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과 극소의 빵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0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사이카와 & 모에의 마지막 시리즈라서 아껴읽고 싶은데, 읽는 속도가 그 마음을 자꾸 몰라준다..ㅠㅠ.. 자꾸 영화를 상상하고, 다 읽어버리려고 한다. 아꼈다가 나중에 찬찬히 읽고 싶은데... 암튼, 왜 '빵'인지를 알아버렸다. 그리고 표지의 그림의 정체도. 빵이라면 빵바구니가 맞을텐데..라고 생각을 안하긴 했지만, 이때껏의 표지의 그림과 스토리는 잘 맞았기 때문에, 문득 빵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생각을 해보니.. 그렇더라...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신 모리 히로시... 다른 소설도 있으면 읽어보고 싶다. 너무 재미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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