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 - 상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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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까지 읽어보면,

이게 실화바탕인지, 아니면 그런 설정인지 계속 헷갈린다. '나'의 스승 수도사님으로뷰터 들은 로저 베이컨의 이야기와 오킴사람 윌리엄의 이야기가 더 그렇게 만들어주는 듯하다. 

얼마나 거대한 이야기가 여기에 숨어있길래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까? ㅎㅎㅎ 

먼저 읽으신 선배독자님들의 말에 조금 더 기대가 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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