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니카의 황소
한이리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느님의 목소리와 샤넬 넘버5응 조합시킨 어머니.... 두 조합이 굉장히 낯설면서도 어울리게 다가온다. 첫 문장부터 뭔가 심오한? 것을 담은 것만 같은 느낌..! 내가 책 소개에서 보았던 내용이랑 어떻게 관련이 있는건지 궁금하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윤의책장 #게르니카의황소 #한이리 #은행나무 #신간살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