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 음악 위에 쓰다
헤르만 헤세 지음, 김윤미 옮김 / 북하우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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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악.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바로크 시대의 음악이다. 악기 자체가 다르다. 당시의 상황에 맞게끔 제작된, 한마디로 현대의 악기의 전신과 같은 악기들이다. 그러다 보니 약간은 생김새도 다르고, 연주하는 기법도 다르다. 매니아층이 있는 음악장르라고 표현하면 맞으려나? 어쨋든, 그런 음악을 듣고  이 정도의 글을 썼다니.. 이름만 알던 사람에서 음악을 좀 아는, 내가 조금은 친해질 여지가 보이는 사람이 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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