10 세 번째로 스불론 자손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그들이 받은 유산의 경계선은 사릿까지 미치고, 11 거기서 서쪽으로 올라가서 마랄라에 이르고, 답베셋을 만나서 욕느암 맞은쪽 개울에 미친다. 12 그 경계선이 사릿에서부터는 동쪽으로 돌아서 해 뜨는 쪽으로 기슬롯다볼의 경계선에 이르고, 다브랏까지 나아가서 야비아로 올라간다. 13 거기에서부터 동쪽으로 가드헤벨을 지나서 엣가신에 이르고, 림몬으로 나와서 네아 쪽으로 구부러진다. 14 거기에서 경계선은 북쪽으로 돌아서 한나돈까지 가고, 입다엘 골짜기에 이르러서 그 끝이 된다. 15 또 갓닷과 나할랄과 시므론과 이달라와 베들레헴, 이렇게 열두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16 이 성읍들과 그 주변 마을은, 스불론 자손이 그 가문을 따라 얻은 유산이다. 17 네 번째로 잇사갈 곧 잇사갈 자손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18 그들이 받은 땅은 이스르엘과 그술롯과 수넴과 19 하바라임과 시온과 아나하랏과 20 랍빗과 기시온과 에베스와 21 레멧과 언간님과 엔핫다와 벳바세스이다. 22 그 경계선은 다볼과 사하수마와 벳세메스와 맞닿고, 그 경계선의 끝은 요단 강이다. 모두 열여섯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23 이것이 잇사갈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받은 성읍들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24 다섯 번째로 아셀 자손 지파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25 그들이 받은 땅은 헬갓과 할리와 베덴과 악삽과 26 알람멜렉과 아맛과 미살이며, 서쪽으로는 갈멜과 시홀림낫과 만난다. 27 거기에서 해 뜨는 쪽으로 벳다곤을 돌아서 북쪽으로 스불론과 입다엘 골짜기를 만나고, 벳에멕과 느이엘에 이르러서 왼쪽으로 가불을 지나며, 28 에브론과 르홉과 함몬과 가나를 거쳐 큰 시돈에까지 이른다. 29 또 그 경계선은 라마 쪽으로 돌아서 요새화된 성읍 두로에까지 이르고, 호사로 돌아서 악십 지방에 이르러, 지중해가 그 끝이 된다. 30 또 움마와 아벡과 르홉이라는 스물두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31 이것이 아셀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받은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32 여섯 번째로 납달리 자손 차례가 되어, 납달리 자손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33 그 경계선은 헬렙과 사아난님의 상수리나무로부터 아다미네겝과 얍느엘을 지나 락굼까지이며, 그 끝은 요단 강이다. 34 또 그 경계선은 서쪽으로 아스놋다볼을 돌아서 그 곳에서 훅곡에 이르고, 남쪽으로는 스불론을 만나고, 서쪽으로는 아셀을 만나며, 해 돋는 요단 강 쪽으로는 유다와 만난다. 35 요새화된 성읍들로는 싯딤과 세르와 함맛과 락갓과 긴네렛과 36 아다마와 라마와 하솔과 37 게데스와 에드레이와 엔하솔과 38 이론과 믹다렐과 호렘과 벳아낫과 벳세메스, 이렇게 모두 열아홉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39 이것이 납달리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얻은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스불론과 잇사갈
스불론이 받은 땅 중에는 예수님께서 태어나고 자라신 마을 나사렛이 있었어요. 이는 ꡒ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받게 버려 두셨으나, 그 뒤로는 주님께서 이 모든 지역을 영화롭게 하실 것이다(사9:1-2).ꡓ라는 이사야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죠. 그리고 스불론은 잇사갈 다음에 태어난 여섯 째 아들인데 잇사갈 보다 더 축복을 받았었고, 땅도 잇사갈 보다 더 먼저 받았습니다. 이렇게 성경에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들도 교회를 오래 다녔거나, 어떤 좋은 재능이 있다거나, 성적이 훌륭하거나에 상관없이 늘 겸손함을 가져야 하죠. 그리고 절망 중에도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아셀과 납달리
아셀 지파의 땅에는 레온테스 강과 레바논의 눈 덮인 산봉우리에서부터 흐르는 강줄기를 통해 물을 받기 때문에 땅이 기름지고 올리브 나무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사실 아셀에 대해서는 야곱과 모세가 좋은 예언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야곱은 ꡒ아셀에게서는 먹거리가 넉넉히 나올 것이니 그가 임금의 수라상을 맡을 것이다(창49:20).ꡓ라고 했고, 모세는 ꡒ아셀 지파는 다른 어느 지파 보다 복을 더 많이 받은 지파다. 그들은 형제들에게서 귀여움을 받으며, 그들의 땅은 올리브 나무로 가득히 찬다(신33:24).ꡓ라고 했습니다. 한편 납달리 지파는 갈릴리에 많은 땅을 얻게 되었습니다. 갈릴리는 변두리 지방이었지만 나중엔 예수님의 주요 활동무대가 되는 은혜를 입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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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므온 지파의 운명
  / 여호수아 19:1 - 19:9
* 시므온 지파는 어떤 땅을 받게 되었나요?
* 시므온 지파가 유다 지파 안에 살게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1 두 번째로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 지파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그들의 유산은 유다 자손의 몫 가운데서 차지하였다. 2 다음은 그들이 차지한 유산이다. 브엘세바 곧 세바와 몰라다와 3 하살수알과 발라와 에셈과 4 엘돌랏과 브둘과 호르마와 5 시글락과 벳말가봇과 하살수사와 6 벳르바옷과 사루헨, 이렇게 열세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 7 또 아인과 림몬과 에델과 아산, 이렇게 네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 8 또 남쪽 라마 곧 바알랏브엘까지, 이 성읍들을 둘러 있는 모든 마을이 시므온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받은 유산이다. 9 시므온 자손은 유다 자손의 몫 가운데서 그들의 유산을 받았다. 유다 자손의 몫이 필요 이상으로 크기 때문에, 시므온 자손이 그들의 몫을 유다 지파의 유산 가운데서 받은 것이다.
1. The second lot went to Simeon for its clans. Their inheritance was within the territory of Judah.
2. In their inheritance they had: Beersheba(or Sheba), Moladah,
3. Hazar Shual, Balah, Ezem,
4. Eltolad, Bethul, Hormah,
5. Ziklag, Beth Marcaboth, Hazar Susah,
6. Beth Lebaoth, and Sharuhen-thirteen towns and their villages.
7. Ain, Rimmon, Ether, and Ashan-four towns and their villages-
8. plus all the villages around these towns as far as Baalath Beer, the Ramah of the negev. This is the inheritance of the tribe of Simeon according to its clans.
9. The inheritance of simeon came our of the share of judah, because Judah's porting turned out to be more than they needed. That's how the people of Simeon came to get their lot from within Judah's portion.
유다 땅의 시므온
시므온 지파는 유다 지파 안에 있는 마을들을 그들의 터전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여호수아는 땅을 나누다 보니 시므온 지파에게 돌아갈 땅이 부족한 것을 알아챘나 봅니다. 그런데 그런 문제를 유다 지파가 자기들 땅을 내어줌으로써 한번에 해결해 준 것이죠. 사실 시므온 지파의 수는 그렇게 많지 않았고, 유다 지파는 사람 수에 비해서 큰 땅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유다 지파가 시므온 지파에게 땅을 허락할 만 했던 거죠. 하지만 유다 지파가 나몰라라하고 시므온에게 땅을 주지 않았다면 시므온 지파는 노숙자 신세가 됐을지도 모르는 겁니다. 이렇게 우리가 많이 받은 것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나누어야 하는 것입니다. 요즘 내가 나누어 줄 것은 무엇이고, 내가 나눔을 받은 것은 무엇인가요?
 
예언대로 된 시므온
사실 시므온 지파가 이렇게 다른 지파의 틈에 끼어서 살게 된 것은 예언된 일이기도 합니다. 오래 전에 시므온과 레위는 누나 디나의 복수를 하려고 세겜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인 일이 있었거든요. 그때 아버지 야곱은 그들이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흩어지게 될 것이라고 저주를 했었습니다. 그 후로 시므온 지파는 바알브올이라는 우상을 숭배한 사건으로 더욱 저주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모세가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축복해주는 신명기 33장에는 시므온 지파의 이름이 빠져있기도 하지요. 결국 시므온 지파에는 스타급 유명인사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고 점점 약해져서 유다 지파에 흩어져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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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그리고 꿈을 그리다
  / 신명기 18:4 - 18:28

* 여호수아는 왜 지도를 그릴 계획을 세웠을까요?
* 베냐민 지파가 받은 땅은 어디에 있나요?
4 당신들은 각 지파에서 세 사람씩을 선출하시오. 내가 그들을 그리로 보내겠소. 그들이 가서 그 땅을 두루 다닌 뒤에, 자기 지파가 유산으로 받을 땅의 모양을 그려서 내게로 가져 오도록 하겠소. 5 그 땅은 일곱 몫으로 나눌 것이오. 유다는 남쪽의 자기 영토에 머물고, 요셉 족속은 북쪽의 자기 영토에 머물도록 하시오. 6 당신들은 그 땅을 일곱 몫으로 나누어서 지도를 그리고, 그것을 여기 나에게로 가져 오시오. 그러면 내가 여기 주 우리 하나님 앞에서 제비를 뽑아서, 당신들의 몫을 결정하겠소. 7 그러나 당신들 가운데서 레위 사람은 받을 몫이 없소. 주님의 제사장이라는 직분이 곧 그들의 유산이기 때문이오. 또한 갓과 르우벤과 므낫세 반쪽 지파는, 주님의 종 모세가 요단 강 건너 동쪽에서 그들에게 준 유산을 이미 받았소.ꡓ 8 그 땅의 모양을 그리러 가는 사람들이 떠나려 할 때에,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지시하였다. ꡒ가서 그 땅을 두루 다녀 보고, 그 지도를 그려서 내게로 돌아오시오. 내가 여기 실로에서 주님 앞에서 제비를 뽑아서 당신들의 몫을 결정하겠소.ꡓ 9 그 사람들이 가서 그 땅을 두루 다니며 성읍의 명단을 작성하여, 책에 일곱 몫으로 그려서, 실로의 진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돌아왔다. 10 실로에서 여호수아는 주님 앞에서 제비를 뽑고, 거기에서 그는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에게 그 땅을 나누어 주었다. 11 첫 번째로 베냐민 자손 지파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제비로 뽑은 땅의 경계선은 유다자손과 요셉 자손의 중간이었다. 12 그들의 북쪽 경계선은 요단 강에서부터 여리고 북쪽 비탈로 올라가서, 서쪽 산간지방을 지나 벳아웬 광야에 이르고, 13 또 그 경계선은 거기에서부터 루스로 나아가서, 루스 남쪽 비탈에 이르는데, 루스는 베델이라고도 부른다. 그 경계선은 다시 아다롯앗달로 내려가서, 벳호론 남쪽 산간지방으로 지난다. 14 그 경계선은 또 남쪽으로 벳호론 맞은쪽 산에서부터 서쪽을 따라 남쪽으로 돌아서, 유다 자손의 성읍인 기럇바알 곧 기럇여아림에 이르러 끝난다. 이것이 서쪽 경계선이다. 15 남쪽 경계선은 기럇여아림 끝에서 서쪽으로 나아가서 넵도아 샘의 수원에 이르고, 16 르바임 골짜기 북쪽에 있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 맞은쪽 산기슭으로 내려가고, 다시 힌놈 골짜기로 내려가서는, 여부스 남쪽 비탈을 지나서 엔로겔로 내려간다. 17 그 경계선은 다시 북쪽으로 나아가 엔세메스에 이르고, 아둠밈 비탈 맞은편의 글릴롯으로 나간 다음에, 르우벤의 아들 보한의 돌까지 내려간다. 18 이어서 북쪽으로 아라바 맞은쪽의 비탈까지 내려가, 아라바에 이른다. 19 다시 북쪽으로 벳호글라 비탈을 지나, 요단 강 남쪽 끝 곧 요단 강 물을 끌어들이는 사해의 북쪽 어귀가 그 경계선의 끝이다. 이것이 남쪽 경계선이다. 20 동쪽 경계선은 요단 강이다. 이것이 베냐민 자손이 그 가문을 따라 얻은 유산의 사방 경계선이다. 21 베냐민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문을 따라 차지한 성읍은, 여리고와 벳호글라와 에멕그시스와 22 벳아라바와 스마라임과 베델과 23 아윔과 바라와 오브라와 24 그발암모니와 오브니와 게바, 이렇게 열두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 25 또 기브온과 라마와 브에롯과 26 미스바와 그비라와 모사와 27 레겜과 이르브엘과 다랄라와 28 셀라와 엘렙과 여부스 곧 예루살렘과 기부앗과 기럇, 이렇게 열네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이것이 베냐민 자손이 그 가문을 따라 얻은 유산이다.
꿈에 그린 땅을 보다
이제 일곱 지파들만 땅을 나눌 일이 남았습니다. 그 전에 여호수아는 남은 땅의 지도를 그리기로 했습니다. 지도가 있어야 땅을 빠르고도 공평하게 분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도 그리기를 위해 일곱 지파에서 세 사람씩을 뽑아 답사를 보냈습니다. 사실 답사여행은 위험한 일이었어요. 자기들의 땅을 빼앗기게 될 원주민들이 그들을 보면 가만히 있지 않을 테니까요. 하지만 답사를 떠난 팀들은 가나안 땅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희망으로 부풀어올랐습니다. 그래서 원주민들로부터 당할 수 있는 위험과 모든 어려움들을 다 잊을 수 있었죠. 무엇보다도 그들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신의 임무를 믿음으로 감당할 때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돌보아 주십니다.
 
주님 사랑 베냐민 지파
지도가 완성되자 베냐민 지파가 제일 먼저 땅을 받았습니다. 베냐민 지파가 받은 땅은 나중에 성전이 세워지게 될 유다 지파의 중간에 있는 것이에요. 훗날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나뉘어질 때에 베냐민은 예루살렘 성전을 선택해서 남유다로 남게 됩니다. 이것은 ꡒ주님께서 사랑하시는 베냐민은 주님의 곁에서 안전하게 산다. 주님께서 베냐민을 온종일 지켜 주신다. 베냐민은 주님의 등에 업혀서 산다.ꡓ라는 모세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이죠. 이렇게 하나님 곁에 머무는 자가 가장 안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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