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여관 미아키스
후루우치 가즈에 지음, 전경아 옮김 / 하빌리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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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주인과 근사한 요리가 있는 곳, 여관 미아키스. 그곳에 머문 손님들은 어김없이 서늘한 악몽을 겪는다!
오..!! 여름은 이런 스토리죠! 서늘한 악몽을 꾸는 여관이라니 정말 읽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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