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205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이종인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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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 그의 작품은 아직 <노인과 바다>만 읽어보았다. 이번 기회에 어렸을 적 책장에 있어서 제목만 익숙한 이 책을 완독하길 소망한다.

첫 장면은, 노인과 젊은이의 만남으로 시작한다. 아직 무슨 일인지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젊은이는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하는 어떤 일을 하고 있고, '부대', '폭약'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것 보아서는 이 젊은이도 일종의 군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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