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히스기야 왕도 그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었습니다. 그는 너무나 슬퍼서 베옷을 입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갔습니다. 2 히스기야는 엘리야김과 셉나와 나이 든 제사장들을 아모스의 아들인 예언자 이사야에게 보냈습니다. 엘리야김은 왕궁 관리인이었고, 셉나는 왕의 서기관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베옷을 입고 이사야에게 갔습니다. 3 그 사람들이 이사야에게 말했습니다. 히스기야 왕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슬픔과 심판과 부끄러움의 날이오. 마치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는데도 아이를 낳을 힘이 없는 여자와도 같소. 4 앗시리아 왕이 랍사게를 보내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조롱했소.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그 말을 들으셨을 것이요.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그를 책망하실 것이요. 그러니 살아 남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기도드려 주시오. 5 이와 같이 히스기야의 신하들이 이사야에게 오자, 6 이사야가 말했습니다. 그대들의 왕께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전하시오. 너는 앗시리아 왕의 신하들이 한 말 때문에 두려워하지 마라. 7 내가 앗시리아의 왕에게 한 영을 넣으리니, 그는 자기 나라에서 들려 오는 어떤 소문을 듣고 자기 나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면 내가 그를 그 곳에서 칼에 맞아 죽게 하겠다.

1 When King Hezekiah heard their report, he tore his clothes and put on sackcloth and went into the Temple of the LORD to pray. 2 And he sent Eliakim the palace administrator, Shebna the court secretary, and the leading priests, all dressed in sackcloth, to the prophet Isaiah son of Amoz. 3 They told him, ?his is what King Hezekiah says: This is a day of trouble, insult, and disgrace. It is like when a child is ready to be born, but the mother has no strength to deliver it. 4 But perhaps the LORD your God has heard the Assyrian representative defying the living God and will punish him for his words. Oh, pray for those of us who are left!?* tore tear(찢다, 째다)의 과거형

tore tear(찢다, 째다)의 과거형
administrator 명- 관리자, 통치자
secretary 명-사무관, 서기관, 비서관
insult 명-모욕,수치
representative 명-대표자, 대리인
defy 동-도전하다,조롱하다
겸손한 왕 히스기야

히스기야는 이 같은 위기 앞에서 제일 먼저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옷을 찢고 굵은 베옷을 입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사야 선지자에게 사람을 보내어 기도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기도를 부탁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구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문제 앞에서 제일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 자신을 낮추고 말씀을 구하는 히스기야의 모습은 우리에게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그리고 히스기야는 자기를 비유하기를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는데도 아이를 낳을 힘이 없는 여자와 같다고 말합니다. 곧 그가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품고 있지만, 자기 힘으로는 그것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솔직히 인정하는 것이지요. 비록 우리에게 아무리 위대한 비전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결코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존재가 못되는 것입니다.
때론 위기의 때에 기도하는 것이 별 소용이 없어 보일지라도 그것이 가장 지혜로운 대책임을 깨닫습니다. 더욱 겸손과 믿음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이름과 그의 백성
4절은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요청한 기도제목입니다. 이 내용에서 우리는 히스기야가 무엇보다도 참을 수 없었던 것이 예루살렘의 포위도, 백성들이 당하는 어려움도 아닌 것을 보게 됩니다. 그에게 가장 속상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인에 의해 조롱당하고 모욕당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히스기야는 ꡐ살아 남은 이스라엘 백성ꡑ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이 같은 자들에 대한 구원이 확실하게 약속되고 있습니다. ꡒ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지라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치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궤휼한 혀가 없으며 먹으며 누우나 놀라게 할 자가 없으리라.ꡓ(습 3:12-13) 이 약속대로 하나님은 히스기야에게 위로와 용기의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 이름의 영광을 지키는 분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을 지켜주는 분이십니다. 이 하나님을 더욱 높이고 신뢰합니다.



 
네팔
9세 정도의 어린 네팔소녀들은 그들의 친족들에 의해 성매매로 팔려가 마음과 육체적으로 깊은 상처를 받아야 한답니다. 소녀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어줄 많은 여성 사역자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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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사령관이 일어나서 히브리 말로 크게 외쳤습니다. 위대하신 앗시리아 왕의 말씀을 들어라. 29 왕은 너희더러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히스기야는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할 수 없다. 30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께서 틀림없이 우리를 구하실 것이다. 이 성은 앗시리아의 왕에게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여호와를 의지하게 하여도 믿지 마라. 31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마라. 앗시리아 왕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항복하고 나에게 나오너라. 그러면 누구나 자유롭게 자기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자기의 샘에서 물을 마실 수 있을 것이다. 32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너희가 전에 살던 곳과 같은 땅으로 데려가 살게 하겠다. 그 땅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이며 빵과 포도나무의 땅이며 올리브 기름과 꿀의 땅이다. 너희는 그 땅에 가서 살 수 있다. 결코 너희를 죽이지 않겠다.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마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구하실 것이다라는 히스기야의 말은 거짓말이다. 33 다른 어떤 나라의 신도 그 백성을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구해 내지 못했다. 34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은 어디에 있느냐? 스발와임과 헤나와 아와의 신들은 어디에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구해 냈느냐? 35 이 모든 나라의 그 어떤 신도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구해 내지 못했다. 그러니 여호와도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구해 내지 못할 것이다. 36 백성은 잠잠히 있었습니다. 그들은 랍사게의 말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그에게 대답하지 말라고 명령했기 때문입니다. 37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가 기가 막혀 옷을 찢었습니다.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은 왕궁 관리인이었고, 셉나는 왕의 서기관이었고, 아삽의 아들 요아는 역사 기록관이었습니다. 세 사람은 히스기야에게 돌아와서 랍사게가 한 말을 전해 주었습니다.

30 Dont let him fool you into trusting in the LORD by saying, `The LORD will rescue us! This city will never be handed over to the Assyrian king.?31 Dont listen to Hezekiah! These are the terms the king of Assyria is offering: Make peace with me?pen the gates and come out. Then I will allow each of you to continue eating from your own garden and drinking from your own well. 32 Then I will arrange to take you to another land like this one? country with bountiful harvests of grain and wine, bread and vineyards, olive trees and honey? land of plenty. Choose life instead of death!

rescue 동-구조하다, 구하다
term 명-말, 표현
arrange 동- 마련하다, 준비하다
bountiful 형-풍성한, 풍부한
vineyard 명-포도원
랍사게의 이간질

랍사게는 앗시리아의 왕은ꡐ왕ꡑ이라고 부르면서 유다 왕은 아예 호칭도 없애고 이름으로 부릅니다. 그러면서 히스기야의 거짓말을 듣지 말고 앗시리아 왕의 말씀을 들으라고 소리칩니다. 만약 앗시리아 왕의 말씀을 듣고 항복한다면 낙원 같은 곳에서 편안한 생활을 보장해 주겠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만약 히스기야를 믿고 계속 반항한다면 죽음밖에 없을 것이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곧 유다 백성들에게 히스기야를 믿고 죽든지, 아니면 앗시리아 왕을 믿고 평안을 누리든지 선택하라는 것이지요. 이처럼 사단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하나님과 우리를 갈라놓기 위해 공갈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갖 달콤한 말과 거짓말로 공격하며 우리가 믿음을 선택하지 못하도록 흔들고 있습니다. 요즘 사단이 나에게 걸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가요? 나는 그 앞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때론 사단의 말들이 그럴싸해 보이고, 달콤해 보이지만 그건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한 속임수임을 깨닫습니다. 저에게 더욱 분별력을 주세요.

 
무시하는 백성들

마지막으로 랍사게는 앗시리아를 의지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증명하기 위해 여러 나라의 예를 들고 있습니다. 곧 다른 여러나라의 어떤 신들이라도 앗시리아에게서 자기 나라를 건져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이스라엘마저 끼어 있었습니다. ꡒ그러니 여호와도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구해 내지 못할 것이다.ꡓ 곧 하나님이 북이스라엘도 건지지 못했으니 남유다 역시 구하지 못할 것이 틀림없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랍사게의 그럴듯한 말 앞에서 유다 백성들이 히스기야 왕의 명령대로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 백성들을 자극해 내란을 일으키려 했던 랍사게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고 사단의 음성을 아예 무시해버리는 것은 사단을 상대하기에 아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약 4:7, 갈 5:16)
하나님, 사단의 말 앞에 저의 귀가 너무 얇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젠 사단의 어떤 말도 담담히 무시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체첸-2
체첸인들은 주로 무슬림들이라서 기독교에 대한 심한 반감이 있습니다. 위험한 상황속에서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하고 있는 체첸인 크리스천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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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랍사게가 계속 말했습니다. 혹시 너희가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한다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제단과 산당을 없애 버리면서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에게 너희는 이 예루살렘의 제단에서만 예배드려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23 그렇다면 내 주이신 앗시리아 왕과 내기를 해 보자. 네가 말을 탈 사람 이천 명을 구할 수 있다면, 내가 너에게 말 이천 마리를 주겠다. 24 너희가 앗시리아의 가장 약한 병사라도 물리칠 수 있겠느냐? 그러면서도 전차와 기마병의 도움을 받으려고 이집트를 의지하느냐? 25 내가 이 곳에 와서 멸망시키는 일도 다 여호와의 허락을 받고 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이 땅으로 가서 이 땅을 멸망시키라고 말씀하셨다. 26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아람 말로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가 아람 말을 알아듣습니다. 성벽 위에 있는 백성이 듣고 있으니 히브리 말로 말씀하지 말아 주십시오. 27 그러자 랍사게가 말했습니다. 아니다. 앗시리아 왕이 나를 보내신 것은 이 말을 너희와 너희의 왕에게만 전하라고 보내신 것이 아니다. 이 말을 성벽 위에 앉아 있는 백성에게도 전하라고 보내신 것이다. 그들도 너희처럼 자기 똥을 먹고 자기 오줌을 마시게 될 것이다.

23 ꡒl tell you what! My master, the king of Assyria, will strike a bargain with you. If you can find two thousand horsemen in your entire army, he will give you two thousand horses for them to ride on! 24 With your tiny army, how can you think of challenging even the weakest contingent of my master? troops, even with the help of Egypt? chariots and horsemen? 25 What? more, do you think we have invaded your land without the LORD? direction? The LORD himself told us, `Go and destroy it!ꡓ*

strike a bargain with …와 매매 계약을 맺다
horsemen 명-기수, 기마병
chariot 명-전차
invade 동- 침입하다, 침략하다
direction 명- 명령, 지령, 허락

진리를 혼동시키는 기술

산헤립은 유다를 향하여 비난의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히스기야가 유다의 모든 산당을 다 없애버렸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도울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얘기는 말이 안된다고 비꼬고 있는 것이죠. 엉터리 같은 주장이었지만, 사실 히스기야의 파격적인 종교개혁에 불만이 있던 백성들에게는 그럴싸한 말처럼 들렸을 것입니다. 또한 산헤립은 한술 더 떠, 그런 히스기야를 벌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자기를 보내셨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이런 식으로 백성들이 진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도록 혼동시키는 작전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그 사단은 오늘날도 우리에게 심한 죄책감과 좌절감을 주며 그것을 마치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처럼 꾸밉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듯 교활한 사단의 공격에 대비해서 영적인 분별력을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 사단의 공격은 매우 전략적이고, 치밀한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한 사단의 공격 앞에 진리와 믿음으로 맞설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두려움을 심어놓는 기술

이어서 랍사게는 유다의 보잘 것 없는 군사력에 대해 조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자기들의 가장 약한 병사라도 물리칠 수 있겠느냐고 비웃고 있습니다. 이 같은 조롱이 계속되자 유다의 지도자들이 랍사게에게 아람어로 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왜냐면 백성들이 랍사게의 끔찍한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였죠. 그러나, 랍사게는 더 열을 내어서 백성들이 다 듣도록 히브리어로 떠들어댔습니다. 백성들에게, 히스기야를 믿고 끝까지 저항하면 자기의 똥과 오줌을 먹고 마시게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는 백성들에게 공포를 심어주어, 소란을 일으키기 위한 심리전이었습니다. 이처럼 사단은 겁을 주기 위해 우리의 연약함을 들추어내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있는 우리는 이러한 사단의 공갈협박을 들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 사단의 거짓말을 묵상하기 보다 참 진리 되신 하나님의 말씀만을 묵상하게 해주세요.

 
체첸-1
체첸은 러시아로부터의 독립운동 속에서 계속적인 폭력과 공포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체첸에 정치적 안정과 평화가 속히 오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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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히스기야가 왕으로 있은 지 십사 년째 되던 해에 앗시리아 왕 산헤립이 유다를 공격했습니다. 산헤립은 성벽으로 굳건하게 둘러싸인 유다의 모든 성을 공격하여 점령했습니다. 14 그러자 유다 왕 히스기야가 라기스에 있는 앗시리아 왕에게 사신을 보내어 말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이 곳에서 떠나 주십시오. 그러면 요구하시는 대로 다 드리겠습니다. 그러자 앗시리아 왕이 히스기야에게 은 삼백 달란트 가량과 금 삼십 달란트 가량을 요구했습니다. 15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보물 창고에 있는 모든 은을 산헤립에게 주었습니다. 16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성전 문과 문 기둥에 자기가 입혀 놓은 금을 벗겨 내어 앗시리아 왕에게 모두 주었습니다. 17 앗시리아 왕이 군대 장관 다르단과 랍사리스와 랍사게를 큰 군대와 함께 라기스에서 예루살렘에 있는 히스기야 왕에게 보내며 히스기야 왕을 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윗 연못에서 흘러 나오는 물길 곁에 멈추어 섰습니다. 윗 연못은 빨랫집 밭으로 가는 길가에 있었습니다. 18 그들이 왕을 부르자,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가 그들을 맞으러 나갔습니다.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은 왕궁 관리인이었고, 셉나는 왕의 서기관이었고, 아삽의 아들 요아는 역사 기록관이었습니다. 19 랍사게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히스기야에게 위대하신 앗시리아 왕의 말씀을 전하여라. 너는 누가 너를 도와 줄 것이라고 믿느냐? 20 군사 전략을 짜고 전쟁할 힘을 갖는 것이 입만 가지고 되느냐? 너는 누구를 믿고 나에게 반역하느냐? 21 보아라. 네가 이집트를 믿고 의지하는 모양인데, 이집트는 부서진 지팡이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에 의지했다가는 찔려서 다칠 뿐이다. 이집트의 왕을 의지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그렇게 될 것이다.

13 In the fourteenth year of King Hezekiah? reign, King Sennacherib of Assyria came to attack the fortified cities of Judah and conquered them. 14 King Hezekiah sent this message to the king of Assyria at Lachish: ? have done wrong. I will pay whatever tribute money you demand if you will only go away.?The king of Assyria then demanded a settlement of more than eleven tons of silver and about one ton of gold.[c] 15 To gather this amount, King Hezekiah used all the silver stored in the Temple of the LORD and in the palace treasury. 16 Hezekiah even stripped the gold from the doors of the LORD? Temple and from the doorposts he had overlaid with gold, and he gave it all to the Assyrian king.

fortified 형-강화된, 굳건한
conquer 동-정복하다, 탈취하다
tribute 명-공물, 조공
settlement 명-수여, 양도
doorpost 명-문기둥
히스기야의 바닥난 믿음

앗시리아의 왕 산헤립이 유다를 침략해왔습니다. 이 때에 유다는 46개의 중요한 성읍과 요새를 빼앗기게 되었지요. 히스기야는 침공을 당하며 두려웠었는지 산헤립 왕의 모든 요구조건을 다 들어주었습니다. 사실 선지자 이사야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끝까지 맞서 싸우라고 충고했었지만(사 10:24-26) 히스기야는 산헤립 앞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때문에 유다는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했지요. 은 300 달란트와 금 30 달란트라는 막대한 재산을 내줬을 뿐 아니라 20만 명에 달하는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가게 된 것입니다. 종교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던 히스기야가 이런 어려움을 당한 것을 보면, 믿음의 싸움이란 게 한번 잘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싸워나가야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과거의 전적이 얼마나 화려했는가와 상관없이 믿음을 잃으면 히스기야처럼 한순간에 비참함에 빠질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무기는 어떤 문제라도 이길 수 있음을 깨닫고, 모든 일에 믿음으로 맞서기 원합니다. 저의 부족한 믿음을 도와주세요.

 
사람=부서진 지팡이

앗시리아의 왕 산헤립은 지난번 약탈로도 부족했는지 또다시 유다를 침공해 옵니다. 이처럼 사단은 하나님의 백성을 완전히 무너뜨리기 전까지는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지난번 침략 때와는 달리 앗시리아에 맞서기 시작합니다. 이에 산헤립은 ꡒ너는 누구를 믿고 나에게 반역하느냐?ꡓ라고 하며 이 같은 히스기야의 용기를 조롱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가 이집트를 믿고 반역을 일으킨 것이라면 그것은 부서진 지팡이를 의지하는 것이라고 비웃고 있습니다. 사실 산헤립의 말은 옳은 말이었습니다. 그때 히스기야는 이집트에 사절단을 보내어 도움을 청하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부서진 지팡이와 같은 사람을 의지하는 자는 그것에 베여 피를 흘리게 될 뿐인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오늘 피었다가 내일 지는 들풀과 같은 존재입니다. 오직 하나님 외엔 의지할 곳이 없는 것입니다.
주님, 저는 하나님 보다 사람에게 의지하기 잘했던 것을 고백합니다.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시고 주님께로만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카작

카작의 마약중독자들은 가족들과 정부로부터 버림받은 괴로움으로 이슬람과 미신을 통해 희망을 찾으려고 한답니다. 그들이 복음으로 새 희망을 찾고 마약을 끊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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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히스기야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믿고 의지했습니다. 유다의 모든 왕 가운데서 히스기야 같은 사람은 전에도 없었고 그 뒤에도 없었습니다. 6 히스기야는 여호와께 충성했습니다. 그는 여호와를 떠나지 않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다 지켰습니다. 7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함께하셔서 히스기야는 하는 일마다 성공했습니다. 히스기야는 앗시리아 왕에게 등을 돌리고 섬기는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8 히스기야는 가사와 그 국경까지 블레셋 사람들을 공격했습니다. 그는 블레셋 땅의 망대에서부터 성벽이 있는 굳건한 성에 이르기까지 쳤습니다. 9 히스기야가 왕으로 있은 지 사 년째 되는 해, 곧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이스라엘 왕으로 있은 지 칠 년째 되던 해에 앗시리아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공격했습니다. 10 삼 년 뒤에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를 점령했습니다. 그 때는 히스기야가 왕으로 있은 지 육 년째 되는 해였고, 호세아가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은 지 구 년째 되는 해였습니다. 11 앗시리아 왕은 이스라엘 백성을 앗시리아로 잡아 가서 고산 강가의 할라와 하볼과 메대의 여러 성에서 살게 했습니다. 12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의 하나님인 여호와께 복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여호와의 종인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에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 명령을 들으려 하지도 않았고 지키지도 않았습니다.

5 Hezekiah trusted in the LORD, the God of Israel. There was never another king like him in the land of Judah, either before or after his time. 6 He remained faithful to the LORD in everything, and he carefully obeyed all the commands the LORD had given Moses. 7 So the LORD was with him, and Hezekiah was successful in everything he did. He revolted against the king of Assyria and refused to pay him tribute.

trust 동-신뢰하다, 믿다,
remain 동- 여전히 …인 채로이다, 변함없이 …이다.
faithful 형-충실한, 성실한
obey 동-복종하다, …을 따르다
command 명-명령, 지시
revolt against- …에게 반역하다, 배반하다

히스기야의 성공비결

히스기야가 얼마나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한 사람이었는지 성경은 유다의 모든 왕 가운데서 그와 같은 사람이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다고 할 정도로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 정도로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다 지키며 충성했습니다. 그는 마치 아기가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것처럼 하나님께 매달렸으며, 그만큼 자기의 인생을 하나님께 올인한 사람이었죠. 그렇지만 히스기야에게도 두려움이 없진 않았을 거에요. 그래서 엄청난 용기와 지혜가 필요했을 겁니다. 특히 산당과 놋뱀을 없앨 때에는 그동안 잘못된 관습을 진리처럼 여기고 있던 백성들로부터 큰 반감을 살 수도 있었을 거에요. 하지만, 주님만을 의지하는 그를 하나님께서는 책임져 주셨고, 그가 무엇을 하든지 성공하게 해 주셨습니다.
히스기야 왕처럼 하나님께 인생을 통째로 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런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이스라엘의 멸망

이스라엘은 호세아 왕 7년째 되는 해에 앗시리아의 침략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제9년째에 수도인 사마리아가 점령되었지요. 이렇게 해서 북이스라엘은 역사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되었고, 백성들은 앗수르 땅에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이는 북이스라엘이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과 경고를 무시했던 것의 결과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될 것이란 건 이미 말씀에도 예언된 바 있습니다. ꡒ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곳에서 너와 네 열조의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ꡓ(신 28:64) 그들은 결국 끝까지 돌이키지 않았고 예언 그대로 되었습니다. 히스기야가 뭘 하든지 성공했던 것에 비해 북이스라엘이 이렇게 멸망당했던 사건은 너무나 비교가 됩니다. 이처럼 말씀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갖느냐에 따라 한 개인과 국가의 성공과 실패가 갈려지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고, 가장 높은 지혜인 것을 깨닫습니다. 깨달을 뿐 아니라 그대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네팔

네팔은 가난한 가정의 자녀들이 금광에서 일하도록 노예로 팔리고 있는데 부패한 정부관료들이 이를 눈감아 주고 있답니다. 네팔에 정직한 정부관료들이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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