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도씨) ISSUE No.5 : CARBON VILLAIN, SEOUL? 1.5℃(1.5도씨) 5
소울에너지 편집부.걷는사람 지음 / 소울에너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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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기후 변화와 탄소 저감 활동이 궁금했었다.

그래서 제목만 보고 신청했구만...

이런 잡지가 올 줄은 정말 몰랐다.

읽고 서평을 써야하는 입장에서 이건 정말 아니다 싶다.

어떻게 써야 할 지 정말 감이 오지 않는다. ㅠㅠ

그래서...

그저 읽기로 했다. 와~~~ 빽빽한데다가 기사의 종류와 양이 만만치 않다.

정기 간행물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일정한 것도 아닌 듯 하다.

알려야 할 것이 일정 정도 쌓이고 모이면 발간하는... 그야말로 프로젝트 매거진이라고 해야겠다.

햇수로 3년 째인데 다섯번째 권이 나온 것이니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다고 해야할까...

이번 호의 주제는 서울이다.

규탄의 대상이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모범의 대상이라고 해야할까...

일단 "탄소 빌런, 서울"이라는 부제를 달았으니 좋은 쪽은 아닌 듯 싶다.

쯔쯔쯔... 그럼 그렇지...라고 하기엔 뒤가 구리다.

왜냐면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서울이고, 그 탄소 빌런의 하나가 나라는 것이며, 내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이런 저런 노력에 반하며 살고 있다는 의미일테니 그렇다.

이 책은 참 다양한 장르를 가지고 읽을 거리를 제공해준다.

매거진답게 발로 뛴 취재 기사도 있고, 짧은 단편 소설도 있으며, 전문가들의 칼럼과 서울시가 추진하고 진행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한 밀착 취재도 있다.

서울시 기후 위기 대응 성적표라는 취재 기사를 보자...

각종 지표에서 하위권과 꼴찌가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란다.

한국의 기후 변화 대응 지수가 "매우 저조한 24.91점"이라고 하는 것이 현실이라니 딱히 거들어 편들 상황이 아니다.

2050년 탄소 중립의 목표를 가지고 서울은 무엇을 해야하는 지에 대한 기사도 눈길이 간다.

과연 이룰 수 있는 목표이긴 한 것일까?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전 지구적인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서 반드시 달성해야 합니다." (서울시 기후변화전략팀. 질의응답방 대화. p79)

목조 건축, 자전거, 태양광과 같은 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일에 대한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기사도 읽어볼 만하다.

서울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다보니 서울이 가진 대표성만이 아니라 실제적으로도 어떤 행동에 대한 결과 기준이 될 수도 있는가보다.

"만약 서울 시민이 한 달에 3일 만 자동차를 타지 않으면, 500MW급 화력 발전소 1기만큼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

"만약 서울 시민이 물티슈 사용을 하루 한 장으로 줄이면, 10만톤 규모의 군산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를 지을 필요가 없다."

"만약 서울 시민이 쓰레기를 100g씩 덜 내놓으면, 1000톤 규모의 마포구 광역자원회수시설 소각장을 짓지 않아도 된다." 등등등

만약...이 현실이 되는 순간 많은 것들이 바뀔 수 있음을 알게하는 이 가정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기를 바래본다.

내년 2024년에는...

2022년 6월의 열대야같은 것들은 날려버리고 곧 다가올 한 여름을 준비하게되는 초여름의 어느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5월의 꽃없는 축제가 그 명성에 걸맞는 봄의 여왕, 5월의 꽃 축제로 다시 화려해지길 바라며...

서울의 어딘가는 폭염에 가뭄에 시달리는 데도 어딘가는 게릴라성 폭우로 홍수가 나는 이 현실도 자취를 감추길 바래본다.

그 시작은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봤을 때...

이 매거진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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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멘탈이지만 절대 깨지지 않아 - 상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자주 흔들리는 사람들을 잡아줄 마음 강화 습관
기무라 코노미 지음, 오정화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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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멘탈 : 유리와 같이 깨지기 쉬운 멘탈. 작은 일에도 멘탈 붕괴하여 상처받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

멘탈 붕괴 : 다양한 내,외적 요인에 의해 평정심을 잃고 불안, 초조, 혼란 등의 다양한 부정적 감정이 공존하면서 자기 통제력을 다소 상실한 상태

(이상 네이버 나무 위키에서 발췌)

유리 멘탈이지만 절대 깨지지 않는다...라고 하면 벌써 유리 멘탈은 아닌 것으로... ㅎ

다이아몬드 멘탈 쯤 되어야 절대 깨지지 않을 듯...

하지만 저자의 주장을 적용하려면 멘탈은 물과 같은 성질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저자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이 "회복력"이기 때문에 말이다.

물론 멘탈 붕괴 상황을 만나지 않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그건 정말로 어려운 일일 것이니 말이다.

타격을 받더라도 다시 멘탈을 챙길 수 있는 회복력을 갖추기 위해 저자는 다음과 같은 멘탈 관리 방법을 들려준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찾기

내가 언제 기분이 좋아지는 지 알아보기

내 감정에 '이름' 붙이기

내 장점 알아보기

오늘 하루 감사한 일 적어보기

사실 내 스스로의 멘탈이 약하다는 것을 강조할 필요는 없겠지만...

미화하는 것같지는 좀 그렇다.

책의 소제목처럼 "조금 부족한 당신이 더 매력적이야"라고 말할 수 있는 경우는 스스로의 자존감을 키운다라기 보다는 스스로가 더 낮은 자존감을 갖게 될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더 나쁠 수 있는 것은 그렇게 생각하면서 포기하고 체념하는 경우가 될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어찌 생각해보면 유리 멘탈이라는 것은 소심한 성격의 영향인지도 모른다.

내적 외적 자극에 대해 자꾸만 움츠리게 되는 내성적이면서도 소심한 성격이 불안과 초조함을 부르고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내모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럴때 그저 안정액이나 우황첨심환을 먹는 것으로 넘길 수는 없다.

소심함을 조금이라도 깨쳐야 하지 않을까...

저자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스스로에 대한 요구 수준을 조금 낮추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라고 말해준다.

유리 멘탈이라고 자꾸 가라앉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행동의 시작을 통해 조금씩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 스스로도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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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국의 경제 EXIT
이강국 지음 / 책세상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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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전형적인 진보좌파적인 경제학자의 글이라는 느낌... 이것이 첫 느낌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저자는 책 전체를 관통하는 주장으로 두가지를 말하는 것같다.

부자 증세와 확장적 재정 정책...

성장 우선과 분배 우선...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나 항상 논의되고 적절한 선을 찾기에 골몰하는 주제겠다.

어떤 면에선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라는 문제인지도 모른다.

경제 성장을 이루고 나야 그 수익과 이윤을 골고루 나눌 수 있지 없는 데 무엇을 나누겠냐고...

수익과 이윤이 손에 쥐어져야 그것을 가지고 다시 소비를 하고 그래야 성장을 위한 투자를 할 수 있지 않겠냐고...

과연 무엇이 맞는 것일까?

내 개인적인 생각에선 둘 다 맞고 둘 다 틀리다. (이 생각도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겠지만... ㅠㅠ)

양쪽 모두 국가와 국민을 어떻게 하면 잘살게할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된 것임이 틀림없을 것이니 말이다.

다만...

어느 정도 어느 범위 어떤 수준이 적정한 것인지 아무도 답을 낼 수 없다는 것이 함정이지 않을까?

이전 정부의 확장적 재정 정책으로 인하여 국가 재정의 적자폭이 너무 커져서 이를 줄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정책을 이끌고 있는 것이 현 정부의 방향이다.

생각해보자...

도대체 적자가 몇 %면 심각하고 그래서는 안되고 몇 %면 아직도 괜찮고 좀 더 적자를 늘려도 되는 것일까?

양쪽의 다른 주장에 대한 뒷받침되는 이론과 논리, 근거가 나름 타당한 상황에서 과연 어느 누가 한 쪽의 손을 들어줄 수 있을까...

그저...

지금은 이런 방향으로 하는 것이 더 좋을 지도 모르겠다는 정도로 결론지어지지 않을까 싶다.

전반적으로 내 경향은 약간 좌클릭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가진 자의 능력과 수고와 투자는 인정받아야 하고 폄훼하면 안되는 것임에 틀림없겠다.

하지만 가진 자의 그 양과 수준은 못가진 자 덜 가진 자의 눈높이에서 보면 '너무'라는 수식어를 빼고 말이 나오지 않는 수준인 것도 틀림없지 않을까?

팬데믹 시대에서 각국 정부는 할 수 있는 한 돈을 많이 찍어내어 경제를 유지시켰다.

개개인에게 지원된 돈은 한 사람에게는 적은 액수였을 지라도 사회 전체로 보면 엄청난 금액이었을게다.

그 돈은 돌고 돌아서 결국 가진 자의 지갑을 더욱 불려주었고...

그들의 자산 가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부풀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전보다 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는 조금 더 가지게 되었을 지는 몰라도...

그들이 느끼는 불평등의 크기는... ㅡ.ㅡ???

어쩌면 나만큼 우울해하고 힘빠져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어졌다.

이런 불평등을 해소하는 방법은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

정말...

사회의 구성원으로 그 사회에서 얻은 수익과 이윤을 환원하는 차원의 하나로서 세금이라는 이름으로 회수하여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에게 그 차이를 메꿔주는 것이 최선일까?

바로 이 지점이 보수 우파라고 불리는 자유주의를 신봉하는 사람들의 불만인 것인데...

그들의 주장인 자유로운 경쟁의 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진 현실에서 승자가 되었을 뿐인데 그것을 뺏어가나? 라는 주장에 대해...

지금 현실에서의 자유 경쟁의 장이 기울어져도 심하게 기울어져 있는 데 이것이 공평하고 공정한 경쟁이냐? 고 주장한 들...

지금 이 경쟁의 장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진것도 아니요 내가 만든 것도 아니요 나도 그 기울어진 상황을 극복하고 이 자리에 서있는 것이다...라고 항변하면...

부모찬스 떼고 너와 나만의 경쟁을 해보자!!!... 주장한 들...

그럼 부모가 되어서 그것조차 못하게하면 뭐하러 애키운다고 난리 블루스를 추냐... 너나 아이 혼자 독립해서 꿋꿋하게 살라고 해라 난 못한다!!...라고 .... ... ...

아~~~ 끝없다... 지친다...

여튼 어려운 부분이다...

세계는 지금 어떤 상황인 지를 생각하며 앞으로의 우리나라가 무엇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저자의 고민이 있다.

과거 일본처럼 되지 않기 위해...

기후 변화에 대해 책임있는 우리가 되려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더해 이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겹쳐진 현 상황에서 우리는...

인공 지능과 로봇이 우리와 일자리를 두고 경쟁해야 하는 이 상황에서...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고 유지해나가는 고민이 절실하다고 하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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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구경하는 사회 - 우리는 왜 불행과 재난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가
김인정 지음 / 웨일북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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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보고 있는 것은 방관일 수 있다. 구경일 수 있다. 변화를 불러오고 동참을 유도하는 것이 공유이고 참여일 수 있다. 우리는 참여자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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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구경하는 사회 - 우리는 왜 불행과 재난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가
김인정 지음 / 웨일북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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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던 사람이 차에 치였다.

사람을 친 차는 벽돌 담을 들이 받고는 차의 앞부분이 완전히 찌그러들었다.

운전하던 사람은 다치고 충격을 받아 정신이 없는 듯 핸들에 기대여 있다.

삐뽀삐뽀~~~

지금 내 앞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다.

하지만 마치 내가 그 사건 현장에 있는 듯한 사실감과 분위기는...

SNS에 업로드되어 많은 사람들의 손 안에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그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시대다.

그런데 말이다...

과연 이 상황을 카메라로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는 것이 맞나?

차에 갇혀있는 다친 사람을... 차에 치여 신음하고 있는 행인을 우선 구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어떤 사건과 상황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그 속사정과 사실 관계를 알려주는 것이 좋을 지 모른다.

그래야 제2의 제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고...

그런 일들을 유발하거나 의도하지 않도록 경고가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항상 그럴까?

우리가 보이는 고통을 수집하는 사이에 보여줄 수 없는 고통과 보이지 않는 고통은 상대적으로 소외된다. 우리가 기억하는 이름이 몇 개인지를 헤아려본다.

p101

베트남전쟁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했었던가...??

어느 소녀가 전투 현장에서 피해를 입고는 울면서 뛰어오는 장면을 어느 사진 기자가 찍었더랬고 그 기자는 그 사진으로 퓰리처상을 받았다고 했었던 것 같다.

그때도 사진 기자는 사진을 찍고 있었어야 했을까? 아니면 소녀를 구조하는 일련의 행위를 했어야 했을까...

저자는 기자다.

많은 사건 사고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과 곤란함을 이겨내고 그 사건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다.

사고 현장만 있었을까?

온정의 손길을 베푸는 장소도 있었을 것이고...

현재의 어려움과 곤란함을 극복하고자 힘을 내고 응원을 하고 땀을 흘리는 곳에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구경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어떤 느낌을 쉽게 물리치기는 힘들었을게다.

그 마음 속 갈등을 고민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들려준다.

뉴스는 세계의 수수께끼들을 보여줄 뿐, 모든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행동의 가능성은 예전에도 지금도 공동체에 달려있다.

p117

쓰레기같은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 기레기라고 하던가...

사람을 죽인 살인자에게 마이크를 들이대며 "왜 살인을 했습니까?" "유족에게 어떤 마음이 드십니까?"

형사 재판을 받기위해 법정으로 들어가는 누군가에게 "혐의를 인정하십니까?"

답을 듣기 위해 묻는 것일까?

한사코 길을 막아가며 카메라와 마이크를 들이대는 기자들을 보며 내가 느낀 것은 참으로 한심하고, 인간같지 않으며, 대책없이 문제점만 열거하는 답답하고 몰상식한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그렇게라도 해야했을 그 무언가가 기자들로 하여금 그렇게 행동하게 만들었겠다 싶어졌다.

100% 공감이라고는 아직은 말할 수 없지만 말이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ㅠㅠ

문득 영화가 떠올랐다.

위 워 솔저스... 종군기자 조 갤러웨이 (배리 페퍼 분)

베트남 전쟁의 한 전투 현장에서 갤러웨이는 자신의 본분을 다한다. 사진기자로서...

총을 들고 한 사람의 동료라도 지키기 위해 싸웠어야 했을까 아니면 그 상황을 알리기 위해 죽어가는 동료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어야 했을까?

각자의 역할과 사명과 책임감이 있겠다 싶지만... 어려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다만...

그저 구경이 아니라 관찰이고 탐색이었으면 좋겠다.

더 나은 다음이 될 수 있도록...

그저 방관이나 무책임한 시선과 외면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보고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면 대규모 구경이 되어버릴 뿐이다.

책 뒷 표지에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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