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 MIDNIGHT 세트 - 전10권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 세트
프란츠 카프카 외 지음, 김예령 외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8월
평점 :
품절




#shine_library 

#열린책들창립35주년기념세계문학중단편세트

#지킬박사와하이드씨 #로버트루이스스티븐슨/조영학 #열린책들

2021.09.20.

#1일간읽은책

#윤의책장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 


'이중인격자' 대해서 생각해  적이 있는가정신분열증은아니면분노조절장애는그에 대해서 생각해보게인간의 본성에 대해 생각해볼 있는 기회를 주는 작품이었다인간이란 본래 선한 존재일까악한 존재일까성선설이 옳은 것일까성악설이 옳은 것일까그렇다면나는 선할까악할까모두에게 그런 양면성이 존재하지 않을까선과 악을 절대적인 수치로 나눌  있을까어떤 사건이 아닌, (자신이 불법 조제한약으로 인해서 완전한 다른 사람이 사람이 되는 경우를 여기서 본다아마 처음이자 마지막 케이스가 아닐까약으로 성격을기질을 한순간에 바꾸다니... 병적인 것이 아니라서  재미있는 소재라고 생각했고그래서 흥미롭게  읽었다시대에 대한 갭차이도 그닥 안느껴져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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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은 뮤지컬연극드라마영화게임 등등 많은 소재들로 바리에이션  작품으로, 200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하게 유명하고여전하게 인기가 있는 작품이다지금   생각인데아마 < 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안나 카레니나등의 작품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지 않을까싶기도 하다어렸을  만화책으로 먼저 접한 소설을 이제서야 원작으로 접했다. (리딩투데이에 와서 고전들특히제대로 접해보지 못했던 고전들을 접할  있어서 너무 좋다.) 원작을 접하고 나니 뮤지컬도   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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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 스티븐슨 자신이  악몽에서 소재를 얻었다고 전해지는데 악몽이 멋진 이야기라고 표현했던 스토리가 흥미로웠다괜히  관련 이야기를 보고 나니악몽도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예술가적 사명'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생각했다매번 하는 말이고매번 드는 생각인데, 100 이상  작품들이 현대까지 이어지는 것은 역시나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다표지의 뒤편에 써있는 문장, '나는 이중인격자이기는 하나 결코 위선자는아니다 이중성 어느 쪽이든 극도로 진지하기 때문이다.' 이게 아마 결국에 작가가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같다.

...

사람들 안의 지킬과 하이드가 모두 공존한다는 생각을 다시 곰곰이 하게   있는 작품이다이게 어둡다면 어두울 수도 있는데오히려 미스테리한 부분도 있어서 Midnight 세트에 있는 것이 매우  어울렸다괜히 이렇게 찰떡인 작품들이 세트에 들어가있으니, Noon 세트도 너무 궁금하다개인적으로는 밝은 분위기와 희망적인 분위기의 작품들이  좋은데 기회에 약간은 분위기 있고생각을 많아지게 하는 작품들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앞으로 남은 작품들도 기대가 많이 된다제목만 봐서는 낯선 작품들이 많은데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너무 궁금하다.



#북스타그램 #리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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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레플리카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7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shine_library 

#2021백서른다섯번째책

#여름의레플리카 #모리히로시/박춘상 #한스미디어

2021.09.01-10.

#10일간읽은책

#윤의책장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이전 시리즈인 <환혹과 죽음의 용도>와 교차되는 스토리에 매우 흥미롭게 시작했다. 분명 그 책 1장을 마칠 때, 그 책이 홀수로만 이루어져 있다거 힌트를 주고, 이 책에도 왜 짝수로만 이르어져 있는 건지 이유를 설명했는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여름의 레플리카>. 이번에야말로 니시노소노가 좀 처리하려나 했는데, 역시나 사이카와의 활약이 크다. 저번 봉인재도부터 개인적으로는 니시노소노다 좀 해결했으면 했는데, 그래도 약간 셜록에 나오는 왓슨박사 같은 느낌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하는 모에가 되게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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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썼던 것 같은데, 이 소설들이 90년대에 나온 것이라서 그런지, 핸드폰이 없는 상황에 집전화로만 통화하는 갓, 컴퓨터 모니터를 디스플레이라고 하는 명사 등 약간은 생소하지만 생각보다 잘 이해하고 무리가 없어서 좋았다. 그리고 읽으면서 생각한건데, 조만간 내용에서 모에가 삐삐를 샀다고 매우 좋아할 것 같은 기대?가 생긴 것은.. 그저 모에에 대한 팬심일 것 같다 .. ㅎ(아마 지금 나오는 소설들을 보고 20-30년 후의 사람들은 같은 생각을 하겠지..?)

..

개인적으로는 전에 없이 능동적으로, 읽는 동안 단서를 하나하나 모아가며 이번이 가장 적극적으로, 그리고 내가 해결해보려고 어떤 시도들을 했던, 그리고 결국은 소설 속의 진실에 조금은 다가선 시리즈였다. 동시에 읽으면서 이정되 생각을 가지고 시리즈물을 쓰는 사람이라면 정말 몹시도 똑똑한 사람일 것 같다.

먼저 읽으신 선배님?들의 완독서평을 먼저 읽어보니, 이것과 여름의 레플리카가 잘 어울리는 사건이라구 생각하는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는 이 두 편을 한권에 교차편집해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면, 고 고바야시 야스미의 <앨리스 죽이기>, <도로시 죽이기> 등 같은 책처럼. ㅎㅎㅎ 그건 작가와 편집자, 출판사의 마음이니까 그저 마음 속에 고이 잘 저장해둬야지! :)

...

개인적으로는 정말 꽤나 잘 읽은 시리즈 중 하나였다 ('여름의 레플리카'와 함께). 심지어 모에가 처음으로 밝힌 그녀의 학창시절 친구, 그리고 허심탄회하고 뒤끝없게, 내룽떨지 않을 수 있는 사이... 이 사이가 괜히 부러운 부분이 있었다. 더하기, 사이카와랑 좀 빨리 잘 이어지면 좋겠다. 왜 자꾸 사이카와는 모에를 피하는 것이지.. 


여담으로 1) 잠이 오는 상태에서 막판을 읽었다. 생각보다 눈꺼풀이 무겁게 내려 앉아서 이 리뷰는 일단 급한?대로 메모장에 써놓은 리뷰이다ㅋ.. (그냥 그렇다고...)


여담으로 2) 초반의 도모에의 '죽여도 돼요' 했던 마음이, 괜히 (왜인지 이유를 완벽하게는 모르겠지만) 아렸다. 그저 삶에 대한 포기보다 뭔가 더 있는 것 같다. 다음 시리즈부터 도모에도 같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역시 유명한 사람의 가족으로 혹은 유명한 사람 본인으로 살아내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 


#북스타그램 #리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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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더 이상 없다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8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shine_library 

#2021백서른아홉번째책

#지금은더이상없다 #모리히로시/이연승 #한스미디어

2021.09.17-20.

#4일간읽은책

#윤의책장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 


일단 이번 편이 사이카와&모에 시리즈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편이라고ㅡ수많은 일본 독자 사이에서 'S & M 시리즈 넘버원'으로 꼽힐 만큼 인기가높은맑고 아름다운 모리 미스터리의 진면목!ㅡ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읽었다개인적으로 기대한 바는사이카와와 모에의 러브스토리의 완결이었다 스토리로 인해서 '시리즈 넘버원'   알았다생각해보자사이카와에게  빠져서 그렇게 당기는데당겨지지 않는 인간인지 기계인지 모를... 사이카와의 마음을 얻어내는 스토리라면인기가 많을  밖에 없지 않은가게다가그와 동시에사건을 사이카와와 모에가 같이 해결하는 스토리라면 금상첨화겠지하지만막상 읽어보니너무  것을 바란 것인가싶을 정도로 투샷이  안나오더라심지어 '의미 없는 프롤로그', '필요 없는 막간', '중요하지 않은 막간', '없어도 되는 막간', '쓸모라고는 없는 에필로그'에서만 사이카와가 나타난다면 사실을 1장에서 알아차렸다면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얼만했을지... 이해가 가리라하지만 실망을 덮어버릴 "대반전" 있으니... 그것을 기대하시면서 읽으시길정말 모리 히로시는 천재인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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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히로시도 생각보다 반전을  많이 사용한다이번 편이  'S & M 시리즈 넘버원'인지 읽어봐야   있는 사실범인을 찾는데만 집중을 하면서절대  누구도 믿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지만다시 믿어버렸다생각보다나의 고정관념과 색안경을 벗어나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을새삼 다시 느꼈다고나 할까..  결과나는 작가에게 뒤통수를 (씨게얻어 맞았다 누구도 믿지 않았지만 반대로 모두를 믿어버렸다 말의뜻은  책을 끝까지 완독한 사람만 이해할  있는 말일 수도 있다.

..

이번 시리즈에서는 독특하게작가 시점에서 스토리를 전개하는 것이 아니라현장에 있던 남자사사키의 시선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그러다 보니얻는 정보량에 한계가 있고심지어 모두를 믿지 않기로  나로서는 사사키 마저 믿지 못했다그리고니시노소노 군만 정말맹목적으로 신뢰했다 결과는 모두의 추측에 맡기겠다정말  누구도 믿으면 안된다반전을 보고나서 책을  읽고 나서제일 먼저  생각은 '미쳤다이건정말 역대급이다'였다 반전은 정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반전이다여차하면 스포일러가   있는 여지를   같아서 여기까지만...^^

...

개인적으로 사이카와 모에 시리즈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뽑을  있는 시리즈라고 단언할  있을  같다이런 반전이라면하지만아직 남은 시리즈 <수기모형> <유한과 극소의 > 남았으니기준은 지금 시점의 것으로사실 개인적으로는 <모은 것이 F 된다> <봉인재도> 재미있게 읽었는데그보다 재미있는 시리즈가 나와서 다음 시리즈 들도 너무 궁금하다그리고아직 구경도 못한 시리즈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시적 사적 )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고 싶다.




#북스타그램 #리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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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더 이상 없다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8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괜히... 이 화자가 반전의 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치 '괴도 뤼팽'의 첫 장면처럼.. 생각보다 지지부진한 사건처리에 조금은 답답하다가도, 이마저도 하나의 힌트라고 생각하니까, 단서를 좀 더 조합해보아야겠다. 사실 마음 속으로 범인이 특정지어진다. 그래서 더 단서를 모아야겠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윤의책장 #중간리뷰 #리포터즈 #지금은더이상없다 #모리히로시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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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더 이상 없다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8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이번에는 독특하게도 화자가 정해져있다. 보통은 '나'라는 주어를 사용하지 않는데, 이번에는 사사키라는 남자가 주인공이자 관찰자이자 등장인물로 나온다. 그래서 약간 독특하다고 생각했다. 생각보다 이번 사건은 독특하게 풀릴 것 같은 기분.

책 뒤통수?를 보니, 인기가 가장 많은 편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도 같이 찾아보면서 읽어야겠다 :)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도서지원 #중간리뷰 #윤의책장 #지금은더이상없다 #모리히로시 #리포터즈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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