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이 지가 만들고 자화자찬 희희락락한 글귀 -"지친 우물은 아무것도 비춰주지 못한다." 퉁을 줬지만 저도 사실은 쪼매 마음에 든답니다. - ston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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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6-07-05  

저 없는 동안
반가운 스톤헤드님의 안부를 예서 묻습니다. 7월, 여전히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stonehead 2006-07-05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여우님...건재하심을 대하니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알라딘에 들어오는 것도 여우님 때문이라면
믿으시겠는지요? ^-^
아무쪼록 향기롭고도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 주셔서
노부에게 일락의 기쁨을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