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할 때와 읽는데 걸리는 시간이 같다는 점이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글 쓰기에 대한 부담감이 조금은 적어진 기분이다. 한 이야기를 할 때 5분 걸리는 것이 글로 쓰여진 것을 읽을 때도 같다니. 신기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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