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이 지가 만들고 자화자찬 희희락락한 글귀 -"지친 우물은 아무것도 비춰주지 못한다." 퉁을 줬지만 저도 사실은 쪼매 마음에 든답니다. - ston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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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6-07-05  

저 없는 동안
반가운 스톤헤드님의 안부를 예서 묻습니다. 7월, 여전히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stonehead 2006-07-05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여우님...건재하심을 대하니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알라딘에 들어오는 것도 여우님 때문이라면
믿으시겠는지요? ^-^
아무쪼록 향기롭고도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 주셔서
노부에게 일락의 기쁨을 주시길...
 


파란여우 2006-03-29  

개나리꽃은
피지 않았지만 님이 오시려 재너머 둔덕에서 바람이 불었군요. 다시,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잊지않고 찾아 주셔서 또한 행복합니다. 다시는 다시는! 제 그리움을 너무 오래 담아두게 하시지는 마세요^^
 
 
stonehead 2006-03-29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부족하고 별 볼 일 없는 이 사람을
이렇게 까지 중하게 생각해주시다니... 그저 감읍할 따름입니다.^-^

부디 제 무심함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우리 여우님께 심려를 끼치지 않도록
굳은 다짐과 배전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만두 2005-12-31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물만두 2005-09-16  

스톤해드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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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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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8-28  

잘 계신가요?
꺾여진 일 해결하시고 금방 오시겠다고 하시곤선 벌써 많은 날이 지났습니다. 여름도 지나가고 8월도 얼마 안 남았는데 궁금합니다. 지난여름......차라리 안 좋은 일들 빨리 보내고 좋은 일 기다리는 9월에라도 님을 뵙기를 기다립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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