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댄스
앤 타일러 지음, 장선하 옮김 / 미래지향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shine_library
#2021서른여섯번째책
#클락댄스/앤타일러/장선하/미래지향
2021.04.03-04.
#2일간읽은책
#윤의책장

일단은 제일 먼저 윌라 매우 칭찬해!!!
결국에 돌고돌고 돌아서 60여년만에 본인의 삶을 살게 되었구나!!
.
뭐랄까, 나랑 닮은 부분이 약간은 있고,
다른 부분도 많이 있는데.. 괜히 초반의 1967의 이야기가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윌라의 두번째 남편도 별로고...ㅠ...
생각보다 불쌍하게 살아온 60년을 그녀의 마지막 선택으로 보상받을 수 있기를 응원하게 되었다.
..
이 책을 제안받았을 때, 읽다가 울다가 웃다가 할 것 같다고 했는데,
마음 한 켠을 마치 작은 '징'을 치듯이 징~하고 울리는 것이 있었다.
말로 표현은 어렵지만, 한 사람의 삶에서 느껴지는 평생 배움, 사랑함, 이해함 등등...
따듯했다. 정말 따듯했다.
...
더하기) 소설은 1967, 1977, 1997, 2017 이렇게 10년 20년 단위로 시간적 배경이 지나가는데,
훅훅 변하는 시간적 배경과는 다르게, 연도를 잘 따라가면, 그 공백기의 빈 스토리(거의 없긴 함)도 같이 와서 어렵지 않아해도 된다 :)

#북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 여자
드로 미샤니 지음, 이미선 옮김 / 북레시피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shine_library
#2021서른다섯번째책
#세여자/드로미샤니/이미선/북레시피
2021.03.29-04.03.
#6일간읽은책
#윤의책장

국내 처음 소개된 이스라엘 최고 범죄 소설 작가라길래 냉큼 신청했다.
첫 번째는 무조건...!! 무적권!!!해야해!!!ㅎㅎ
.
일단 배경이 낯선게...
아무래도 낯선 지방이다 보니 배경을 상상하기에 마냥 쉽지만은 않았다.
그래서 더 집중해서 읽게 되고,
그래서 더 많이 내 맘대로 상상하게 되었다.
내심 피해자가 안나오길 바랐는데,
아무래도 피해자가 없으면 범죄 소설이 아니니까 ㅎㅎ...
..
추리소설이라는 장르를 와해시켰다고 하는데,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 말이 뭔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누군가가(예: 셜록홈즈, 코난, 김전일 등등) 나타나서 사건을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만 해도...ㅎ
새로운 장르의 소설?같아서 읽는 내내 신기했고, 재미있었다.
...
작가에 대해서 궁금해서 좀 찾아봤는데 작가가 역시나 남자였다.
근데 생각보다 여자의 심리를 잘 묘사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아마도 이스라엘이라는 지역의 특성 때문인지, 유대교와 관련된 배경 지식이 약간은 필요했다. 예를 들면 절기 같은 것..ㅎ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되어서 신기한 것과 동시에, 어렸을 때 교회에서 많이 들어봤던? 비슷한 지명들이 나와서도 신기했다.
이 작가의 다른 소설도 들어오면 좀 더 읽어보고 싶다 :)

#북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수업 - 도전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용기의 심리학
앤디 앤드루스 지음, 김은경 옮김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shine_library
#2021서른네번째책
#다시시작하는사람들을위한심리학수업/앤디앤드루스/김은경/홍익출판미디어그룹
2021.03.28-29.
#2일간읽은책
#윤의책장

리딩투데이 지원 도서 :)

p. 38. 이 여정의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당신이란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다른 누구를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로서 당신을 위해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p. 72. 최후의 심판관이 당신 삶의 마지막 순간에 당신의 이름 옆에 점수를 매기러 올 때, 그는 당신이 얼마나 많이 이기고 졌느냐에 대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어떻게 경기에 임했는지에 대해 기록할 것이다.
p. 143. 'beyond'는 지금은 내게 없지만 내 삶의 현재를 넘어서는 어딘가에 꼭 있을 것 같은 희망을 마음에 품게 하는 단어다.
.
도전을 시작하는 이에게 '도전을 두려워 하지 마'라는 말만큼 실속없는 말이 또 있을까? ㅋ
..
한편으로는 뻔하다.. 자기개발서의 잔형이라도 할 수 있겠다.
심리학이라길래 뭔가 심리에 대한 전문용어를 써가며,
이런 행동은 이런 심리에서 나오는 것이다-를 기대한 나로서는 그게 안나와서 약간 당황했다 ㅋ
...
본인의 이야기와 유명한 예화를 통한 작가 나름의 응원..(일거야)
다만 그 예화가 전부 신선한 예화가 아니라서 읽다가 그냥 넘어가게 되었던 부분이 있었던 것은 안비밀..
하지만 또 그가 가진 그만의 방향제시, 솔루션 제시가 한편으로는 꽤나 따듯했다.
모든 일출은 당신의 것이다 :)

#북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리 중이야
민은혜.박보람 지음, 생리 자문단 감수 / 마음의숲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shine_library
#2021서른두번째책
#생리중이야/민은혜/박보람/마음의숲
2021.03.27.
#1일간읽은책
#윤의책장

이거는 누구나 다 읽어줘야 한다...
남녀노소 이건 알아야 해...
.
나도 몰랐던 생리의 이야기도 있고
'아 진짜?'하는 이야기도 있고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는 쉬쉬되는 이슈라서 더 신선했던 것 같다.
더하기 입시제도에 가려져서 받지 못하는 성교육과 함께,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문제를 진짜 쉽게 알려주어서 좋았따.
이제는 누구나 생리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ㅎ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걸 좀...
..
출판사의 책 소개 중
국내 유일무이 월경 그림에세이, 만화
처음이라서 좋았다 :)
책 보내주시면서 동봉해주신 선물들도 깨알같이 여자에게 좋은 티... ♥
...
여자로 태어나면 평생 해야하는,
더하기 남자들도 꼭 알아야하는!
생리에 대한 이야기
이거는 전세계로 번역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출판사의 제안 아니면 읽지 못했었을 책일텐데 먼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변신의 역사 - 늑대인간부터 지킬 박사까지, 신화와 전설과 예술 속 기이한 존재들의 흔적을 따라서
존 B. 카추바 지음, 이혜경 옮김 / 미래의창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그리스의 제우스와 북유럽의 오딘,

유럽의 요정들과 아시아의 요괴들, 중세를 뒤흔들었던 마녀들과 현대의 슈퍼히어로들

이들은 모두 변신할 수 있는 ‘셰이프시프터(Shapeshifter)’다!



욕망과 동경에서 태어난 기묘하고 매력적인 괴물들,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파헤치다



셰이프시프터(Shapeshifter), 즉 ‘모습을 바꾸는 존재’들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들은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는다. 늑대처럼 달을 향해 울부짖고 싶게 만들고, 박쥐처럼 밤하늘을 날고 싶게 만든다. 늑대인간, 뱀파이어, 요정, 악령 등 기이한 존재들은 우리의 동물적 본능을 자극하며 사회규범과 도덕관념에서 벗어나고픈 내밀한 욕망을 부추긴다. 셰이프시프터들은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인류의 역사 곳곳에서 발견된다. 수만 년 전 동굴벽화에, 고대 북유럽의 치열한 전장에, 루마니아의 낡은 성에, 그리고 오늘날 TV와 영화 속에 출몰하는 그들은 두렵고도 매혹적이다.

셰이프시프터가 허구든 실제든 상관없이 우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그들을 상상하고 경외하며, 나아가 강력한 문화 아이콘으로 소비하고 있다. 이 책은 전 세계의 환상적인 이야기들을 탐험하고 인간의 비밀스러운 욕망의 역사를 여행하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