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두 개를 깎아라. 네가 깨뜨려 버린 처음 돌판에 썼던 것과 똑같은 글을 거기에 써 주겠다. 2 내일 아침까지 준비한 다음 아침에 시내 산으로 올라와서 산꼭대기에서 내 앞에 서라. 3 아무도 너를 따라오지 못하게 하여라. 산에 그 누구의 모습도 보이면 안 된다. 산 근처에서는 양이나 소에게도 풀을 뜯게 하지 마라. 4 모세는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두 개를 깎았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 시내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모세는 돌판 두 개를 가지고 올라갔습니다. 5 그러자 여호와께서 구름 속으로 내려오셔서 모세와 함께 서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와라는 이름을 선포하셨습니다. 6 여호와께서 모세 앞을 지나가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여호와이다. 여호와는 자비롭고 은혜로운 하나님이다. 나는 그리 쉽게 노하지 않으며 사랑과 진실이 큰 하나님이다. 7 나는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며 잘못과 허물과 죄를 용서할 것이다. 하지만 죄를 그냥 보고 넘기지는 않겠다. 나는 죄를 지은 사람뿐만 아니라, 그의 삼대나 사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릴 것이다. 8 모세는 급히 엎드려 절을 했습니다. 9 모세가 말했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께 은혜를 입었다면 저희와 함께 가 주십시오. 비록 이 백성은 고집이 센 백성이지만 저희의 잘못과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저희를 주님의 백성으로 삼아 주십시오.

5 Then the LORD came down in a pillar of cloud and called out his own name, ?he LORD,?as Moses stood there in his presence. 6 He passed in front of Moses and said, ? am the LORD, I am the LORD, the merciful and gracious God. I am slow to anger and rich in unfailing love and faithfulness. 7 I show this unfailing love to many thousands by forgiving every kind of sin and rebellion. Even so I do not leave sin unpunished, but I punish the children for the sins of their parents to the third and fourth generations.?

presence 명- 면전, 바로 곁
merciful 형-자비로운
gracious 형-인자한
unfailing 형-끝없는, 변치않는
faithfulness 명-충실함, 신실함
unpunish 형-처벌받지 않은
새 돌판은 짝퉁?
하나님은 모세에게 돌판 둘을 깎아 만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깨어진 십계명 돌판을 다시 만들어주기 위해서였죠. 이에 모세는 처음 것과 같은 크기로 두 개의 돌판을 만들어 산으로 오르게 됩니다. 모세에게 돌판을 직접 준비하도록 하신 것은 언약을 새겨 둘 마음판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새로운 언약 역시도 무의미한 것을 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이것은 죄의 결과에 대한 뼈아픈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친히 만드신 첫 번째 돌판에 비해 인간의 손으로 만든 두 번째 돌판은 그 영광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믿는 자가 죄를 범하게 되면 비록 회개를 통해서 관계는 회복할 수 있어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은 상실하게 됨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결한 삶을 통해서 자기에게 허락된 최선의 영광을 누리고자 하는 거룩한 욕심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 제가 죄를 멀리함으로 두 번째 돌판이 아닌 첫 번째 돌판을 받을 수 있는 신실한 자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성품

모세가 산에 오르자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을 보여주셨습니다. 6-7절에는 모세가 보았던 하나님의 성품이 적혀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쉽게 화를 내지 않으시고 사랑과 진실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참으로 그분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게 천대까지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시며, 죄를 돌이키는 자의 허물과 죄를 용서해주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사랑의 성품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은 죄를 미워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죄에 대해선 반드시 갚아주시는 하나님이기도 합니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된 모세는 급히 땅에 엎드려서 백성들 가운데에 함께 해 달라고 다시 한번 간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매달리고 있습니다. ꡒ그렇습니다. 백성이 너무 악해서 심판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이 백성을 주의 기업으로 삼으시려고 작정하셨다면 더욱더 주께서 동행해 주셔야만 합니다ꡓ
주님의 아름다우신 성품은 감히 상상할 수도, 측량할 수도 없음을 보게 됩니다. 더욱 더 이 주님의 성품을 알아가게 해주세요.

 
투르크메니스탄, 발루치족

발루치족은 문맹률이 매우 높아서 기독교 사역자들이 교사로서 많은 영혼을 품고 도울 수 있을 거에요. 이 일에 헌신할 수 있는 기독교 사역자들을 많이 보내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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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예수님께서 자신이 매달릴 십자가를 직접 지고 해골의 터(아람어로는 골고다)라는 곳으로 가셨습니다. 18 그 곳에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또한 예수님과 함께 다른 두 사람도 예수님을 가운데 두고 양편에 한 사람씩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19 빌라도는 명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였습니다. 거기에는 유대인의 왕, 나사렛 예수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20 많은 유대인들이 그 명패를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께서 죽으신 곳이 예루살렘 성에서 가깝고, 그 명패는 아람어, 라틴어, 그리스어로 씌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21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유대인의 왕이라 쓰지 말고, 나는 유대인의 왕이다라고 쓰십시오 하면서 억지를 부렸습니다. 22 빌라도는 나는 내가 쓸 것을 썼을 뿐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23 군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뒤에, 그의 옷을 네 조각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는 저마다 한 조각씩 나누어 가졌습니다. 그들은 속옷도 가져갔는데, 그 옷은 위로부터 아래까지 완전히 통으로 짠 것이었습니다. 24 그래서 군인들은 이것은 찢지 말고 제비를 뽑아 누가 가질지 정하자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그렇게 되리라고 말한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들이 자기들끼리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가지려고 제비 뽑나이다.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예수님의 어머니와 예수님의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서 있었습니다. 26 예수님께서 그의 어머니와 그 곁에 사랑하는 제자가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어머니를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여자여, 보십시오! 어머님의 아들입니다. 27 그리고 그 제자에게는 보아라, 네 어머니이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이 제자는 예수님의 어머니를 자기 집에 모셨습니다.

17 Carrying the cross by himself, Jesus went to the place called Skull Hill (in Hebrew, Golgotha). 18 There they crucified him. There were two others crucified with him, one on either side, with Jesus between them. 19 And Pilate posted a sign over him that read, ?esus of Nazareth, the King of the Jews.?20 The place where Jesus was crucified was near the city; and the sign was written in Hebrew, Latin, and Greek, so that many people could read it.

skull 명-해골
between 전- …의 사이에
post 동-붙이다

내가 쓸 것을 썼을 뿐

자기의 백성들에게 처절하게 배신을 당하신 예수님은 직접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이라는 곳으로 가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 유대인의 왕이라는 패를 써서 붙였습니다. 그러자 유대 지도자들이 와서 빌라도에게 항의를 했습니다. 유대인의 왕이 아니라 ꡐ자칭 유대인의 왕ꡑ이라고 고쳐쓰라는 것이었죠. 하지만 빌라도는 그때 ꡒ나는 내가 쓸 것을 썼을 뿐이다!ꡓ는 말로 예수님에 대한 모든 재판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왕으로서의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그렇게 모든 인류의 대표로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형을 당하셨습니다. 그의 십자가 위에 붙은 패에는 그 당시 세계어에 해당하는 로마어, 헬라어, 유대어로 예수님이 왕이심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고난 주간을 맞이해서 왕이신 예수님이 달리셨던 십자가를 더 깊이 묵상하기 원합니다. 지식에 그치지 않고 가슴에 새기길 원합니다.

 
효자 예수님

예수님은 십자가의 그 처절한 고통 속에서도 어머니인 마리아를 향한 염려를 나타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의 사랑하시는 제자 요한에게 어머니 마리아를 모실 것을 부탁했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의 심적인 아픔에 더 관심을 가지신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아름답고 귀한 본을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요한이 사도들 중에 가장 오래 살았던 것은 복음을 순수하게 전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지만 마리아를 모시기 위한 것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에서 우리는 신앙이 곧 사랑이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나의 믿음은 곧 사랑입니까? 아니면 종교적인 지식입니까?
예수님은 돌아가시던 그 순간에도 어머니에 대한 깊은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부모님을 향한 나의 모습도 예수님 닮게 해주세요.

 
러시아, 아바르족

아바르족은 굉장히 헌신적인 사람들이에요. 거의 전부가 이슬람을 믿고 있고, 많은 이슬람 학교가 있답니다. 그들이 거짓 신이 아닌 진리되신 하나님께 헌신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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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서 빌라도가 예수님을 데리고 가서 채찍질하게 했습니다. 2 군인들은 가시나무로 왕관을 만들어 예수님의 머리에 씌우고 자줏빛 옷을 입혔습니다. 3 그런 다음 그들은 여러 차례 예수님께 와서 유대인의 왕 만세!라고 말하며 얼굴을 때렸습니다. 4 빌라도가 또다시 관저 밖으로 나와서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자, 내가 예수를 당신들에게 데리고 나오겠소. 내가 그를 고소할 아무런 죄도 발견하지 못한 것을 당신들은 알게 될 것이오. 5 예수님께서 가시관을 쓰고 자줏빛 옷을 입고 나오시자,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말하였습니다. 보시오, 이 사람이오! 6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병들이 예수님을 보고 목소리를 높여 외쳤습니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빌라도가 그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이 사람을 데리고 가서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했소. 7 유대인들은 우리의 법대로 하면 그는 당연히 죽어야 합니다.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니 말입니다라고 우겼습니다. 8 빌라도는 이 말을 듣자, 더욱 두려워하였습니다. 9 그래서 그는 다시 관저로 들어가 예수님께 당신은 어디서 왔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10 빌라도가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나에게 대답을 하지 않을 작정이오? 나에게는 당신을 놓아 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박을 권한도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오? 11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 권세가 위에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면, 네게는 나를 해할 어떤 권한도 없다. 그러므로 나를 너에게 넘겨 준 그 사람의 죄는 더 크다. 12 그 때부터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아 주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소리를 지르며 만일 당신이 이 사람을 풀어 주면, 당신은 가이사의 지지자가 아닙니다. 자신을 왕이라고 하는 사람은 가이사를 반역하는 자입니다라고 외쳤습니다. 13 빌라도는 이 말을 듣자, 예수님을 데리고 나와 돌로 포장된 바닥(아람어로는 가바다)에 마련된 재판석에 앉았습니다. 14 때는 유월절 주간의 예비일이었고 낮 12시쯤이었습니다.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말했습니다. 보시오, 당신들의 왕이오! 15 그 사람들은 소리를 질렀습니다. 없애 버려라! 없애 버려라! 그를 십자가에 못박아라! 빌라도가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들의 왕을 나더러 십자가에 못박으란 말이오? 대제사장들이 대답하였습니다. 우리에게 가이사 외에는 왕이 없소! 16 그래서 빌라도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군인들이 예수님을 데리고 갔습니다.

15 ?way with him,?they yelled. ?way with him?rucify him!??hat? Crucify your king??Pilate asked. ?e have no king but Caesar,?the leading priests shouted back. 16 Then Pilate gave Jesus to them to be crucified.

yell 동-외치다, 고함지르다
crucify 동-십자가에 못박다

진정한 권세자

빌라도는 예수님을 석방시키기 위해서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는 바라바 대신 예수를 풀어주겠다는 조건을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또 그는 예수님을 조롱하고 채찍질하는 장면을 연출해서 유대인의 동정심을 끌어내보려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가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기 때문에 죽음밖에 있을 수 없다고 소리쳤습니다. 빌라도는 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 앞에 더욱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가 놓아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으니, 자신이 누구인지 밝혀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ꡒ그 권세가 위에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면, 네게는 나를 해할 어떤 권한도 없다.ꡓ이처럼 예수님은 인간의 권세 앞에선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분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의 권세를 경외하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우리는 하늘의 권세 아래에 있는 자들인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떠하든지 주 안에서 안전한 것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진리를 포기한 빌라도

이와 같은 예수님의 말을 들은 빌라도는 예수님이 하늘에서 오신 분이란 것을 더욱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더욱 힘을 썼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이 그에게 결정적인 위협과 협박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왕이라 하는 예수님이 로마의 반역자이기 때문에 그런 예수님을 용서하는 것 역시 반역이라는 것이었죠. 당시 로마는 넓은 지역을 다스리기 위해 보통의 죄에 대해서는 비교적 가볍게 처리했지만 반역죄는 반드시 사형에 처하고 있었습니다. 빌라도는 결국 유대인들이 자기를 반역자로 고발하겠다는 위협에 손을 떼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마지막 재판석에서 예수를 세우고 애원하듯이 말했습니다. ꡒ보시오, 당신들의 왕이오!ꡓ그러자 유대인들은 그들의 악독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비열한 아부를 하고 있습니다. ꡒ우리에게 가이사 외에는 왕이 없소!ꡓ
주님, 빌라도가 세상의 위협 앞에 진리를 포기했던 것처럼 제 안에도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을 고백합니다. 믿음과 담대함으로 채워주옵소서.

 
러시아, 레즈긴족

레즈긴족은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에서 두 번째로 큰 종족이에요. 수백 개의 이슬람 사원이 다게스탄에 있는데 이슬람 사원 대신에 수많은 레즈긴족 교회가 생겨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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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빌라도는 다시 관저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안으로 예수님을 불러 들여,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3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네 스스로 하는 말이냐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나에 관하여 네게 한 말이냐? 35 빌라도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오. 당신의 민족과 대제사장들이 당신을 나에게 넘겼소. 당신은 무슨 짓을 행했소? 36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나라였다면, 내 종들이 싸워서 내가 유대인들에게 잡히지 않게 했을 것이다. 이제 내 나라는 이 땅에 속한 것이 아니다. 37 빌라도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왕이란 말이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는 나에게 왕이라고 바르게 말하는구나. 사실 나는 이것을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것을 위해 세상에 왔다. 나는 진리에 대해 증언하려고 왔다. 진리에 속한 사람은 내 말을 듣는다. 38 진리가 무엇이오? 빌라도가 물었습니다. 이 말을 하고, 빌라도는 다시 관저에서 나와 유대인들에게로 가서 말하였습니다. 나는 이 사람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소. 39 유월절에 내가 당신들에게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풍습이 있소. 당신들은 유대인의 왕을 당신들에게 놓아 주기를 바라시오? 40 그들은 다시금 목소리를 높여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를 놓아 주시오라고 소리질렀습니다. 바라바는 강도였습니다.

33 Then Pilate went back inside and called for Jesus to be brought to him. ?re you the King of the Jews??he asked him. 34 Jesus replied, ?s this your own question, or did others tell you about me??35 ?m I a Jew??Pilate asked. ?our own people and their leading priests brought you here. Why? What have you done??36 Then Jesus answered, ? am not an earthly king. If I were, my followers would have fought when I was arrested by the Jewish leaders. But my Kingdom is not of this world.?

Jew 명-유대인
earthly 형-이 세상의
follower 명-부하, 추종자
arrest 동-체포하다,구속하다
네가 왕이냐

예수님을 심문하기 시작한 빌라도가 했던 첫 질문은 ꡒ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ꡓ였습니다. 이는 유대인 무리들이 예수님을 이스라엘의 독립을 주장하는 반역자의 두목이라고 고발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빌라도에게 이 질문이 유대인들이 고발했기 때문에 묻는 건지 혹은 스스로 알기를 원하는 것인지를 반문하셨습니다. 어쩌면 빌라도도 예수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그의 마음을 예수님께서 읽으셨던 것이지요. 그러자 빌라도는 무엇 때문에 동족들이 예수님을 재판에 넘겼느냐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나라는 유대인들의 나라와는 상관이 없는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ꡒ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ꡓ예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구원받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나라의 왕이십니다. 그리고 이 예수님은 바로 나의 왕이십니다.
만왕의 왕이신 주님, 제 삶의 왕좌에도 주님을 모십니다. 주님께서 다스리시고, 왕이신 주님께만 충성하게 하옵소서.

 
진리가 무엇이냐?
예수님의 대답에 빌라도는 ꡒ당신이 왕이란 말이오?ꡓ 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자신이 왕이심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ꡒ너는 나에게 왕이라고 바르게 말하는구나. 사실 나는 이것을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것을 위해 세상에 왔다. 나는 진리에 대해 증언하려고 왔다. 진리에 속한 사람은 내 말을 듣는다.ꡓ 예수님이 왕으로 오신 목적은 진리를 증거하기 위함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이 어떤 지를 완전히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참 인간의 삶이 어떤 것인지 밝히 보여주셨습니다. 이 말을 들은 빌라도는 진리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이 질문 앞에 예수님은 그냥 침묵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참 진리 그 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진정 예수님은 진리의 왕이시며 진리의 본체이신 분이십니다. 내 평생에 이 진리 되신 예수님만을 따르기 원합니다.

 
러시아, 아굴족

아굴족은 모든 마을의 중앙광장에 이슬람 사원이 있을 정도로 실제로 100%가 모두 무슬림이에요. 아굴족 가운데에 용기있게 복음을 받아들이는 이들이 생겨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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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시몬 베드로가 서서 불을 쬐고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당신도 저 사람의 제자 중 한 사람이 아닌 게 맞지요?라고 물었습니다. 베드로가 부인하며 난 아니오!라고 대답했습니다. 26 대제사장의 종 한 사람이 거기에 있었는데 그 사람은 베드로가 전에 귀를 벤 사람의 친척이었습니다. 그가 확신에 차서 말하였습니다. 내가 당신이 그 사람과 함께 정원에 있는 것을 보았소! 27 베드로는 다시 부인하였습니다. 그러자 바로 그 순간, 닭이 울었습니다. 28 그들은 예수님을 데리고 가야바의 집에서 로마 총독의 관저로 갔습니다. 때는 새벽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몸을 더럽히지 않고 유월절 음식을 먹으려고 총독의 관저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29 그래서 빌라도가 직접 밖으로 나와 유대인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들은 무슨 죄목으로 이 사람을 고소하는 거요? 30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이 사람이 범죄자가 아니라면 총독님께 그를 넘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31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직접 그를 붙잡아다가 당신들의 법대로 재판하시오. 유대인들은 빌라도에게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일 권한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32 이로써 예수님께서 자신이 어떠한 죽음을 맞을 것인지에 관해 전에 하셨던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29 So Pilate, the governor, went out to them and asked, ?hat is your charge against this man??30 ?e wouldn? have handed him over to you if he weren? a criminal!?they retorted. 31 ?hen take him away and judge him by your own laws,?Pilate told them. ?nly the Romans are permitted to execute someone,?the Jewish leaders replied. 32 This fulfilled Jesus?prediction about the way he would die.

governor 명-통치자, 총독
charge 명-고소, 고발
criminal 명-범죄자, 범인
judge 동-재판하다, 판결을 내리다
permit 동-허락하다, 권한을 주다
execute 동-사형에 처하다
비겁한 베드로

얼마 전까지 가장 용감무쌍해 보이던 베드로가 오늘은 그것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바로 나약한 여종 앞에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한 것입니다. 자기도 끌려가 예수님과 공범이 될까 두려웠는지 그는 비겁하게 정색을 하고 예수님을 모르는 척 했습니다. 그는 그렇게 용감하게 귀를 베어버린 사람의 친척 앞에서도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그는 결국 예수님이 예언하신 대로 세 번이나 부인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베드로의 인간적인 혈기는 무슨 일을 해낼 것 같았지만, 실상은 문제만 일으켰으며 결국 뒤로 비겁하게 물러났을 뿐입니다. 이렇게 인간적으로 한 부분에서 튀어나오면 다른 부분에서는 반드시 꺼져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내는 용기가 가장 강한 것입니다.
주님, 제가 인간적인 혈기로 용기를 내기보다는 감정을 죽이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데에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No 개념 유대인들

새벽에 총독 빌라도의 관저로 몰려온 유대인들은 빌라도를 불러내었습니다. 빌라도는 식민지의 총독이므로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을 것이고, 그가 종교지도자들의 시기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습니다. 아마 그는 예수가 유대인들의 법에 의해 정죄 당하게 될 것이라고 나름대로 예측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빌라도는 무리들을 향해 ꡒ당신들의 법대로 재판하시오ꡓ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외치는 말은 자신들에게 사형권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사형이었던 것이죠. 유대인들은 유월절에 자기를 더럽히지 않기 위해 이방인의 관정 안에도 들어가지 않으려는 무리였지만 그들은 객관적인 입장의 이방인이 보기에도 이해가 되지 않는 큰 죄를 저지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 사소한 종교적 형식보다도 그 보다 더 무겁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는 지식과 지혜를 주세요.

 
이라크의 쿠르드 크리스천

이라크에는 기독교로 개종한 쿠르드인들이 무슬림으로부터 공적으로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믿음을 끝까지 지키고 소중한 복음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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