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
아시자와 요 지음, 김은모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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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잎차를 마시면 봄이 온 것 같은 기분. 나는 냉이나물이 그런 기분이 들던데..

이젠 다신 못마실 할머니가 해주신 벚꽃잎차... 단 하나의 에피소드로 기분이 먹먹한건 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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