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촬영을 해서 한 번 봐야하는데!! 하고 있던 찰나에 책이 들어왔다 :) 그래서 아껴두다가 한 번에 읽었다. 빨리 2-4권도 읽어야겠는데...
일단 개인적으로 생각했던게 맞았다. 갈 곳 없으니 PC방을 갈 거고, 씻고 자고 하려면 찜질방을 갈거다.고향이 군사지역이라서 그런가 익숙하다. 끝까지 완독 하고 넷플도 정주행 해야지