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_library#2021서른다섯번째책#세여자/드로미샤니/이미선/북레시피2021.03.29-04.03.#6일간읽은책#윤의책장국내 처음 소개된 이스라엘 최고 범죄 소설 작가라길래 냉큼 신청했다.첫 번째는 무조건...!! 무적권!!!해야해!!!ㅎㅎ.일단 배경이 낯선게...아무래도 낯선 지방이다 보니 배경을 상상하기에 마냥 쉽지만은 않았다.그래서 더 집중해서 읽게 되고,그래서 더 많이 내 맘대로 상상하게 되었다.내심 피해자가 안나오길 바랐는데,아무래도 피해자가 없으면 범죄 소설이 아니니까 ㅎㅎ.....추리소설이라는 장르를 와해시켰다고 하는데,읽어본 사람이라면 이 말이 뭔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누군가가(예: 셜록홈즈, 코난, 김전일 등등) 나타나서 사건을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만 해도...ㅎ새로운 장르의 소설?같아서 읽는 내내 신기했고, 재미있었다....작가에 대해서 궁금해서 좀 찾아봤는데 작가가 역시나 남자였다.근데 생각보다 여자의 심리를 잘 묘사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아마도 이스라엘이라는 지역의 특성 때문인지, 유대교와 관련된 배경 지식이 약간은 필요했다. 예를 들면 절기 같은 것..ㅎ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되어서 신기한 것과 동시에, 어렸을 때 교회에서 많이 들어봤던? 비슷한 지명들이 나와서도 신기했다.이 작가의 다른 소설도 들어오면 좀 더 읽어보고 싶다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